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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 거르기 꿀팁?
요즘 급 저한테 또 쪽지가 오는데, 헣.. 그래서 써보는 지극히 주관적인 쪽지 섹무새 거르는 팁입니다. 제 보지품 판것도 있으요(*********) 1. 쪽지에 레홀러님의 닉네임 없는 경우 >찔러보기일 확률 높음 2. 쪽지에 레홀러님 닉까진 있는데, 정확히 왜 관심있는지 모르는 경우 ex)저같은 경우 첫경험글의 이러이러한 부분이 신기해서 연락온 케이스랑은 잘 지냈어요. 지금은 반수중이라 연락 X ㅠㅜ 근데 두루뭉술하게 글이 인상깊어요 ^^ 사진이 인상깊어요 ^^ 이건 거릅..
클린앤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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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감마사지의 하이라이트 (후방주의)"펑"
와이프가 성감마사지를 좋아하는 이유....못받아본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받은 여자는 없다는...ㅎㅎㅎ... 정말 즐길줄 아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ㅎ...이렇게 마사지 받고나면 성적매력이 넘쳐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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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하게지내실분~
27살 오산사는 남자입니다 직장때문에 이곳에서. 지낸지 1년이넘엇내요 퇴근하면 혼자맨날 집에처박혀잇구 답답해서 미치겟내요 이런절 방에서 꺼내주실분 혹시있나요?
나는보석o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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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뒷태남] 이렇게 올리면 되나요 ㅠ
부... 부끄럽다.... 좀있다가 삭제 할지도 모름... 안..안되겠다... 너무 급하게 찍었다... 준비해서 찍어야징 ㅠ
훈훈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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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하고싶어요 오빠랑
쓰다보니...TMI와 기억나는대로 생각난 디테일들땜에 좀 길어지긴했지만 상황설명을 해야 재밌을거 같아 빼지않고 다 써봤어요ㅋㅋ 나이트클럽의 첫방문했던 날이므로 음슴체~~~^^ 난 늦었다면 늦는 편인데 22살 크리스마스에 처음 클럽을 가보았음 이건 전부 A 덕분이였음 A는 23살이 되가는 언니가 클럽한번 못가본게 매우 안타까웠나봄 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때였나? 그쯤 일을 끝내고 갓 20살 된 동생 둘을 더 데리고 넷이서 처음 클럽을 갔었음 딱 오픈하자마자 들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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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구불만인가요???
ㅈㅈ로 보여요. 귀여워 죽겠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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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청)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야동 사이트
남성전용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한 여성분께서 쪽지로 공유를 요청하셨습니다! www.avgle.com 입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라요!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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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시간에~~~야톡
하고싶은 사람 있을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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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이드 복 입고, 진동기 달고 침대 시트 바꾸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침구를 교체했어요! 흰색 시트는 오랜만에 해서 마음이 두근두근! 잘 보이려고 하거나 잘 보이시라고 하니 더 설레었어요. 일단 매트리스커버+토퍼+이불커버+베개커버 다 교체했는데, 운동이네요(?) 나 : 전 침대 시트 변경하려구요 그 분 : 보지에 딜도 박고 해요. 그 분 : 보지 아프면 말하고요 나 : 딜도하면 아플 거 같아요 ㅜ 나 : 이 진동기는 어떨까요? 그 분 : 보지 아프면 안되니까 그렇게 해요 나 : 네! 제 보지는..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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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도 군대를 가야되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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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제기랄
집앞 핼스장에 운동 가려고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로 가고있다.. 한참을 와서야 깨달음... ㅠㅠ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김뢰하의 입을 빌린 이병헌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돌이킬 수 없다. 받아들여라"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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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십거리도 있어야지 재밌는거 아닐까요?
어느 커뮤니티나 가십거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근데 일부 선비님들께선 그것조차 못보시나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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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
진탐게이트 5회 조선의 성 1부
주제 - 조선의 성 패널 - 섹시고니, 코라, 유생 ▶<1부> 1. 조선의 성 개론 <2부> 2. 조선과 정절 : 경국대전, 삼강행실도, 내훈 外 3. 박어을우동과 유감동 <3부> 4. 섹스스캔들 5. 왕과 내시, 궁녀의 성생활 <4부> 6. 사회 계급별 성생활, 결혼제도 <5부> 7. 성범죄 8. 조선의 춘화 <6부> 9. 매춘, 기생문화 주제와 관련된 사연 및 방송에 대한 의견, 제휴, 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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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 기념 짤이에용
운동 갑시다 끙 차 끙 차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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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밤 2
칭구랑 2치까지 감시로 한잔 거나하게 뽈고 지비 왔더니 그때까징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달리고 있었다 그래 또 어쩌 것는가 3차 왔다고 생각허고 또 뽈았다 입술이 부르터서 도니츠가 되도록 뽈아줘다 지라고 가만 있것는가 술 묵은 곧휴는 주굴 주굴해서 똑바로 서있지를 않는다 그디 기술도 좋다 어쭈고 저쭈고 허드만 기여코 인나처서 곧휴물 빼먹고 만다 나 또한 기왕 허는거 성심 성의것 열심히 해줬다 그랬더니 출근 했는데 또 한통의 톡이 왔다 이렇게..
뿌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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