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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기찬 불금입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곱추가 되어가네요 허리에담오겠쉽ㄴㅣ더 ㅋㅋㅋ 오늘은 핫한 불금 겨울에묘미 하지만 난 집금 .... 어딜가나 사람많은 금요일인것... 하..ㅋㅋㅋㅋ 어데서 안불러주나ㅜ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5644클리핑 0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16(마지막)
흥부와 놀부 이야기 15▶ http://goo.gl/3ENcSx? 영화 <순수의 시대>   깊은 절망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던 그녀의 귀에 밖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문을 박차고 나와 말했다.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구는 거야!"   "나다!"   그녀의 말에 이렇게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누구지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녀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침착해야 했다. 아무 일도, 연관도 없는 척 표정관리를 했..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5644클리핑 321
익명게시판 / 이쯤에서 또 하나 던져야겠네요
가끔 가슴짤 올렸었는데.... 그동안은 그냥 이런게 좋아~ 정도라면 이 짤을 보고 난 후엔.... 근질거리네요 ㅋㅋㅋ 저의 몸 한가운데가 !!!! 발기 찬 일요일 되시길 빕니다 월요일 되기 전에 힐링하셔야죠! 저도 이렇게 힐링하고 싶네요 미끄덩쯉쯉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된일을 끝내고 퇴근후에는...역시
어무니가 차려주신밥에 반주죠...
홍몽몽이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든 할줄알아야...
미팅하고 뒤풀이에 끌려가다시피했는데... 어쩌다보니 당구치러 가게되고. 당구라곤 뭐가뭔지 모르는 초보라고 말했는데도 쿠사리 잔뜩먹고 들어왔네요; 스타라든가 축구는 곧잘하는데... 당구라니... 뒤늦게 당구네 입문해야하나;;;
연풍랑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중성
이중적인 남자들은 섹파를 절대로 사랑하지 않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는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는 줄 알지.  아니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원나잇은 말할 것도 없지  순결까지야 바라지 않을지 몰라도 그렇지 그게 남자들의 이중성이지. 섹스를 많이 하면 소음순의 색깔이 짙어지고 유두도 조금 커지거나 색깔이 짙어지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의심하는 남자도 있지.  유두를 지나치게 빨리는 일이나 심지어는 씹히는 일은 조심해야지. 보지를 빨리는 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낮져밤이
오늘 하루종일 공주님처럼 모셨으니까 밤에는 가만두지 말아야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썰 게시판 / 일본인 여자친구와의 섹스라이프
안녕하세요!!  부산남자 키키우우입니다. 생각보다  남여혼탕 후기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속편으로 캐나다 에피소드를 말해 드릴까합니다. 때는 바야흐르 2012년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저는 강원도GOP 백골부대 전역후  공부할 시간도없이 바로  캐나다 밴쿠버로 가게됬습니다. 그것도 hi, hello,  thank you   3마디만 할 수 있었지요  공항에서도 영어를 못해  통과도 힘들었고 자존..
키키우우 좋아요 2 조회수 5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자위할때 콘돔도 쓰긴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하는 남자의 조건
여자분들 중 남자가 잠자리 때  이럴때 정말 섹마다 돌쇠다  잘한다 느낀적이 언제인가요?  확실히 잘하는 남자는 느낌이 다른건지  그 차이는 어떤것이었는지 궁금해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ㅌ없는 ㅂㅈ 진짜 싫네요
아이 성기와 성인 성기의 가장 명확한 구별은 바로 털인데 마치 아이 성기같아서 급격한 성욕 감퇴... 조물주가 아이는 건들면 안 된다는 뜻으로 그렇게 확실히 구별되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ㅌ없는 ㅂㅈ 너무너무 싫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푸짐하게 넣었다!!
지금 레홀 사무실은 <성인용품 티나게 택배받기 이벤트> 택배를 포장중이에요오~ 진쨔... 엄청 푸짐하게 넣었다!!!!!!  
펄리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스킨십
지금의 상대는 신체에 뭘 바르고 씻어내야한다는것에 거부감이 강해서 취향 변동의 여지가 별로 없어요 전 여자친구는 온 몸에 오일을 바르고 만져지면서 각종 체위로 느끼는걸 정말 좋아해서 제 취향과 정말 잘 맞았었는데 너는 왜 그게 그렇게 싫은거니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43클리핑 0
썰 게시판 / 뜨거운 밤
어디라도 말하고 싶어서요..*_* 주로 경험담은 남성회원님들이 쓰시던데.... 저도 한번 도전?! 별건 아니고; 이날은 남친과 만날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모텔 다녀오고 나서 가자고 말도 없고 나는 생리 끝나고 하고 싶고... 용기내서 톡으로 놀러가자고 말했습니다. '놀러가자''보자' 이게 모텔가자는 약속된 표현이 되었어요; 암튼 남친 주머니에 이유있는 지출로 여유자금이 없어서 모텔가자고 말못했다는 사실을 듣고 나도 돈 버니까 갑시다! 뭐 이런 전..
dyddyddl 좋아요 2 조회수 5642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삶이란 무엇입니까
글쎄요. 삶이 뭐에요?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무튼 제 삶은 아침에 일어난 아이가 기침이 심하면 따뜻한 물을 먹게하고 도라지청을 먹여서 기침을 가라앉혀 주고 새벽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여 돈을 벌어다 주고 날카로워진 집사람의 바가지를 받아주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놀러도 가고 다른 주말에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도 뵙고 오기도 하죠. 이게 제 삶입니다. 근데 이걸 삶의 정의라고 말할 수 있을가요. 얼마나 많은 시간의 삶이라는게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564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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