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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네네님 글을 읽고....
저도 참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사실 몇번을 썼다지웠다 했지만 결국 쓰진 못했었죠. 저도 한 사람과 6년을 사귀었습니다. 첫 연애상대고, 착하고, 이해심 많은 친구지요. 뭘 해도 서로 참 잘 맞았죠. 한 사람과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그 사람에게 맞춰진 제 행동 패턴이 보이더군요. 다른사람을 많이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고, 더 나아가 다른 많은 여성과 예쁜 섹스를 나누고 싶더군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로 소통하고 , 많은 사람과 섹스로 소통하고 싶..
닥치고쌔리라 좋아요 2 │조회수 6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10분전
퇴근준비끝 오늘도 시끌시끌한 일이있었다죠? 보진 못했지만 익게로 그러는거 너무 비겁해요~ 익명이지만 양심을 속이지맙시다 ~ 모두 오늘은 푹쉬셨음 좋겠네요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6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ㅈㅈ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들 연휴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사실 제 성기가 발기하면 좀 왼쪽으로 많이 휘어 있습니다. 어릴 때는 똑바로 섰던것 같은데 자위를 잘못해서 그런지 어느샌가 왼쪽으로 많이 휘었더라고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30도 이상 휘어지면 문제가 있다는데 한번 각도기로 재어보니;; 20-30도 정도 왼쪽으로 휘었더군요. 다행히 의학적으로 문제 있는 수준까진 아닌것 같습니다만.... 제가 성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데 이정도로 휘어있으면 혹시 관계가질때 불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섹스
어..... 하다가 그놈이 죽네요...쩝. 요즘 감기로 좀 어지럽고 힘도 없고 그러더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 화이팅!!!
은송74 좋아요 0 │조회수 6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내가 이래서 면역력이 부족하구나..
'성관계' 오랫동안 안 한 사람은 면역력 떨어져 '감기' 달고 다닌다 https://m.insight.co.kr/news/247447 하하하 여러분 어서 쑤껑쑤껑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6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똑똑똑
갑분싸 음추 출근할땐 전혀 못느끼는 새벽 갬성 와인 짠 할때도 카섹 할때도 좋아요 she only likes me when i'm drunk / frumhere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맷돌 손잡이 없어졌음
분명히 섹스 할 마음 1도 없고 야한 얘기나 전화만 하는거라고 말하고 카톡을 시작했음 계속 만나자만나자 하길래 싫다싫다싫다 방어 서울로 올라오면 만나자고 말인지 방구인지 야한얘기도 주고받는게 아닌 거의 내가 가르쳐주는 식으로만 그래서 재미없다고 했음 내년이면 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서울가면 만날 사람 많다 했음 그랬더니 쌩 지혼자 랜선친구 필요없다고 차단하네 맷돌손잡이 없어졌음 카톡 시작할때 만날 생각 1도 없다고 미리 얘기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빗소리 들려요?
전남친 시리즈에도 썼듯이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ㅋㅋㅋ 지금 창문열고 빗소리 듣고 있어요 ㅎㅎ 몸이 뜨거워져서 식히는 중인데 밤바람이 기분 좋아여>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6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리다?
홀릭스 남성분 여성분 나잇대가 어느정도인가요? 글을 하나씩 보고있으면 내가 아직 어리구나 이런생각들어요ㆍ
홀딩유 좋아요 0 │조회수 6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불금!! 소주에 삼겹살 먹으러 갑니다.
오늘은 여자사람들과 맛있게... 하지만 여전히 안섭니다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가지 없는 직원이 있어 공유합니다.
이런 친구가 다 있네요.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62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 아카이브에 땡기는거 가득이네요...
캐쉬 충전할까 망설여씀.... 남자를 울리는 전문 테크닉 질조이기 스킬 가이드...! ㅇ.ㅇ!!! 다시한번 느끼지만 아카이브에 나오는 언니 하얗고 너무 이쁘네요... ㅜㅜ 부러웡
송송이 좋아요 0 │조회수 62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 레이저?
혹시 질레이저가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파트너가 갑자기 질 레이저를 한다고 하는데... 얼추 듣기론 이쁜이 수술 같은데... 왜 하려고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평소에도 내 크기 때문에 충분히 젖게 하지 않으면 힘들어 하는데도) 갑자기 한다는게 안뒤가 안맞는데... 다른 섹파가 생겨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집착이 엉뚱한 생각으로 흐른건가도 싶고(평소 집착이 무서울 정도에요)... 워낙에 알다가도 모르는 여자라서... 여자분들.. 갑자기 질레이저를 왜 생각하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95│클리핑 0
섹스칼럼 / 잘 듣는다는것은 축복이다 2 (마지막)
잘 듣는다는것은 축복이다 1 ▶ https://goo.gl/7SygRj   여성는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벤트에 쉽게 현혹되지 않습니다. 물론 '난 별로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다니!' 하며 감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이벤트가 반복될 때마다 여자친구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그러고 이렇게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위주의 이벤트를 보여주고 끝인가? 차라리 이런 부분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는데.' 물론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6295│클리핑 565
익명게시판 / 발 페티쉬?
발에 집착하지는 않는데 모양이 이쁘거나 작고 귀여운 발을 보면 만져보고싶어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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