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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르가즘

질 안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이 그렇게 좋다면서.......???? 궁금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나도 느껴보고싶다

jj_c	좋아요 0 │조회수 6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남자가 좋음?

젊고 솔로인남자 가정있고 중후한 남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장님 부산분이셨어요?

한번 뵙고 싶은데 어디세요? 제가 밥이라도 한끼살게요

토레니	좋아요 0 │조회수 62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꼐 질문~!(야한얘기아닌 궁서체)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6개월가량 만난 남자에요 여자친구는 저 많이 좋아해주고 착실하고 참 좋은사람이라 서로 아직얼마 안만났지만 더 오래만나면 결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한가지 제가 너무 걸리는게 너무 비관적?이에요 저는 항상 힘든일도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좋게 이겨내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매일 일하기싫으네 너무 힘드네 기운없네 이런 얘기를 일주일에 5일이상 듣는거가테요 기분이 좋아보이면 오히려 이상할정도로.. 그래서 얘기하다보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안오는 밤

용기내서...? 오래 올려둔것 같아서 (펑)

익명	좋아요 14 │조회수 62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의 선택은?

저는 10-12%과 30%사이가 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레홀이 이 주제로 시끌시끌 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 결과는 불륜 성토장으로 막을 내린것 같은데 이 글은 그 결과에 살짝 어깃장을 놓는 글이 되겠네요. ㅎㅎ 세상에 불륜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지겨운 결혼생활의 비타민으로 보는 미친놈도 보긴 했지만ㅋㅋ)사람마다 그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시절 엄마말씀 안들으면 나쁜 어린이가 되는거랑 비슷한 수준의 세뇌가 우리 머릿속에 거의 대부분 박혀 있을겁니다. 저 또한 그렇..

Sasha

좋아요 6 │조회수 62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행복한결혼생활 꿈꾸며 그이와 정말 오랜시간 저희 부모님 반대에도 불구 버텨왓는데.. 결국엔 헤어져야하는 상황이네요 계속만나는건 정말 제가 봐도 비정상적인거라 헤에지잔말하고 애써 참고 있는데 왜케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까요 ㅜ 그사람 때문에 완전 만신창이가되었지만 몬가 자꾸 뒤돌아보게만드네요 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communion69님께 고함~

69님이 없음에 슬프다오. 69님이 없음에 외롭다오. 69님이 없음에 재미 없다오! 구박 24시간 면제권 7장을 선물하겠소! 게다가, 졸음 3시간 허용권을 무제한으로 드리겠소! 채팅하다 불붙어 도망간 것은 알고 있소! 하지만, 이제 몸 다 풀렸으면, 돌아오시오! 따뜻한(?) 구박의 나라로! 그리고, 음성 채팅을 하다 가짜 진동으로 목소리를 가려도 더이상 강퇴 구박은 하지 않겠소! from nobody. *주의* 구박 면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치겠다.

지난주는 생리땜에 섹스를 못했더니 하루종일 섹스생각에 미치겠네요 스팽도 당하고싶고 강간플도 하고싶고 애널도하고싶고ㅠㅠ 망아지처럼 미쳐 날뛰는 나를 카리스마로 휘어잡아줄분 어디없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는분들도 있으신가요

많이 말고 하나 조지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아서요

토리님	좋아요 0 │조회수 62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유부녀가 좋을까요...

이상하게 유부녀가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전 유부남인 것도 아닌데 이제 30초반인데 이러는게 비정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유부녀가 막 저를 먹어줬으면 좋겠단 생각도 종종 하고, 가끔은 반대로 내가 덮치고 올라타버리고 싶단 생각도 들어요 음..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연륜에서 느껴지는 성숙함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친구같은 유부녀를 만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이브레이터에 대하여

한 때 회사가 좀 한가할 때 만들어 본 바이브레이터입니다.. 집에서 써볼까 했는데 일단 아이들 눈에 띄면 박살이 나버리는 것은 시간 문제였기에 그냥 사무실에 숨겨놨다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낯선 여자에게 무료 나눔으로 보냈습니다. 재료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전선과 진동모터 베터리팩이 전부입니다. (찌질해보이고 어설퍼 보이는 부분은 재료의 고급화로 인하여 개선되었습니다.) 몸뚱이는 건담입니다. 장난감 몸뚱이라서 집에 놓아도 의심받지 않을 수..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270│클리핑 3

공지사항 / (운영위) 외부모임 구성원 모집 금지 안건 투표 결과 공유합니다.

운영위원회

좋아요 1 │조회수 62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8.07.21. 바디맵 정모 후기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보기도 하고 받아본 마사지를 토대로 당시 만났던 옛 그놈(!)들에게 연습 겸 시연도 해보는 등 평소 마사지에 관심이 많았던 1인입니다. 받는 것도 좋아하고, 또 제대로 배워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홀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 다양한 소모임 중 바디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반가운 마음에 알아보았습니다. 몇 개의 후기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그럼에도 시연과 강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도무지 풀리지 않는 여러 의문을 가지고 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70│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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