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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 고추사진도전(재방끝)
10시까지만 하고 내릴게요. 자신없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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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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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샤워하면서 라방중
물론 얼굴 가리구... 한번씩 튕겨주고 흔들의주고.. 반응 기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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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놈은 어디갔소?
예이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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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아그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어디서 구했는지 비아그라 두알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웃으며 그것을 나에게 내밀었다. " 밤새 딸딸이나 치라는겁니까?" " ......" 그 분은 비아그라를 점퍼 속주머니에 넣었다. 그 분의 눈가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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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이야기,,,by.익명
먼저...부끄러운 관계로 익명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자게로가든지 그냥이대로 익명으로가든지 할께요! 첫번째..저의 이야기입니다ㅎ 계속 한편씩한편씩 저의 이야기를 이곳 레홀에 남기려합니다..뭐 반응은크게 중요치않구요ㅎ 20살 첫 연애에대한 썰이네요. 무려 7년전이라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대학교에 다니던중 친구의 소개로 그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 조그만한 인형같은(키가 150cm) 그녀였죠.ㅎ 제 인생의 첫여자친구이기도했습니다. 20살까지 여자라고는 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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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여자라 그런지 섹파에게 마음이 가네요 몸 따로 마음 따로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ㅜㅠ 내맘같지 않은 섹파에게 그만 상처받고자 오늘 밤을 마지막으로 섹파관계를 정리하려구요 전 섹파보다 애인을 만들어야할듯요 흑흑 힘주세요여러분 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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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출근하기 전 비가오면
영화 [What If] 출근하려고 다가선 아파트 현관. 자동문이 열리고 한 발짝 내 디디려는 순간. 바닥에 하나하나 생겨나는 반짝였다가 곧 이내 짙은 회색빛 자욱으로 변하는 왕관 무늬. 비 다. 찌푸려지는 인상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니 먹구름이 가득이다. 다시 계단을 올라 현관문을 열고 신발장 한 쪽 우산꽂이에서 작고 검은 우산을 잡는다. "어, 왜? 밖에 비 와?" "응. 당신도 챙겨가." "당신 아니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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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파트너 만나면 첨으루 망사스타킹하구ㅎ해보려해요ㅋ 사실 내숭아닌 내숭도 떨었고 싫은척하면서 은근 요구 다들어줬는데 뭔가 이벤트성으로 해보고싶어졌어요! 안그럴거같은 여자가 망사스타킹신구ㅎㅅㅎ 펠라해주면 남자는 어떤기분일까 이런저런생각들? 망사어떤가요 해보신부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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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는 정말 이로운것 같습니다.
한동안 섹스를 못해서 폰섹을 할까, 번개를 할까 오만 잡생각이 들어서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자위 한번으로 잡념이 싹 가라앉고 평화가 찾아오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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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년만에 만난 그녀 다음
그녀 - 그럼 대답해봐. 와이프 많이 사랑해서 결혼한거야? 돼-지- - 어. 나의 대답을 들은 그녀는 의자에 몸을 기대었다. 커피잔 손잡이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그녀가 말했다. 그녀 - 네 와이프는 가난하게 살아도 되는 여자니? 돼-지- - 기분 나쁘게 만들지마. 그녀 - 그래서 결혼한거야? 돼-지- - 기분 나쁘다. 그녀는 팔짱을 낀 팔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내 쪽을 향해 몸을 기울였다. 그녀 - 말해봐. 돼-지- - 말했어. 사랑한다고. 그래서 결혼했다고. 그녀는 ..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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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드립은 쳐도 쳐도
재밌는거 같아요 남녀사이 제일 재밌는게 섹드립이라던데 받아쳐주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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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당장 먹고싶은거
머가있을까여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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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4년만에 다시 만난 사랑
죽을 만큼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요. 같은 여자에요. 저희는 동갑이고 40대 중후반입니다. 30대 초반에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고 3년 가까이 연애하다 헤어졌어요. 연애 하는 동안 정말 저는 헌신적으로 돌봐줬었고 사랑했었어요. 저는 과천에 살고 여자는 역삼동. 직장은 분당. 매일 분당에서 역삼동 들르고 집으로 퇴근하는 일상이었어요. 만난지 2년차에는 그여자가 메니에르 병을 앓아서 한쪽 귀가 멀어버렸지요.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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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__)(--)(__)(--)
처음에는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들어와서 기웃기웃 구경하다가 유익한? 정보도많고 재미도 있고 자주 놀러 올꺼 같아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24살 인천에 서식하고 있는... 신입사원 신규회원... 어딜가나 막내네요... (후..) 눈팅만 하기에 뭔가 그래서 글쓰게 되었네요 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눈팅이 주 업무겠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시길... 2틀뒤면 쉬니깐.. 힘내세요!..
레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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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7살 서울사는 외로운남자입니다.
외롭네요ㅠ.,ㅠㅎ 외로운여자분 연락주세요ㅎ 틱톡 sswjhtt0727 입니다ㅎ 쪽지콜ㅎ
서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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