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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그것이 사랑일까? 논할 필요는 없다. 사랑의 본성이 그리움이자 동경이고 질투이자 탐욕이기 때문에 일부나 전부를 빼앗으려는 소유욕은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그 사랑을 의심하진 않는다. 다만 그 정도의 마음을 갖고 싶지도 그런 대상이 되고 싶지도 않다.   특정 부분이나 부위에 집착하는 –필리아(philia)나 BDSM의 지배나 속박에 해당하는 행위는 소유와 관련된 성적 욕구라 할 수 있지만, 이는 상대의 내면을 포함한 일거수일투족을 소유하려는 욕구와는 ..
부르르봉봉 좋아요 0 │조회수 64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자마자
참지 못하고 바로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64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세먼지 없어서 좋은 날 ♡
나가서 뛰어야징! 새벽 러닝 렛츠고 예압!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2
“네? 아니요...아니, 네, 맞아요...” ‘젠장, 이게 뭐야...이런 병신 같으니’ 노란마크가 선명한 맥도날드 간판을 보며 속으로 날 원망했다. 흘깃 쳐다본 그녀. 피식 웃는다. ‘이거 처음부터 뭔가 꼬여간다’ “안녕하세요. 저 못 알아 보셨죠? 아까 눈 마주치고 그냥 지나쳐가 봤는데 전혀 아는 척 안 해주시던데요.“ “아, 그게 뭐...그...뭣 좀 생각하느라 그랬나 봐요. 근데, 느낌은 있었어요. 뭔지 모를” “상상했던 모습이랑은 좀 다르네요.ㅎㅎㅎ”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64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까놓고 물어보겠습니다.
손가락 3~4개가 들어갈 정도의 질 넓이이면 경험이 많다고 단정 지을 수 있는것인지요? 사람마다(여성마다) 넓이와 탄력이 달라서 첫 경험이여도 3-4개가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에 속하는 것인지 경험이 많은 여자이기에 3-4개가 쉽사리 들어가는 것인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앤,섹파도 없으니 ㅜㅜ
올해 40인데 앤도 없고 ㅜ.ㅜ 심지어 파트너도 없고. 물건을 실한데 굵기만 졸래 굵고 쓸때는 없고 그렇다고 불법적으로 사용은 싫은데 이리 어찌 좋을까요?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도 여성분들이 너무 부담스럽겠조 ㅜ.ㅜ 진짜 속궁합 잘 맞는 여사친이라도 만났으면 하네요.
얌배형 좋아요 0 │조회수 6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입니다!
다들 어떻게 섹을 하실건가요?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를. 구하는거?  만드는거?
제목되로. 만든건지 ~ 구하시는건지 ~ 친구 인데. 자연스레. 된건지 ~~ 외릅다
편한사람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느라,식사량도 줄이고 배고파요..
그래서..레홀에 간만에 접속했습니다.. 배고프고,,, 식욕 땡겨서.. 그래서 성욕을 일으켜 세웠더니... 식욕이 사라졌습니다.. 괜찮은거 같아요..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 추천해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명량한 건강한 남자입니다 일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추천을 받아(스킨레스3000) 사용중에 한 1~20분쯤 쓰면 여자친구는 촉촉한데 콘돔이 바짝말라있어서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걍 빼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뺄거면 왜끼냐...그러게요..) 일단 써본건 스킨레스3000이구요 가성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뚱뚱잉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관심병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의 손톱.. 너무 아파요. ㅠㅠ
섹스하는데.. 절정의 순간만 오면 꽉 끌어앉고는 엉덩이를 손톱으로 할큅니다.. ㅠㅠ 제발 하지말라고 하면 여친은 습관이라며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데.. ㅠㅠ 여름에는 그 상처때문에 변기에도 못앉을정도로 ..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오프만남후기
해당 회원은 강퇴되었으며 글은 토크 가이드라인으로 대체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
앙겔로스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열어 주는게 여성혐오냐 아니냐는 논쟁을 보면서 느끼는점..
저도 페미니즘 관심 가지고 많이 생각하던때가 있었는데.. 잘 안다는건 아니지만요. 왜 이렇게 쓸데없이 사소하면서 결론내리기 어려운 이야기로 논쟁하는거죠...? 차문열어주는거 말고 더 중요한 이야기들 많지 않나요? 뭐 조그만게 쌓이고 쌓여서 우리 사회를 이루는 거라고 하면 또 할말없지만..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영자님이 직접 확인 해주셨어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마저.. 어찌 나오나 싶어 한번 더 봤는데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                이글은 아마도 레홀에서 레전드 될듯. 절대 지우지 마세용~~ 6명의 인격과 논쟁한 저는 인격이 더 늘어나기 전에 바이바이 합니다 ~ 운영자님이 직접 확인한 부분입니다 이 댓글에 나온 3명은 다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 멋대로 추측해서 다른 사람 모함하지 마세요 댓글에 3..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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