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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 기쁨의 퇴근짤
불타는 금요일 폭섹들 하시길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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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용
저는 집에서 만든 보쌈 먹었어요! 옴뇸뇸!!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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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는 나이가 있으신분들 많은것같은데 질문좀하겠습니다 훈계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왜 부당한것,잘못된거에 대해 직장상사나 나이 연장자인 사람에게 말,의견을 하면 안되는 분위기 or 당연하게 안되나요?? ( 여기서 또 젊은애들은 안그러냐? 걸고넘어지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길 연장자 입장에서) 왜 나이많은사람은 어린사람에게 반말을하는게 당연하듯이 생각되나요? (모든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40대~노인층) 회식은 왜 꼭참석해야하며 술을마셔야하고 끝까지 지켜야하나요? 일을 실수했을경우 욕을 먹는게 당연한건가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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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픈 저녁이네요 ㅎㅎ
차가운 물로 씻었는데도 온몸이 뜨거운 저녁... 자지도 뜨겁고 섹스가 미친듯이 하고픈 밤이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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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도와주세요
저녁을 뭘 먹어야 하나요? (여자라고 하시는 분 혼냅니다. .)ㅋㅋㅋㅋ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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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3
2화 보기(클릭) 영화 [위플래쉬] -그래서, 네가 여자를 만난다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흥미롭다는 듯한 그의 목소리에 나는 살짝 한숨을 쉬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낄낄 거리는 비웃음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그의 말은 예상 밖이었다. -그래. 너도 여자 좀 만나고 그래야지.- “왠일 이에요?” 그는 나와 같이 음악을 하는, 나보다 네 살 위인 형이자 동료였다. 아니, 동료라고 하기엔 그와 나의 격차는 너무 벌어져 있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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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된장도 썩나요??(된장사진)
자취경력 2단 된장찌개를 해먹을려했지만 된장위에 저 흰색이 피었네요? 된장이 발효되었다는건가요? 버섯은 안피었으니 괜찬아 보이고 곰팡이는 초록색인거 같고 저 흰색은 멀까요 요리고수님들 저거 써도되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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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해
너무 가슴이 빨고 싶네 한쪽은 부여잡고 괴롭히고 한쪽은 불어터지도록 입에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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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유튜브 방송하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해서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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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케케케부부의 주말이야기 ^^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있었죠 거실에는 벌써 3,4번이 티비를 보며 신나게 놀고있고.... (왜 아이들은 쉬는날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마눌님도 아이들과 놀아주다 살며시 방에 들어오시더군요 인기척에 깨어나 눈도 못뜨고 있는데 마눌님이 침대에 걸터 앉으시며 제 얼굴을 어루만지시네요 제가 두팔을 벌리자 품안으로 쏙 들어오십니다 (매번 얘기하지만 쏙 들어오지는 않는 살찐체형이십니다 ^^ 마누라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반성좀 하세요!!! ㅋㅋㅋㅋㅋ)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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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년 만에 하는 섹스
인생 첫 파트너가 생기고 1년 만에 섹스를 하게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발기도 안되던게 이제는 좀 편안해졌는지 어느정도 딱딱도 해지고 그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처음엔 땀을 씻어내고 시작했지만 끝나면 또 땀이나고 처음에는 장난으로, 일상이야기를 하지만, 섹스를 하면서는 "박히니까 좋아?"같은 좋은?말도 하고 하루의 피곤함을 잊기에는 충분한 일인거 같습니다 내일 또 만나기로 예정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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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출동하셨겠죠?? ㅜ
토요일... 다들 내꺼 찾아 가시거나 파트너를 만나러 가셨겠죠..?? ㅜ 혼자 뒹굴뒹굴.. 나도 잘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요.. 동병상련이신분 댓글로 같이 놀아보아요~~^^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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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콤한 나의도시
뜬금없이 이장면이 생각났다는... 달다구리 에잇ㅋ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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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려서 악기 하나 꾸준히 배울걸
어려서 피아노를 쳤었다. 연주가 아니라 그냥 치는 수준이었던 것 같다. 체르니니 바하니 뭐니 어디까지 쳤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국민학교 들어가면서 그만 둔 것 같다. 그 덕분인지 다른 남자애들보다 리코더는 잘 불었다. 리코더로 'Frog Boy'의 OST를 연주하던 누나들에게 계이름 알려달라고 징징거리기도 했었고 무튼 뭐 그랬었다. 20대 초반에는 기타도 배워보려고 동네 교습소에 들낙거리기도 했었지만 반년 안넘어가더라.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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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꽃을 보니 일탈을 하고 싶네요...
혹시 저랑 일탈 해보실분 없으신가요 ㅋㅋㅋ 참고로 일탈은 첨이지만 각오는 되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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