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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먹고 또 먹고 Yammy
공복 유산소후에 먹는 밥은 꿀맛 ^_^ 다들 맛점 ~~
Balance 좋아요 0 조회수 6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가락 패티쉬ㅋㅋ
전 남성상위에서 여성 발가락 빨면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여성분들 어떤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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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남인건 좋은데. 거기에 애인있는건 싫다?
지난달초에 손님으로 알게된 유부녀와 잠자리 세번가졌는데 (저도 유부남) 그 여자가 섹스 이상의 관계를 원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글쓴 사람입니다. ( 섹스만 원한다고 먼저 주장한건 그 유부녀였음) 결국 이 여자분 저한테 계속 질척대다가 제가 사귀고 있는 여친의 존재를 알게되고선 혼자 열받은 표정을 마지막모습 보이고 연락 끊더라구요. (이 여자분 일종의 광녀 인데. 본인은 본래 외도하던 남친있는것과 갈아타기위해 저를 만났다는 사실에 대해선 아주 당당했어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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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2.3 오늘의 추천곡
너무 일찍왔죠? ㅋㅋㅋ; 네 저두 아라요 ㅋㅋㅋ  저희 나라영화랑 이렇게 팝송이 잘맞을줄이야 ㅋㅋㅋ;  노래 듣다보면 되게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박보영은..정말 여자인 제가봐도 ㅠㅠ  하.. 부럽네요 ㅠㅠㅋ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3 조회수 6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정난 멍멍이(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사무실이라 그런지 야한생각만 자꾸 나네요 같이 사무실 쓰는 다른분들은 전부 이른 퇴근이거나 연차, 출장이시고.. 작디작은 사무실에 저만 혼자 덩그러니 남았는데.. 혼자 있으니 너무 꼴려서 미치겠네요 여기서 다 벗고 박히면 어떤 느낌일까 싶은 생각에 상상도 해보고.. 주인님이라도 있었다면 딱 이럴때 젖은 보지 괴롭혀주려나 생각도 해보고.. 노팬티로 있어야겠다 싶어서 아무도 안들어올때 사무실에서 살짝 바지, 팬티 다 벗고 하의실종(?)으로 있다가.. 사람오는 ..
Sm인가 좋아요 3 조회수 6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의 내 시간.
간만에 느껴보는 나만의 시간. 또 한 안주와 함께.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쿠션감이 좋은듯
떠나질 않네요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63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나가다가
제가 프로 불편러인지 눈치가 없어서 그런지 보다가 신경에 거슬려서 남겨요. 연인이랑 잠자리 문제던 성격차이 문제던 둘이서 충분히 노력하고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는 고민 글인데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두 분 관계가 끝난 것도 아니고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속마음 뻔히 보이게 다가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조언이나 충고 해주 시는 분들도 계신대 너무 득달같이 달려드는 분들이 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3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대답좀 해주세요 꼭!!
여자친구가 조금 강압적이면서 야한 섹스를 좋아합니다 야한말 할거 뭐있을까요 예) 보지벌려 이런것들.. 많지만 어떤 흥분되는말들이 있는지 다들 팁좀 주세요!! 여자분들 남자분들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비가 주륵주륵 내리다 그치고 맥주 한잔 마시고 뒹굴뒹굴 구르고 그동안 못보던 티비프로 몰아 보고 밖을 멍하니 내다보다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고 후회되고 딱 숫자욕 한마디 하게 되고 멍때리다 끄적여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6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요
현생에 치여서 레홀 참 오랜만이네요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 먹기 싫은데 또 한살먹었네요 코로나때문에 정신없는데 다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섹스 건강한 섹스 하자구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6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코스튬입니당ㅋㅋㅋ
(펑) 살을 좀 더 빼야 예쁘겠지만ㅠㅠ 옷이 너무 예뻐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네요!
익명20 좋아요 4 조회수 632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전 3주일전쯤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은 식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나도 변해버린 행동들 때문이죠. 하지만 여자친구도 저도 제가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바뀌어서 그런건 아닌걸 알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그것 떄문에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고 항상 그냥 받아주기에 넘겨버리며 오랜 기간을 사귀어왔죠. 근데 제가 오히려 여자친구한테 짜증을 냈어요 항상요. 너떄문이다 너때문이다. 항상 여자친구는 할말을 하다가도 결국엔 받아주며 저의 화를 풀어줬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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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밀이 많은 남자..
점점 의심이 드는 상황들이.. 마음 아프게 해요. 뻔한 거짓말도 눈 감아줘야 하는.. 이런 상황.. 계속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 혹시 유부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벌써 두 번이나 다른 방향으로 물은터라 더이상 물어볼 수 없어요. 그래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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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사당벙 공지입니다
7월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뜨겁게 불태울 벙개를 개최합니다~~ 핑크요힘베와 함께하는 핫핫 벙개벙개~ 오가는 잔과 섹드립 속에 후끈거리는 여름밤의 교류를 함께해요~~ 이상하게 제가 치는 벙개에선 꼭 비공식 2차를 따로 가는 커플이 생긴다고 하죠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어떨까나~~라는 기대와 함께 저는 웨이크업! 행사 홍보를 할 것입니다 ㅎㅎ 벙개 관련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시간 : 2019.07.20 토요일 18시 장소(상호&주소) : 사당역 근처 모임목적 :..
핑크요힘베 좋아요 6 조회수 63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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