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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o4. 마사지녀
새로운 자극과 호기심.... 그리고 예상치못한 그녀의 본성 행복한하루였습니다..아름다운 몸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섞임후에 그녀와의 기력회복또한 너무 즐거운 식사였네요 당사자의 요구로 촬영은 하지않았습니다 후기썰밖에 알려드리지 못할듯 하네요^^ 퍼~엉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21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대단한 여성상위
여성상위라는게 정말 상대의 스킬에 따라 다르다는걸 느껴요 물론 여성상위일때도 남성의 역할과 분위기, 교감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지만... 그 위에 여성분의 스킬에 따라 결과값이 천차만별인거같아요. 어떤분에게는 아무리 허리를 들어주고, 자지 각도를 만들어줘도 조금도 느낌이 없이 그냥 시각적인 즐거움이 전부인 경우가 있는가하면 어떤분은 허리놀림과 움직임이 남달라서 각도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더이상 뭔가를 할 수 없고 순식간에 느껴져서 사정해버리지 않..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아그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어디서 구했는지 비아그라 두알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웃으며 그것을 나에게 내밀었다. " 밤새 딸딸이나 치라는겁니까?" " ......" 그 분은 비아그라를 점퍼 속주머니에 넣었다. 그 분의 눈가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62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관리자님 좀 읽어주세요
한사람이 익명게시판에 한줄 두줄씩 적으면서 포인트나 쌓아올리고 있는데 내용이 다 그지같아요. 얘 좀 쫒아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거리 연애하는 분들은 성욕 해소를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와 여자친구는 대학교 CC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넘었고 둘다 자취를 하여 학기중엔 거의 꼭 붙어있다 싶었죠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다보니 어느새 부터인가 사춘기 때 처럼 성욕이 너무나 왕성하네요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각자 사정으로 따로 다른 지역에 있고 서로 바빠서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 성욕이 해소가 안되서 정말 미칠거 같네요 혼자 해결하는건 쾌락도 없고 기계적으로 사정만 하는것같고 근..
qa12q 좋아요 0 │조회수 62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캡틴 주문했습니다
하하핫 여자친구 기분좋게 해줄려고 큰맘먹고 한번도 안해본 자위기구 캡틴 주문했어요 ㅋㅋ 블랙돌핀으로 혹시 사용해보신분 있나요? 내일오는데 안써봐서 상상만해도 흥분되네요 여자친구가 내앞에서 다리벌리고 자위하다가 느끼는 모습보면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근데 처음인데 블랙돌핀은 너무 쌘건가 ㅜㅜ 소피아로 살껄.. 그랫나 싶기도 하고 .. 익명이니 캡틴 ㅜㅜ서보신분 어떻게해야 잘써지는지 후기랑 노하우좀 전수점여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 속에 넣는 글리터
인체에 무해한거겠지요?? 질염 무서워서 저는 못 쓸거 같은데... 체액조차도 예뻐야하나 싶어서 갸우뚱해지네요 저는 페이스북에서 퍼왔구요 원 출처는 인스타그램이네요
미쓰초콜렛 좋아요 1 │조회수 6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요즘은..자위를 자주 안하는것같아요 섹스는 더더욱이구요 남친이 없어서 더 그런가싶구요 요새 일에 정신없어서 그런지 자위할시간도없지만 생각조차도 안하는것같네요 남자친구와 섹스할때 그 두근두근 거리던 설레임과 떨림 그 감정들이 또 사라졌나봐요 여자는 봄을 탄다고하는데 저도 언젠간 또 좋은날이 오겠죠? 대구는 벚꽃이 많이폈던데 다음주가되면 더 필것같아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섹스하세요~~♡..
hh33hh 좋아요 2 │조회수 62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렷다
눈을 감고 상상을 했다 팬티를 봤다 곧게 서있다 젖었다 정열적으로 땀 한바가지 흘리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앗! 주인님이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벌써 봄이네요. 지난 1월 무렵부터 주인님에 관해 열심히 따르며 지내고 있어요. 물론 중간 중간 어긋나서 야단도 맞았죠~ 텔에서 주인님 기다리기 웃으며 밝은 얼굴로 맞으며 인사드리기 주인님 오시면 옷 받아서 걸어놓기 (교육 시키신 대로) 허락하시면 양말부터 바지, 속옷까지 차근차근 벗겨드리고 곱게 접어 놓기 주인님이 오라고 하시면 얼른 곁으로 가서 -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 빨며 이제나 저제나 나올 정액을 기다리며 열심..
아아샤 좋아요 3 │조회수 62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Chill guy
오늘 운동 chill세트 기분이 chill겁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점 있어요~
남자는 애인이 있어도 야동을 보나요? 남친이 니가 있는데 야동을 왜 봐 라고 했었는데 야동을 실제로는 보더군요. 내가 부족한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생각 안가져도 되는걸까여?
바닐라숲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진짜 미쳐 불것네 저좀 도와주세요 ㅠ.ㅜ
오늘 하루 왤케 지루하고 따분하고 힘도 없고 일하기 싫을까요? 으아아아악 너무너머 시간 안간다..ㅠ.ㅜ 퇴근하고 싶앙 ㅠㅠㅠㅠㅠㅠㅠ
Nani_Mang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자 보여주시죠.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점들 하셨나요?
오늘 눈내리고 날씨 맑은게 기분까지 깨끗해진 느낌이네요. 다들 오후시간도 잘 보내시길 :-)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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