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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열..<ver.2>
내뱉는 호흡을 참고있는 그녀.. 엉덩이 두짝을 부르르 떨어댄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261│클리핑 0
해외뉴스 / “누드사진 찍으며 위선과 싸워왔지요”
고교 때부터 사진을 찍어온 ‘누드사진의 대부’ 이재길 교수가 대구 대명동 계명대 캠퍼스 연구실 건물 앞에서 제자의 카메라에 담겼다.  “누드사진 찍으며 위선과 싸워왔지요” [섹스 파이오니아] 누드사진 개척 이재길 교수  ① ② ③ 대구 계명대 미대 아트앤미디어학부 이재길 교수(65)의 연구실은 사진액자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오는 10월에 열릴 ‘이재길 사진 50년 정년 회고전’에 전시될 사진들이다. 대부분이 여..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6260│클리핑 801
익명게시판 / 크다고 좋은거 아님.
나름 여자들을 좀 만나봤는데요.. 한국여자들 중에 저랑 안맞는 여자들이 많았어요..ㅠㅠ 아무리 애무 퍽치게해줘도 들어가면. 천천히 해도 아프다뭐다. 그래도 그중에 맞는 여자들은 175 이상에 글레머 이상들은 좀 맞더군요..외국여자들(캐나다,러시아 녀들 상대해봄 영어좀함.현재는 스페인 여친입니다.)은 대부분 잘맞던것 같아요..지금생각해보니 여자들 거시기크기도 체형따라가는것 같아요..키가좀 있어도 어깨가 좁았던 이들은 좀작았던듯..어깨좀있고 키큰에들은 거기도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런치 1
오늘은 출근하신분, 휴무이신분 ~ 모든 레홀러님들 모두 맛점하십쇼 : ) 뒤집기 한판 시전하시구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imjob.  내가 좋아하는 자세
해주던 받던 호불호중에 호우가 더 많을 것같은 자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화 좋아하시는분?
전 톡보다 전화가 좋더라구요ㅋㅋ 그냥 새로운 사람과 대화하고 목소리 들을때 설렘? 오픈톡이나 라인으로 전화하고 싶은데 선호 하는 나이대는 3,40대가 좋아용ㅎㅎ (섹스러운거 좋지만 예의는 아시는분이셨으면 좋겠어요~) 많으셔서 순서 상관없이 쪽지 드릴게용@.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6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준비 하시고
뛰세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도와주세요
저녁을 뭘 먹어야 하나요? (여자라고 하시는 분 혼냅니다. .)ㅋㅋㅋ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2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대중 목욕탕을 안간다 찜질방도 역시 안간다
찜질방은 일단 반바지 밖에 없어서 발목까지 내려오는 자지를 감출 수가 없다 허리에 감고있는게 영 불편하거든 그리고 대중탕에 가면 아빠랑 온 애들이 자꾸 "아빠는 왜 저 형아처럼 저런거 없어?" 이렇게 물어대서 그 아빠가 괜히 애한테 화풀이 하고 애는 울고 남의 가정의 화목을 본의 아니게 깨더라 그리고 며칠 후에 그 목욕탕을 다시 가면 목욕탕 주인이 여기 오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을 한다 남자 손님들 다 떨어져 나간다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학교 동기가
남친도 있는데 일본여행갔다와서 저한테 0.01콘돔을 선물해주네요. 평소때 섹토크를 너무 많이 했나.. 저도 회사에서 나오는 콘돔을 박스째로 선물해준적이 있긴하거든요. 며칠 안있다가 또달래서 작작하라고 헌다고 하면서 또 주긴 했습니다. 잘 사용하라면서 느낌쩐다고 하면서 주는데 제길 그럼 지가 한번주든가. 만날때마다 내자지 커지는거 알면서 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원한 맥주 한잔 어때요~^^
한가한 저녁 맥주 한잔 어떠세요?
슈가공쥬 좋아요 1 │조회수 62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중입니다. 여기는 어딜까요?
심심해서 한 컷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2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하당....
음란함은 네 마음속에 있는 거야... 야하긴 해요 그쵸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6258│클리핑 0
썰 게시판 / 야노녀 와의 첫만남 그리고 하룻밤.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어제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었어요^^ 문득 버스안에서 떨리기 시작했어요. 그녀를 만나면? 그녀를 보면? 이라는 생각에요~ 그렇게 밤 늦은 시간 도착하여 그녀를 만났어요. 그러나 그러치만 그런데 쌘캐다...."안녕하세요?"라는 말이 나왓을 뿐인데 제 허벅지와 손을 덥석 잡는다.(-_-음?) 그런데 이상하게 주객전도된느낌? 계속 말하고 장난을치네요. 그런 그녀가 고맙네요^^ 제가 재미없는데..;; 그렇게 얘기하다 저의 부위를 쓰담쓰담~시전하..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625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로운이밤...
외로운이밤...여성과함께하고프네요....ㅠㅠ 잠도안오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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