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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이 그리울때
제목 그대로 헤어진 연인의 몸이 그립네요 연애는 정말 별로였는데.. 많은 생각이 드는 밤. 허허헣
매력J 좋아요 0 조회수 63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노을 물든 하늘
. . . 이렇게 맑은 하늘에 예쁘게 물드는 노을을 보는게 얼마만일까요.. 너무 예뻐서 레홀러들과 함께 보고싶어 올려봅니다 하늘이 정말 다 한 하루였어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6345클리핑 0
애널섹스 / [애널섹스] 애널섹스토이를 이용한 팁 10가지
1. 작은 애널 플러그로 시작하라      위와 같은 아담한 스탠다드 애널 플러그에서부터 애널 비즈까지 다양한 애널 섹스토이가 있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점점 큰 것으로 도전해보길 권한다. 인내와 연습으로 원한다면 애널 비즈와 같이 큰 것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윤활제를 사용하라     애널자위, 애널섹스 등 애널에 관련된 자극이에 윤활제가 빠질 순 없다. 애널 플러그가 편안해지도록 양껏 사용하라.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은 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34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삶이란 무엇입니까
글쎄요. 삶이 뭐에요?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무튼 제 삶은 아침에 일어난 아이가 기침이 심하면 따뜻한 물을 먹게하고 도라지청을 먹여서 기침을 가라앉혀 주고 새벽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여 돈을 벌어다 주고 날카로워진 집사람의 바가지를 받아주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놀러도 가고 다른 주말에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도 뵙고 오기도 하죠. 이게 제 삶입니다. 근데 이걸 삶의 정의라고 말할 수 있을가요. 얼마나 많은 시간의 삶이라는게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부산으로 출장오게되어서 지금 3일째 부산에서 생활하고있는 머스마입니다. 자게에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울산에 살고있는데 울산에 사시는분을 못본거같아요.부산,서울등 다른지역에 사시는분은 많이 보이는데 울산분들과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울산에 안사셔도 아...이 사람하고 한번 친해져볼까?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쪽지보내..
맹꽁이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울방이 뭔가 했더니...
와우♥ 시각적 흥분이 장난 아니겠네요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제가 돼지님이랑 만났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이번주 토요일은 주말출근 하고 일요일은 집에서 퍼질러 놀았습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일탈의 기억
첫 사랑도 아니고, 첫 일탈이라니...... 우습지만, 달리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 지금은 그 사람의 나이도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워크샵으로 방문한 숙소의 관리인이었던 그는 붙임성이 좋고 목소리도 좋았다. 자연스럽게 우리 일생과 같이 술잔을 기울이게 됐다. 모닥불이 꺼지고 넓은 숙소에서 유일한 손님이었던 우리 일행들이 다 잠들 무렵 그는 다른 방들을 구경시켜주겠다고 했다. 큰방 작은방 침대방 온돌방...... 손을 잡고 컴컴한 방들을 구경하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다보니 부산남자분들이잘없는듯
부산쪽이거나 경남 남자분 안계시나용 술이나 한잔합시당!! 27~40 좋아용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3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정말 너무 힘이드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현재 26살이구요 동갑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해서 사귀다 헤어지다 사귀다 헤어지다 하다가 지금은 결혼약속하고 양가 부모님께도 인사하고 정말 예비부부처럼 지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한테 의존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ㅠ 저는 5시반에 출근해서 6시 퇴근하고 내년봄에 시작할 사업준비때문에 밤까지 일을해야하는상황인데 일단 여자친구는 제가없으면 밥을안먹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밥굶는게 싫어서 같이먹어줘야하는데 그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 나옴. 끝.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그러는걸까
결혼했다 8년차 아기도 있다 지금 와이프와 사이가 않좋다 계기는 그 여자가 일을 시작하고 잦은 회식 남자문제 근데 오늘 휴일 회사남자직원 생일이라고 갔다 회식이란다 톡도 전화도 없다 헤어지자고도 얘기했다 싫단다 아기들때문이라고 근데 지는 이런식으로 하는게 사람 미치게 한다 맘같아서는 떨어져 살고싶지만 아기들때문에... 어떻게 할까요 정떨어지게 하거나 내가 붙잡아야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아 괜히 봤다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섹..그거어때요?
폰섹스가요즘궁금하고해보고싶은데 해보신분들 어때요?ㅜㅜ글쓰기도부끄럽지만용기내서 써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청소전 청소후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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