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4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551/5537)
자유게시판 / 섹스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Part three (남녀 공용)
앞에 애무에 대해 글을 적었다. 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애무는 섹스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까.. 섹스를 하다가 보면 언제 애무에서 그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나~~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삽입을 하기 위해서 애무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애무 그 자체로도 서로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 그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제일 좋은 순간은 언제일까? 아래가 충분히 젖었을 때? 개인적으로는 아래가 얼마나 젖었나는 중요하지 않다. 그녀의 몸이 충분히 뜨거..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56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혹시 레홀에 50대 여자분도 계신가요?
50대 남자분은 계실것 같은데 50대 여자분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오랜만에 앤과 새벽 섹스... 40대 중반에 벌써 흥미를 잃어가고 너무 젊을때 많이 했나 후회도 되고 요즘은 1주일에 한번도 후달리니 ㅋㅋ 남자로서 전 이제 끝난건가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혼준비녀
46살 그리고 동안인 편 .21년 직장인 연봉 8500까지 받았지만 일하는게 지쳐 현재는 6500정도 그리고 이혼준비녀 남편이라는 인간이 아파트 대출금 갚기로 하고 내가 생활비 다 댔는데. 알고보니 10년간 거의 안 갚았네요 게다가 잠자리도 없었어요 일년에 두어번 저는 누가봐도 엄청 정숙해보이고 옷차림도 직장인답게 하고 다니고 사실 직장생활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연락오는 내부 외부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제가 이혼을 요구하고 별거중인지 5년째. 이혼선언하고나니 애인..
메시아 좋아요 3 조회수 560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남성분
오늘 퇴근하는데 20대중반 여자같은데 초미니 입고.. 차 라이트가 딱 엉덩이 부분을 비추었 는데... 너무 몸매가 좋아 갔던길 다시 되돌아 가서 감상하시는 분...... 많겠죠? 그리고 보고나서 다시 가던 중 바로.... 쩌는 몸매의 여고생....보자 마자 앞에 여자 지워짐.... 진리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사업 아이템에 투자자 모집함
안녕. 유엔이 지정한 물부족 국가를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형이야. 사실 순수하게 애국심으로 하는거지만 형도 먹고 살 돈은 벌어야 하지 않겠니? 우연히 TV에서 마늘을 이용한 무독성 접착제를 개발한 분을 보고 이거다하고 부랄을 탁 쳤지 바로 "정액 접착제"를 개발하는거야 여기 레홀남들 대다수가 레홀에 올라온 썰 보면서 매일 딸칠 때 나오는 정액만 모아도 꽤 될텐데 그걸 원료로한 무독성 천연 접착제를 만드는거지 원료 원가 부담 전혀 없고 무한정 생산 가능하니까 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10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 그것은 나의 젊고 열정적인 삶의 신호탄이였다 그애와의 사랑은 마치 처음하는 풋풋한 사랑처럼 마냥 설레이고 마냥 좋기만 했다 봄햇살 같았던 그애와의 기분좋은 만남은 아쉽지만 그리오래 가지는 못 했다...모임에서 사귀고 공표를 하면 적군들이 항상 몰리고 난 뜻하지 않은 방어전을 치뤄야만했다 그만큼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그애...난 충분히 이해했고 받아들였다 그도 그럴것이 사귀는 내내 뒷말들이 많았다 여자애가 ..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촌동생
근십년 이상못본 외가쪽 친척들... 을 보게되서 반갑게 맞이햇는데 그중 남사촌동생이 제가 동생 꼬추를 만졋다며ㅜ 수치스러워서 아직까지도 기억한다며 저는 하루이상 가치놀아본기억도 없는데 급 멘붕ㅎㅎㅎㅎ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팬티스타킹으로 손 묶고 마니 했는데
요즘은 워낙 그런 관련된 제품이 흔하다 보니 쉽게 구할수 잇지만 그때는 스타킹으로 묶고... 손수건으로 눈 가리고 입 재갈 물리고... 이젠 거의 평범한 섹스만...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레홀이 이 주제로 시끌시끌 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 결과는 불륜 성토장으로 막을 내린것 같은데 이 글은 그 결과에 살짝 어깃장을 놓는 글이 되겠네요. ㅎㅎ 세상에 불륜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지겨운 결혼생활의 비타민으로 보는 미친놈도 보긴 했지만ㅋㅋ)사람마다 그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시절 엄마말씀 안들으면 나쁜 어린이가 되는거랑 비슷한 수준의 세뇌가 우리 머릿속에 거의 대부분 박혀 있을겁니다. 저 또한 그렇..
Sasha 좋아요 6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
군대에 있는 동안 섹스신이 계속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자위를 하는 하... 자위 못 끊겠네요. 섹스는 한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자위는 일상화 되어서 못 끊네요.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관수술 경험자분들계신가요?
레홀에서 만난 섹친이 갑자기 저희집에 눌러앉기 시작하더니 같이 떡국도 먹고 된장국도 먹다보니 벌써 애가 둘이 됐네요. 이번이 제 인생에 마지막 임신이고 싶어 돈까스사주고 묶으려하는데, 정관수술 경험자분들께 질문드려요. 1. (제일중요)얼마나 아픈가요? 2. 회복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3. 가격은 대충? 부분마취인지 수면마취인지? 4. 수술후 얼마뒤에 섹스할 수있나요? 5. 서울 강북쪽에 괜찮은 병원있음 추천해주세요 생각보다 정관수술 후기가 읎어서 질문글 올립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다려달라네요
자기가 하고싶다고 할때까지 기다려달랍니다 같이 동거를 한지는 1년이 다되가구요 서로 안맞거나 그런건 아닌데 제가 좀 자주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구요 저를 사랑하지만 하고싶은 생각이 안든답니다 여자친구가 쿨한 성격이라 다른여자랑 해도된답니다 ㅡㅡ 왜이러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다들 섹파 어떻게 구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유부남이라 싫다더니..(펑)
자궁이 찔려지도록 깊히 박힌적이 없다더니, 매번 깊히 박아달라고 하고... 박히면서 맞아본적 없다더니, 매번 더 세게 때려달라고 하고... 키스하면서 박혀본적 없다더니, 이젠 박힐때마다 키스해달라며 혀를 내밀더라... 그렇게 너는, 처음만났을때와는 다른여자가 되어있었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607클리핑 0
[처음] <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