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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
[애널섹스] 질과 애널을 동시에
ㅣ사례 - 질과 애널을 동시에 - 엉덩이를 넓혀서 항문에 혀를 삽입 미팅으로 알 게 된 그와의 첫 섹스는 평범했어요. 하지만 야성적인 느낌의 이 사람은 뭔가 다른 것을 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예상대로 그 다음에 데이트로 호텔에 갔을 때 그가 말했죠. "너 이런 거 알아?" 그것은 애널 바이브레이터였어요. 나는 애널도 한번은 경험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상대방이 별로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 애널 플레이는 피해왔어요. 하지만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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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녀, 그 두번째
창녀는 자지도 빨고 똥꼬도 빨아도 키스는 안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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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영화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오스트리아 천재 화가 에곤 쉴레를 다룬 영화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을 보고 왔어요. 관능미과 퇴폐미 흐르는 작품에 사로잡혀 오래 전부터 에곤 쉴레를 애정하게 되었는데 영화가 제작되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느낀 이 영화는 사실 에곤 쉴레의 전기를 다룬 예술영화일 뿐 재미를 위한 극적인 요소는 미미합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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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왁한 남자 어떤가요 ㅇㅅㅇ
제가 얼마전에 왁싱한 상태로 뜨밤을 보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써보아요
Un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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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사람에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어려지는거 같아요. (물론 전부다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오늘 서울 날씨 참 따뜻했죠? 문득 옛 사랑의 추억이 생각나서 하늘을 보니 반짝이는 별 빛 하나에 괜실히 울컥하는 저녁입니다. 보고있나요? 보고 있으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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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살다살다 잊혀지지도 않네
여기 아주아주 가끔들어오는 레홀남자회원 7만원 빌려간거나 갚지 지금 몇 년째냐!!!!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왜그러고사냐 잊어버리려고해도 돈 떼인건 왜 안잊혀지는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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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수치료말이에요
그 유튜브 보다보면 그 우두둑 소리나는 도수치료요 진짜 효과 좋을까요? ㅠㅠ 한번 받아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받겠어요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대략 얼마정도할까요?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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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커플 1일차
오늘부로 저희 왁싱커플이네요. 애액이 번들거리는 여친의 보지는 아주 음탕해보여요. 69 후에 여친이 여성상위로 넣기전에 털없이 갈라진 보지 사이로 제 자지를 끼우고서는 왕복운동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지금 싸러 갑니다. ㅈㄴ ㅆㅂ 상상이상이네요. - 실시간 자지 빨리고 있는 남자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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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등가교환의 법칙
이래서 제 지갑이 빵빵하지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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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녀사냥에 바람에대해
이번주 마녀사냥이 바람에대한 주제였어요 어디서부터 바람인가에 대해 많은이야길 하더라구요 내용을 정리하자면! 잠자리를 가졌을때부터, 마음을 줬을 때 부터, 거짓말을 하기시작할때부터, 그리고 들키면 바람이다. 이정도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주변에 바람피는 종족(?)이 늘어나는건 제가 나이가 자꾸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세상이 한사람만 사랑하는 지조를 우습게 여기는 세상이 되서 그런걸까요? 지금까지 만난 남자중 반이상은 바람폈던것 같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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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안한지 얼마나되셨나용!
저는 3일정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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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찌 주는사람이 많으니
먼가 레홀이 살아나는 느낌?? 그 느낌을 받아 마사지 받고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즐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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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뱃살도 귀엽게 사랑해줄사람이...
어딘가에는 있겠죠...? 어제 혼자 여행겸 포항을가서 혼텔했는데 참 방음이 거시기하더라구요. 귀는즐거웠지만 몸은 외로운...ㅜㅜ 부산.경남쪽분들 소통하면서 서로알아갈수있는 사람이 없을려나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깊이알아가볼^^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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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그런 너가 너무 섹시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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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지하철로 출근합니다.
어제 홍대에서 술 마시지 않는 술약속 있어서 차를 놔두고 퇴근했다가 오늘은 지하철로 출근 중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많네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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