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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마의자 수리기사님
방금 안마의자 수리기사님이 다녀갔다 팔쪽 에어관이 터져서 들어오셨는데 큰 키에 다부진 몸매 걷어올린 소매에 잔근육 음료한잔 대접해드리고 옆에서 얌전히 감상했다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가 위험해 혼자있고 침대도있고 꿀꺽 겨우 참고 배웅을했다 부품은 가지고 다시 와서 수리하기로 위험한 생각을 자위 반찬삼아 돌린다 사실 너무 무서운 일일텐데 머리와 다르게 아래는 질질싼다 진짜 변태같아서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여기써본다 다음에 오실땐 노브라로 있어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게시판에...
붙여넣기가 안돼나요? 게시판에 글을 쓰고 등록하려하니 로그인을 다시하라고 하고 로그인 했더니 글이 다 지워지고, 썻던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더니 안돼네요. 내글 어쩔꺼예요...ㅜ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라도광주분들나와주세용
전라도광주분들안계시나용??? ㅎㅎ 나오셔용
몰라요헷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많이 심심하네요
홍대나 이태원이라도 나가볼까 감기까지 걸림 안되는데...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는 정말 어렵네요..
300일 조금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저번주 이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줘서 고민고민끝에 만났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저에게 헌신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었죠.. 결혼을 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사람이었는데 단한가지 크게 걸렸던 부분이 부정적인 마인드.. 사귀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일주일에 5일은 일이 너무 힘들다 죽겠다.. 이런얘기만하니 기분이 좋다가도 저까지 우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중 여친을 칭찬해줄수 있는 말
어제 2주만에 여친을 만나 뜨밤을 보냈는데요 오래만에 하는 거라 저도 좀 흥분하고 해서 야한 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기 보지 진짜 맛있어. 자기 보지 너무 빨고 싶었어. 자기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자기땜에 내 자지 터질거 같애 이런 말등을 했는데 그때 여친도 신음도 격해지고 그런말 너무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정말 맛있는 여자라고 칭찬받는게 기분좋고 흥분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잘 해주고 싶은데 그런말을 평소에 자주하는 건 아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남자의사정
남자가 오랜만에 섹스한데요 애무하고 삽입했는데..잘하다가 2분만에 사정해버리더라구요..대화내용 정치..펀드.. .....시간은흐르고...근데 이 남자..약간여성다운면이 있더라구요..목소리도...몸도...손길도...여자랑 하는줄알았네요...두번째삽입...뒤치기도..3번정도 피스톤했는데..사정해버렸어요..전 혼자 흥분이 된 상태구요.. 미안해하길래...괜찮다했어요..그럴수있다고... 집와서..저 혼자 해결하고 이 글을 적네요..^^; 참..웃픈저녁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 때 욕하는거..
물론 여자친구랑 평상시에는 욕을 절대 안합니다. 하는것도 싫어하고, 일상에서 장난으로라도 욕을 하는 순간 너무 없어보인달까요? 그런데 전 섹스할 때 만큼은 욕이 나와요..ㅋㅋㅋ 일부러 내는건 절대 아니고 정말 감탄사 처럼 .. 다행히 지금까지는 욕하지말라고 했던 여성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조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욕하시나요? 여성분들은 남자가 너무 좋아서 욕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레홀파티 수육 담당인데
사진처럼 될 지는 모르지만 대충 드셈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56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은 안오고
마지막 20대인데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보고싶은 2021년이네요 그 열렬한 사람과 섹스도 잘 맞으면 좋겠어요 거친거 나 안 부서지니까 거칠게 오래오래 해주면 행복하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길 외로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퇴근길에 같이 떠들어 주실 분 계신가요? 남녀노소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보이스 채팅이면 좋겠어요. 보이스톡 싫으시다면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틱톡 아이디는 dobag100입니다. 어려워 마시고 아무나 말 걸어주세요. 일회성 대화라 생각하시고 친구 추가 걸어주세요. 친추했다고 해서 귀찮게 한다거나 괴롭히지 않아요. 어느 분이든 대환영입니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5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성형에 대한 질문..
제 섹파가 섹스할때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하게 주물러주는데... ( 거의 아플정도..) 요즘 가슴 성형을 해도 그렇게 강하게 주물러도 문제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천 사시는분은 없남
인천사시는분들 계세요? 틱톡방이나 인천은 모임같은거없나 ㅜㅜ 흐규 ㅜㅜ 인천사시는분들을 못 뵌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굳어있던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술한잔?  아니 콘돔 하나?
아...... 모든게 콘돔으로 보인다...... 미쳤나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파티가 내일이닷!! ㅎㅎ 술이 도착했어요 ㅋㅋㅋ
드디어 내일이 레홀파티인데요! 이미 신청자가 꽉 차서 받을 수 없지만...ㅎㅎ 저도 운영진이 아닌 게스트로 참여하여 같이 재밌게 놀 수 있다는 점 이날 섹시고니 대장이 다 준비해서 몹시 재밌겠다는 점 ㅋㅋㅋㅋㅋ 레홀파티한다고 #좋은데이에서 무학소주 40병과 깔라만시소주 20병, 톡소다 20병을 협찬해줘서.. 내일 다 죽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렛뜨로하다잉 빨리 마시고 싶군혀...ㅎㅎㅎ 현재 여자 남자 12명 5:5 비율로 아주 뙇! 재밌게 놀..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56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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