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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하철에서 야설
지하철에서 야설쓰고 싶다... 어차피 텍스트라 티 안나니까 더 과감하고 격렬하게 수 많은 사람들 속 나의 섹슈얼 판타지를 써내려간다는 것 그 자체로 얼마나 흥분 되는가... 그런데 떠오르는 소재가 없엌ㅋㅋㅋㅋㅋㅋ 욕구만 차오르고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아아아아앙아앙 아에 주인공 설정하고 스토리라인을 잡고 심심할 때 마다 이어가야 하나... 흠.....
하이영 좋아요 1 조회수 5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친놈..이야기
그녀가 피아노 앞에 앉는다. 양손은 건반위에 올리고 화음 두개를 잡으면서 뒤돌아 날본다 "오빠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할때 마다 오빠 생각해 왠지 알아.. 남들이 이곡을 칠때마다 환호해 단지 어려운 곡이라고 그런데 난 이곡을 칠때 오빠가 그려져 날보고 있어요 오빠? 나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 화려한 변주와 손 놀림 나의 몸짓 그리고 이 몰입 당신은 알죠? 나의 말초신경에서 오는 이 전율 나의 미간의 주름 까지 카타르시스의 전율임을" 살며서 미소지으면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우...
평일부터 주말까지 너무 바쁘게 달렸네요ㅠ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 풀기도 참 ㅠ 답답 답답... 예전처럼 여행도 다니며 콧바람 쐬고 싶네요 요즘 레홀에 예쁜언니분들 사진도 ㅠ 볼 수 없어졌고,,, 속상하네요ㅠ 사진은 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할 때 욕해달라는 남친
안녕하세요 스물넷 여자입니당 구글링 통해서 오늘 처음 가입햇는데 선배님들께 조언 좀 묻고자 글 써봐용!! 남자친구가 관계할 때 가끔씩 욕 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아 좋아 ㅅ발 더해줘 이런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한테 욕을 마구마구 해달라는 뜻이래요 ㅠㅠㅠ 아 추가로 덧붙이자면 성향이 막 당하고 그런 스타일은 전혀 아니거든요 근데 욕 듣는건 흥분된대요 관계 하다가 좀 달아오르면 욕해달라고 하는데 그럴 때 뭐라고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겟어서 아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라이터를 켰는데....
바람불어서 앞머리 탔어요 망할 꼬린내남
이요르a 좋아요 0 조회수 5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지맛!
보지 말아요. 도배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생일손물 추천받습니다
가끔 섹스도 하고 데이트도 하는 사이인데요 최근에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받았어욤 (저는 줄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뜬금없긴 했지만) 그래서 생일이 다가오는데 뭘 해주면 덜 부담스럽고 그래도 친근하고 좋을까요? 그냥 후드나 담배 관련 상품이나 운동용품이 떠오르는데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 아 그리고 혹시 185에 83 인 남자분은 상의 사이즈가 어때야 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네요~ㅠ 다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까페를 다녀왔는데요...
찻잔이 성기 모양으로 나오네요 여성이 시키면 좆찾잔이 나오고 남성이 시키면 보지가 나왔는데 잉?? 블루베리 에이드 시키니 뭔가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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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 낮이라 시간도 간만에 여유가 있고 해서..
HBO에서 만든 트루블러드라는 미드를 보고 있는데.. 항상 미드를 보면 부러운것중 하나가, 숲같은 곳에서 야외 섹스를 편하게 할 수 있는점.. 해보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좀 쉽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섹스에 대한 오픈 마인드 자체도 부럽습니다 ㅋㅋㅋ 온 동네 젊은이 들은 돌아가며 한번씩 다하는듯..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5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에 힙합파티 갔어요
와 사람 역대최고로 넘침 핫팬츠랑 치마랑 겁나게부비부비 그중 최고는 흰색롱치마인데 안에 노랑색면팬티인데 보이는거야 그거 보고 바로 부비부비 치마라서 그런지 엉덩이 느낌 완벽하게 느껴지고 엉덩이골끼지 자지에 느껴짐 그래서 번호따고 지금 같이 영화볼려고 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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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급 만남후기..
새벽 1시쯤 dm이 왔다. 여:예전에 ☆에서 유명한 오빠 맞죠? 나:네.맞아요. 잠이 서로안오는 새벽시간..이런저런 얘기후 서로 하고싶다는 얘기를 한후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그 친구와 저의 거리는 1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거리에 살았습니다. 기대감에 들뜬상태로 편하게 입고 나갔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본 그녀의 모습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고 귀엽운 외모에 d컵을가진 베이글의 모습이었습니다. 숙소를 예약후 방에 들어가서 어색함도 없이 예전처럼 알던 지인처럼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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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이거 올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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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새 소개팅어플
굉장히 많던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채팅어플말고 소개팅어플요 뭐 그게그거라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혹시나 해보신분있다면 추천해주실만한어플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둘이서
모텔 대실하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친구끼리 쉬러가는? 아니면 설마 둘이 사귀나...? 타인의 시선이 궁금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딸딸한 기분에
오늘같은 밤은 짐승처럼  밀려드는 파도처럼 쌓아왔던 분풀이 하듯  격렬하게 하는 것보단.. 해질무렵 밤의 커튼이 씌워지듯 느리고도 부드럽게 그렇게 하고 싶은 날이다.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55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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