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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499/5756)
익명게시판 /
레홀 가입한지 1년이 넘었지만..
여자친구와 첫 잠자리를 가질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레홀 보며 스킬 연마중인데.. 2년 가까이 여자친구가 피하기만 하네요.. 내가 남자로써 매력이 없나.. 그냥 데이트만 하기 좋은 남자인가 생각이 드는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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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이야기 Part3는
쓰기 구찮네요 불금이라.... 저에게 힘을 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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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에넣고싶은 자 지 보 여 주 고 싶 다
보 여 주 고 싶 네 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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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밥 잘 먹었당~
ㅠㅠ맛있게 먹었는데 고기 냄새 베겼어ㅠㅠ
akwkdy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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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주고 싶네요
레홀에서 기웃기웃거리며 습득한 마사지 스킬을 써먹을 데가 없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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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이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위에서만 보려하지 않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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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7
검은색 타일로 마감되어있고, 천장에는 눈부신 다운라이트. 은색 빛 금속장식물과 하얀색 세면대와 변기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욕실. 하얀 수건이 걸려있다.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춰본다. 뜨겁지 않게 차갑지 않게 따뜻한 것 보단 미지근한 물. 그녀와 나의 몸 사이로 흘러내릴 물. “다 됐어. 이리 와” 그녀의 손을 붙잡고 나의 몸으로 닿게 살짝 끌어당긴다. “물 온도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맞춰? 한두번 솜씨가 아닌데?” “늘 집에서 하던 대로 한 것뿐이야” 그녀..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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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플로 만난 그녀들 2
스마트폰이 막 보급화되었던 시절 인기가 있었던 어플들 중에 두근두근 우체통 혹은 살랑살랑 돛단배라는 것이 있었다. 쪽지를 보내면 무작위로 불특정 인물에게 쪽지가 전달되는 방식이었고 나에게도 무작위로 쪽지가 오는 그런 어플이었다. 정할 수 있는 것은 성별과 국가뿐. 그렇기에 익명성이 극대화된 어플 중 하나였고 이를 통해 질척하고 꼴리는 대화를 시작하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이 어플을 통해 몇시간이나 발기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고 정말로 쪽지를 기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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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후방주의)
가끔 잘나오면 한장 올렸다가 다들 안녕하시죠..?.. 펑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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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터치.
꼭 손으로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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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아인 성생활
뭘 생각하고 들어오셨어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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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쿨해져야 하는데 미치겠어요ㅜ
서울 사는 26살 회사원입니다ㅎㅎ.. 눈팅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두 달 전쯤 회사 사람이랑 술마시고 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ㅡ.ㅡ... 제가 외로움을 좀 많이 타는지라, 자상한 사람한테 홀랑 빠지는 타입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조금 후회가 됩니다. 회사 사람들끼리 술 마시던 금요일 밤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 회사 사람 (이하J)하고 저만 남게 됐어요. J는 저보다 3년 선배고 같은 팀이 된 지 얼마 안 된 때였습니다. 다른 팀이었지만 가끔 휴일..
T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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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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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비노!
헠헠.... 빤쓰는 입은걸로...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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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핥으시는분?
보지를 핥듯이 애널도 핥나요? 무슨 느낌인지 궁금해요 위생적으로 괜찮은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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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헬스장에서
주로 가는 시간대 말고 가끔 점심 때 쯤 운동을 하러 가면 헬스장에 젊은 남자분들이 계실 때가 있는데 그냥 괜히 신경쓰이고 그러는 거....저 정상이죠? 헤헤 시력이 안 좋다보니 얼굴은 잘 안보이고 전체적인 스타일과 실루엣만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멋지달까.... 무게를 치든 런닝을 하든 참...좋습니다. 꺄르륵 그러면서 저는 몸매가 좋지 않으니까 괜히 그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들더라구욬ㅋㅋㅋ (레깅스 눈갱 미안하드아아악!!!) 올 초부터 운동 안 했더니 ..
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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