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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삽입섹스에서 남녀가 공유하는 쾌감
삽입섹스에서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쾌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성의 오르가즘은 단순하며 다채롭지 못하다. 이 대전제는 불변의 법칙이라고 여겨집니다. 남성에게 있어 최고의 오르가즘은 사정의 순간에 수초 남짓한 사정오르가즘이죠. 하지만 오직 사정오르가즘만이 삽입섹스에서 느끼는 남성의 쾌감의 전부라는 것은 아닙니다. 질벽을 조금만 비틀어 눌러 주는것만으로도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저릿한 쾌감들이 꽤나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저는 체험으로 알게..
데스파시토 좋아요 2 조회수 575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쿠크다스애옹
살쪗을때는 뭔가 자존감이 높아지는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아요. 이상해요 기분이  ㅍ
arum 좋아요 3 조회수 5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원 사고로 돌아가신분들
몇주전부터 준비하고 한참 들떠서 놀러간건데 살려달라 소리쳐도 들리지도 않고.. spc사고도 그렇고.. 부모 마음은 얼마나 타들어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5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피곤한데 왜 꼴릴까요
3월 14일 화이트데이 8시부터 4시까지 정신없이 일하느라 돌아다니고 저녁 7시에 약속있어서 부랴부랴 기차 탔다가 기차타자마자 약속 파토되고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티비보면서 누워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얼굴이며 온몸이며 뜨끈뜨끈 (제가 피곤하면 몸이 뜨거워져요) 정말 지금이라도 자고싶은데 근데도 꼴리네요... 역시 피곤함과 성욕은 또다른 문제일까요~ 커닐도 땡기고 애무도 땡기고 삽입도 땡기고 그냥 섹스의 모든게 땡기네요 허허... 굳이 뭐 지금 만나자는건 당연히 ..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57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2살때
나보다 두 살 많던 누나랑 옷도 안 벗고 키스랑 목 주위만 한참 탐하다가 나보고 윗옷 벗으라고 하더니 자기도 윗옷이랑 속옷 다 벗고는 가슴 맞대면서 하던 말 "맨살 대고 싶었어" 오래돼도 기억에 남네요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57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요일
일요일에도 성욕 뽷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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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에 관하여...
잠이 안와서 처음으로 가입하고 글써봅니다.한탄일수도ㅜ 저는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ㅜㅜㅜ 여성분들은 큰거 찾으시는거 같은데 너무커도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특히 거기작은여성 만나면 산부인과는 기본.. 본인 크기와 남성 크기에 대해 이야기 나눠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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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은 좋아하지만, 빨리는건 그닥..
그래서 빨아 준다고 해도 삽입전 자지가 침에 젖을 정도로 잠깐만 하고 삽입하는데 빠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분 그래서 그거 싫어 한다고 거절하면 그자리에서 오만정이 다 떨어 지더군요. 자지꺼내서 만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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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지난 주 분란에 대한 레드홀릭스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1. 지난 주에 여성회원의 (명함)사진을 돌려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동의하지 않았다면 단순한 사진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비난받을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2. 중간에 사진을 돌려본 회원은 꽤 여럿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 중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받았던 남자회원(가)과 제보자에게 사진을 건넨 여자회원(나)에게만 비난의 화살이 향했습니다. 3. 비판하고 비난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하겠지만 도를 넘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755클리핑 0
해외뉴스 / 네덜란드, 상업적 대리모 출산 아기에 여권 발급
샌더 베르슈렌(37)과 그의 배우자 카림 마아시가 캄보디아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기를 우여곡절 끝에 네덜란드로 데려가 화제다.(사진=볼크스란트 트위터) 싱가포르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이 자국의 동성애 남성 부부가 캄보디아 대리모가 출산한 아기를 데려갈 수 있도록 신생아의 여권을 발급했다.  네덜란드 영자지 NL타임스는 최근 캄보디아가 상업적 대리모 출산을 불법화함에 따라 자국 외무부 당국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외무부는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5755클리핑 635
자유게시판 / 후아.. 비가 와서 그런가...
기분이 엄청 싱숭생숭하네요.. 집에 추워 사무실에 있다가.. 늦은 시각에 불러서 소주한잔 마실 사람도 없고.. 월요일부터 사무실에 늦게까지 있기는 싫고.. 해서 집에 왔는데 역시나 집은 춥군요 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그냥 같이 소주한잔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우울하다.. ioi  
mnmnm 좋아요 0 조회수 5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주말이네요
저는내일 7시20분 출근이네요 ㅜ 3일연장 술먹는것두 힘들다능... 다들 주말잘보내시구 월요일 잘보내시길~!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5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여름 밤의 꿈..그와 그녀의 고민 - 섹스
아..날이 더워지고 있다. 여자의 옷을 얇아지고 남자의 노출도 자연스러워지는... 여자는 힙업에 눈길이 가고, 남자의 팔뚝에 눈길이 가는...태양의 후예의 알몸 구보의 몸매를 어디서 보나~~하다가  클럽에 가면 이제는 스스럼없이 상의 탈의하는 남자들이 있는....아..물론 여자들의 노출도 클럽에서는 볼만하다... 더워지면 더워질 수록 클럽의 의상과 밤은 뜨겁다.. 여름은 수많은 MT와 바캉스, 그리고 복학생과 친해지고 사귀던 남친은 휴가 나왔다가 들어가버리..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5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을 섞는다라는건
연인같은 애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으나 30접어들면서 애정은 침대 위에서도 생길수 있는것 같고 섹스라는게 길가는 사람이 “저 등 좀 긁어주세요” 이런 말을 듣고 서로 가려운 곳 긁어주는 정도로도 생각할수 있다는것. 밀란쿤테라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처음 읽었을땐 너무 인스턴트 관계에대한 가벼움을 말하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섹스는 서로 꼴릴때 긁어주고 각자 힘내라 응원하고 다시 자기 갈길 걸어가는.. 행동은 가볍게 할 수 있지만 라이프의 박카스 같은 ..
새벽향기 좋아요 3 조회수 5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__)(--)(__)(--)
처음에는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들어와서 기웃기웃 구경하다가 유익한? 정보도많고 재미도 있고 자주 놀러 올꺼 같아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24살 인천에 서식하고 있는... 신입사원 신규회원... 어딜가나 막내네요... (후..) 눈팅만 하기에 뭔가 그래서 글쓰게 되었네요 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눈팅이 주 업무겠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시길... 2틀뒤면 쉬니깐.. 힘내세요!..
레프리카 좋아요 0 조회수 57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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