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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에게만 귀속말
손이나 기구보다 부드럽고 깔끔하고 훨 빨리 달아오르는 자위방법 갈켜드릴까요? ㅎㅎㅎ 물론 제개인취향이긴 한데 궁금하심 여자분만 쪽지주시고 만족하심 엄지 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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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영진에게 질문합니다.
여성게시판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게시물이라 함은 어떤 기준인지 묻고싶습니다. 아래 일화처럼 단순히 쪽지만을 보내도 받는사람이 불쾌하다면 여성게시판 한정,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해도 용인이 된다는 건지요? 일례로 작년 한 여성유저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익명으로 쓴 적이 있는데, 다른 유저들이 공익을 위하여 닉네임 공개를 요청하자 ‘레홀측에서 해당사건 공론화를 하지 않는것으로 얘기를 마쳤다’며 끝내 가해자가 누군지 알지 못한채로 글이 마무리된적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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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이 싸늘허네요..
삽입 해서 그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요.. (변탠가요?)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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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 왔습니다.
알레르기도 같이 왔습니다 ㅠㅠ... 두드러기에 재채기까지 ㅠ..ㅠ 쥍췌긔!!!!!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ㅠㅠ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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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특별편 레홀 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김씨 생각
최근 레홀 게시판에서 있었던 핫했던 이야기를 레홀언니 김씨와 나눠봤습니다. 성스러운레홀언니들 호외 1편!!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특별편 레홀 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김씨 생각 -by 레드홀릭스 11회가 아닌 특별편으로 돌아왔다!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이번 한주간 뜨거웠던 레드홀릭스 이슈에 대한 레홀녀 김씨와 집사치노의 생각을 녹음하여 특별하게 편성된 에피소드입니다. 레홀에서 있었던 썰이나 레홀에 궁금한 점, 광고 제휴 문의..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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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저녁밥 올릴거에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걸로 부탁받기도 했고... 제저녁입니다... ㅋㅋㅋㅋ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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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게이라서 주물러요
상황 설명- 게이로 알려진 한 MC가 스칼렛 요한슨에게 뽕을 넣지 않았나 묻자 스칼렛이 한번 주물러 보라고 하여 주무르는 상황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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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톡 할줄 아는데.,...
그런데.... ㅠㅠ
내껀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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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아는 남자 2.
그 분의 것이 이쁜지 아닌지는 자세히 못봤지만, 내 몸 안에서 왔다갔다하는게 느껴져서 좋았고, 자연적으로 터져나오는 그의 거친 숨소리가 좋았달까.. 나는 그의 몸 위에 올라타서 내 허리를 흔들면서, 그를 모습을 내려다보고 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흥분돼서 더 허리를 움직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움직이는 동작동작마다 그와 나는 서로 신음이 오고갔음 ㅋㅋㅋㅋ 그 상태로 그의 귀를 핥아주다가, 서로를 깊게 끌어안았다가,? 자연히 내가 눕고 그..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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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 여행가서 일탈
반복적인 일상이 싫어서 7월말에 파리로 일주일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30대초 여자입니다~ 꽤 친한 회사 동기가(여자) 본인의 첫 경험이 혼자 여행 갔었던 스페인 여행지라고 하는데 ,, 몬가 부러워지는거에요.. 몬가 섹시하구 .. ㅎㅎ 저도 이제 여행가는 입장이 되다보니 혼자 그런 망상들을 해보고 있네요 ㅎ 무작정 클럽가서 부비부비하기엔 세상이 너무 험하고 무섭고.. 몬가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멋진 밤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_+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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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텔가고싶다
집이 최고긴 하지만 모텔가서 진득한 섹스도 하고 시원하게 싸고 잠도 푹푹 자다일어나서 물에 몸도 좀 담구고 집에들어와서 자고싶다
가마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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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번째 만남
두번째 만남 오늘은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이었다. 우리는 어제밤까지도 서로 야한톡을 주고 받으며 예열했다. 톡을 쓰는 손가락까지 덜덜 떨릴 정도로, 서로 먹어줘 박아줘 라며, 그렇게 간절함을 담아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 약속한 오늘의 만남이 왔다. 약속장소인, 미리 예약해 둔 호텔에 도착해서, 나는 긴장한 듯 로비를 서성거렸다. 그녀도 나처럼 긴장하고 있을까? 아직은 여름이 가지 않았는데도 손이 차가워졌다. 잠시 후 그녀가 도착해서 반가운 인사를 주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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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슨일 있었나요?
조용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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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와게임 아는 사람?
형제가 다퉜는데 동생 편만 들어줬따. 이유가 모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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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빡빡머리가 어때서
회사에 오니 왜 머리를 이렇게 깎았냐고 다들 물어본다. 한 스무명이 물어본 것 같다. " 야 머리가 너무 짧다!! 그게 뭐야 대체!!" 라는 보스에 말에 " 회사원이 일만 잘하면 됐죠 뭐..."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보스께서 " 너 일 잘해??" 라고 하셨다. " 빨리 기르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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