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0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509/5841)
자유게시판 / 설날에..♡
올해는 설날이 제 생일이였어요!! 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새 눈팅만 가끔씩 하고있어요 애인이 생기면 다시 재미있는 후기들 적으러 올께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6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대표는 섹스리스다.
회원들과 여러 소재로 대화를 하다보니 섹스리스에 대해 애기가 나왔다. 자기 선배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 너랑은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 라고 했다는거다. 그말을 듣고 선배가 정말 펑펑 울었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구 그래서 그랬다. 그 선배한테 남편이랑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애기하라고 각자 알아서 해결 하던 어쩌든 근데 술마시고 하지말고 맨정신에 하라고 우리 대표 나이가 41살 인데 우리 대표도 와이프랑 섹스를 하지 않는다. 에이~ 애가 둘인데 가족끼리 어떻..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먼가 궁금해서요ㅎㅎ
많은 분들이 파트너경험이 있으신거같아요. 문득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파트너 어디서 만나셨나요?
레톤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가뭔가요?
애널에 손가락삽입은 자주하는편이고 성기는 간간히 삽입하며 애널 그 자체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애널을 싫어하는 남/녀의 생각이 궁금합니다.답변좀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벤쿠버에 있는데 .... 왜글 다들 멀리 있는 남친들 그립다 하는지
멀리 있는 사람도 괴롭습니다 최근 제 그분도 남친이랑 헤어져서 외롭다하는데   교환학생끝나고 와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한 사이가 있는데  진짜 섹스를 너무 잘해 놓치기 싫은 분이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딴놈이 데려갈까 걱정뿐이네요 하... 멀리있는 사람도 걱정이 많답니다 ㅠㅠ 그립고 생각나고  각설하고 그분들이 그리우면 다릉분만나지 말고 기다리시고 몸이 외로우면 만나시고 익명글들 보니 듣고싶은말만 들을려고 (답정너)  올린 글 같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님들은 애무 해 주는것을 좋아 하세요? 받는것을 좋아 하세요?
난 이상하게 애무를 해 주는것이 더 좋아요 ~ 상대방이 옷을 입고 있을때부터 하나씩 벗겨 가며 ~ 후에 샤워 하고 본격 적으로 .... 간혼 상대방이 씻기 전이라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 그게 좋네요 ^^ 전 제가 좀 달아 올라야 애무를 받아도 좋더라고요 님들은 어떠세요? 나만 이상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섹스칼럼 / '바이섹슈얼'에 대하여 1
  바이섹슈얼(bisexual)과 관련한 연구를 살펴보면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바이섹슈얼의 사전적 의미는 동성과 이성 모두에게 성적 지향이 향하는 것이다. 양성애의 정신의학적 정의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성적 지향에 대한 확립기가 불확실하다'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 성적 지향에 얽매이지 않는 양방향적인 성 관념을 가지고 있다'이다. 두 가지 의견은 서로 대립한다기보다 상호 보완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20세기 초만 해도 동..
화이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511
토크온섹스 / 154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성학회, 진태원 박사
1. 오프닝 - 토크온섹스 게스트 모집 - 활동가, 문화예술인 등 2. 게스트 - 진태원 : 핑크요힘베 / 뭐하는 사람인가 / 미디어크루 지원 / 레드홀릭스를 알게 된 계기 - the 14th congress of asia-oceania federation of sexology : 14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성학회 참가이야기  : 대한민국 성태도 조사  : 미혼 장애인의 성적욕망  : 성권리와 장애여성의 성이슈  : 여성자위  : 성건강 및 행동에 미치는 포르노의 영향  : 크기는 여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736
익명게시판 / 혼자 여행가서 일탈
반복적인 일상이 싫어서 7월말에 파리로 일주일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30대초 여자입니다~ 꽤 친한 회사 동기가(여자) 본인의 첫 경험이 혼자 여행 갔었던 스페인 여행지라고 하는데 ,, 몬가 부러워지는거에요.. 몬가 섹시하구 .. ㅎㅎ 저도 이제 여행가는 입장이 되다보니 혼자 그런 망상들을 해보고 있네요 ㅎ 무작정 클럽가서 부비부비하기엔 세상이 너무 험하고 무섭고..  몬가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멋진 밤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_+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형 팬티 속 내손 vs 내 팬티 속 이상형 손
세기의 난제 실제로 모 커뮤니티에서 투표했을때 50.1 vs 49.9의 결과가 나왔던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제 팬티 속 이상형 손 입니다ㅎㅎ
아쿠아마린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일은 기본이잖아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있어요
권태기란 것에 대해서 묻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만지고 싶지 않나요? 거리도 멀고 한 달에 많아야 4번 보는데 연락도 잘 안하고 연락 먼저 안하고 관계마저 갖지 않아요. 더워서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하기엔 너무 한 것 같아요. 통보식으로 일정 알리고 알아서 하라는 것도 혼자 놀다 너 시간되면 같이 하고 말면 마는.. 그런 상황. 본인만 생각하는 게 보이는 데 미련스럽게 잡고 있어야 하는지.. 곧 부모님 뵐 예정이었는데 이젠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멍때리기 참 좋은 밤..
멍때리기 참 좋은밤이네요 ㅋㅋㅋ 사실 윗집때문에 잠 못자는건 안비밀입니다...  하하.. 저의 인지도는 별로 없겠죠 ㅋㅋㅋ  익게로 가끔 올렸다 말았따 하는 1인이라 ㅋㅋ  곧 있으면 생일이 다가오네용!!! 아우 행복해요 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훔 질문해요:)
파트너나 상대가 연락이안되서 불안하고 초조한거라면 좋아하는마음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 편하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안되고 답이없어서 불안한경우요 원래 관심없고 찐편하면 걍 무시하자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꼴려보고 싶다
요새는 야동봐도 안꼴려. 뭘 하면 좀 꼴릴까? 좀 젖어보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06클리핑 0
[처음] <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