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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는분들도 있으신가요
많이 말고 하나 조지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아서요
토리님 좋아요 0 │조회수 5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무할때
여자가 날 해주는것 보다  제가 여자를 해주는걸 더 좋아합니다.  제 손짓 하나하나에 흥분하는 그녀 모습을 보면 제가 너무 흥분되 미칠거 같아요  가끔은 리드해 주는 여자도 좋지만 내 손에 흐믈흐믈 해 지는 그녀를 보는게 더 좋아요  그 스킬을 더 공부 해야 될텐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폭력
물리력을 가해 상해를 입히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여론을 선동하여 무너뜨리는 것도 폭력이며 어찌보면 물리적인 폭력보다 더 심각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폭력은 누구든 행할 수 있으며 피해자는 이에 맞서고 대응하기가 더욱 힘들다. 이미 낙인이 찍히면 아무리 진실을 밝히고 정의 구현을 해도 그 피해는 상쇄되기 정말 힘들다. 그렇기에 많은 경우 비가역적인 피해를 야기한다고 봐야 한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8 │조회수 5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 이게 몇번째인지....
여친이 샵을 운영하는데 평소랑 다르게 연락이 안되면 100% 남자랑 있습니다. 따져물으면 손님이랑 한잔 할수도 있지 뭘 그렇게 따지냐고 우겨요. 근데 그 대상이 항상 같은 인물입니다. 그 사람을 만날때면 제 전화 카톡 다 안받고 심지어는 집에 갔다가도 잔다고 거짓말하고 새벽에 만나는걸 제가 목격까지 했습니다. 그 남자는 샵의 VIP입니다. 작은 것을 해도 일부러 고액결제를 하고 가죠. 저랑 맞딱드렸을땐 자기가 여친을 좋아해서 그런거고 되려 저보고 들러붙지 말라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88│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6
5화 보기(클릭) 넷플릭스 [보디가드]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다.    공연을 본 이후로 우리는 더 가까워졌다. 물론 그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리즈가 전보다 더 나를 편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었다. 그녀는 하루 종일 내 상념속에 존재했고, 내 상상속에서는 아낌없이 내게 미소를 보여줬다. 당구에 처음 빠지면 천장도 당구 다이로 보인다던데, 지금 내 상황이 그랬다. 어디를 봐도 그녀의 얼굴이 또렷이 보였다.    그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488│클리핑 577
익명게시판 / 현실
회식하고 집에 못가고 호텔가는 모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보지마라
내가 좋아하는 세가지 야동, 보지, 마라(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어요.. 같이 볼 시람이 없어서....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 소개팅글에 대하여
구인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아서 공지글로 대체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구인 게시물 작성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게시물의 내용은, 공지문구로 변경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구인글을 포용합니다. 자신을 숨기지 않고 진정성 있게 파트너를 구하실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레드홀릭스 구인 가이드라인 1. 레드홀러 소개 등록 - 레드홀러 소개에 자신을 소개해주..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의 골
엉덩이의 골을 벌렸을 때 거기에서 나는 큼큼한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런데 경험상 엉덩이에 살집이 많아서 그 골이 깊은 여자들에게서 그 냄새가 더 많이 나는 것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서 만남을 가지고 그러기도하나요??
토크읽어보다가 만남을 갖거나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기도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신기하면서도 가능한일일까 싶어서...^^ 글을 써보네요~ 사람만나고 커피한잔하면서 대화하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런만남이잇으면 재밌을것같고 일상의 활력소가 될것같기도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젊은 사람이 돈이 많으면,,,
30대 초반에 남자가 돈이 많으면 왜 대부분 부모돈으로 호의호식한다고 생각할까요?ㅋ 부러움에 대한 시기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오프라인 모임 연령대가 대략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레홀 이제 막 가입해서 정신없이 구경다니고 있어요. 책, 영화, 그냥 벙개 같은 오프모임도 활발한 것 같은데 참석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대략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꼰대 세대에 들어가기 시작해서, 90년대생들과 오프모임에서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되거든요. 너무 젋은 분들이 오시면 나가지 말아야지 생각도- 흐규흐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이상하게도 연상이 너무 좋습니다. 30대 중후반 부터 40대 초까지도.. 연상 나이대 분들의 특유의 따뜻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면 너무 설렙니다. 아마 20대 초반에 30대였던 여자분을 만났던게 가장 큰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 때 그 사람과의 섹스들과 잠깐의 일상들이, 어린 저에게는 꽤나 강렬했거든요. 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잊혀지지 않는 이유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쉽게 잊을 수 없는 그런 경험들이 다 있으시겠죠? 다들 건강하세요. 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훗!! 뇌섹남이 먼지 보여주죠
난 보자마자 잘못된걸 한 눈에 알았지 여기서 잘못표시된것을 고르시오 (안고르면 슬플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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