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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쿨해져야 하는데 미치겠어요ㅜ
서울 사는 26살 회사원입니다ㅎㅎ.. 눈팅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두 달 전쯤 회사 사람이랑 술마시고 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ㅡ.ㅡ... 제가 외로움을 좀 많이 타는지라, 자상한 사람한테 홀랑 빠지는 타입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조금 후회가 됩니다. 회사 사람들끼리 술 마시던 금요일 밤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 회사 사람 (이하J)하고 저만 남게 됐어요. J는 저보다 3년 선배고 같은 팀이 된 지 얼마 안 된 때였습니다. 다른 팀이었지만 가끔 휴일..
TRMA 좋아요 0 조회수 657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4년차 커플
고민 상담 을 받을까합니다. 4년된20대 커플입니다. 처음부터 여자는 섹스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할뿐 그러다 2년 차쯤에는 서로 너무 잘맞았습니다. 3년이 될때부터 인가. . . 뜸해지기 시작해서 하지않게 되었조. 이제는 거의 한달에 3번정도 할뿐입니다. 남자인 저는 항상 생각이 없지만 여자분이 싫다구 기다리고 참으라고 할뿐이내요. 색다른 섹스 토이 등. . . .왠만한것은 다해보았지요. 남자로서 섹스가 없다보니 이제는 사랑하나????라는 생곽가 해어질때가 되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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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등 애무 신세계!!
어제 남친이 첨으로 등이란 허리를 애무해줬어요 평소엔 가슴과 그곳, 목 귀 다리 정도만 애무해줬었는데 제가 등이 민감하다고 등 해달라구 했거든요 근데 정말 신세계 ㅜㅜㅠㅠ 허리부터 등까지 남친의 입술 혀 머리카락이 닿는대로 전기가 짜르르.. 등애무 원래 이런거였나요? 허리 꺽이고 애무만으로 신음소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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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때 레깅스 안에 티팬입으면??
이렇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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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가슴사이즈는??
왜 다들 80에서 85라고 생각하죠 ㅠ 저 마른데 가슴만 큰거임 정답자가 등장한 관계로 사진 내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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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야순이..
♡ 바빠 죽겠는데 손꾸락이 절로 움직인다 ㅎ 퇴근 후 아무도 없을때 CCTV 사각지대에서 이렇게 빨리고 싶다...>.
밤소녀 좋아요 8 조회수 657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저녁에완전춥네요ㅜㅜ
야근하는 사람들 많으신가요? 저는 오늘도야근이랍니다 흙흙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65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물이 줄었어요
제 여친이 흥분하면 물이 쫌 많은 편이 였는데 3년쯤된 지금 물이 매말랐어요... 예전에는 조금만 건드려도 흥건했었는데 지금은 흥분을 많이 해도 잘 젖지를 않네요... 머가 문제 일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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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물
보면 투명한 물같은게 나오는 여자도 있고 남자 정액처럼 뿌옇게 나오는 여자도 있던데 뭐가 다른거죠 ? 여자도 정액처럼 애액이 다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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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는 이렇게도 생길 수 있다.(부제 : 애무를 잘하자)
앞에 적었던 글의 여자분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카톡~~~~~" 나 : 뭐지?  톡 : 안녕하세요....혹시 XX 아세요? 전 친구인데... 나 : '음...나랑 섹스파트너로 몇달 지내다가 외국간 그녀의 친구군...'       '그런데 왠 톡? 번호는 어찌알고?'      "네 아는데요...그 친구 외국 갔지 않아요? "      "연락처는 어찌 알았어요?" 그녀 : " ㅋㅋㅋ 오빠 맞죠? 어디살..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6569클리핑 0
섹스칼럼 / 유교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   한국에 성문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보면 꼭 나오는 게 '우리나라의 성문화 분위기는 유교적인 사회 문화에서 기인한다. '라는 말입니다. 사실 유교라는 게 어느 누가 만들었다기보다는 2000년 가까운 세월을 지나면서 서서히 정립됐던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유교에 대해서 몇 가지 잘못된 인식을 갖고 계셔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유교와 성리학은 비슷..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6569클리핑 476
익명게시판 / 심심해서 한번(후방관심)
주말에 심심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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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그래.
20대 초반에는 사람을 재진않았어. 좋으면 좋은대로 몸도 마음도 상대방에게 다 줬는데 나도 모르게 이젠 사람을 따지기 시작하네.  그사람이 좋아지려고 해도 하나하나 따지려고하는 내자신이 약아빠졌다. 감정소모 하기 싫어서일까. 상처받기 싫어서일까. 내가 간사해진걸까. 참 그래. 사람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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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이제 자야지..
이제 또 밤낮 바뀐 생활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남 손!!
오늘 같이 밥먹고 영화 보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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