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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20/5841)
익명게시판 /
분리형 드로즈 입어본 남자분들 있나요?
남자친구 선물하려고 보고있는데 후기가 궁금해서 글써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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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보지마라
내가 좋아하는 세가지 야동, 보지, 마라(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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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떱여친이랑 쓰리썸 하실 초대남 구합니다
9월5일(목) 저녁 8시30분 (오늘) 비떱여친이랑 포썸할 초대남 2명 구합니다 지역 : 서울 대방 장소 : 집 정원 : 나짜 1-2명 조건 : 나이제한 20~30 , 마른잔근육 또는 평범한 몸 여자친구스펙 : 171 73 27 B 댓글에 라인아이디 , 신체스펙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회신드리겠습니다.
파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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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에 대한 고찰(考察)
나는 개인적으로 ‘섹파’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론 ‘섹스 파트너’라는 말은 맞기는 하지만, 왠지 '섹파'라는 말로 내 상대방을 쉽게 단정짓기는 싫어지는 마음에서 그런가보다. 주된 목적이 ‘섹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단지 동물적인 섹스가 아닌, 같이 있는 동안은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나이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함께 있는 그 시간만큼은 내 사람이고, 내가 ..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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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
생각지도 못한 분의 부고소식에 너무 놀라 잠이 확 깨네요 몸이 안 좋으셔서 병원신세를 지긴 하셨지만 그래도 사람들 보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장난도 치시고 잘 드시기도 그러셨다는데.... 바쁘다는 핑계, 약속있다는 핑계로 한번도 찾아 뵈지 못하다가 이번 주말에는 한번 인사드리러 가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참 죄송하고 그래요 오늘 일 끝나고 가볼려고 합니다 뒤늦게 인사드리는거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휴......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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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펀딩한 책
언제쯤 오나요? 벌써 2번이나 연기됐는데.. 낼이면 7월도 끝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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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2:남1 쓰리썸하고 싶다고 쓰신 분들! 감사드려요.
네, 매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거의 5-6년만에 진짜 엉겁결에 재회 했어요. 목요일에 꽤 많이 쓰리썸 글이 올라 오더라고요 추억에 촉촉히 젖어 평소라면 하지도 않을 안부 카톡을 오빠한테 보냈어요 나 : 오빠 잘지내요? 오빠 : 그렇지 뭐, 얼마 전에 아이슬란드 다녀왔어 나 : 오호 ~ 여자친구랑요? 오빠 : 소개나 시켜주고 말해ㅋㅋㅋ 남자랑… 나 : 아 ㅎㅎ 나 : 레홀이란 사이트에서 제가 활동하는데 남1 : 여2로 쓰리썸 글이 올라오길래 오빠한..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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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을 해야겠어요
의욕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정력(?)도 약해 진거 같고 근처에 헬스장은 있는데 러닝머신만 좀 뛰는정도라서 회원님들은 지금 어떤 운동 하시나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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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인님 ㅠㅠ
섭섭한 감정이 생겨서 툴툴 거리다가 오해가 풀려서 화해 했는데.. 전혀 안싸우다가 기분 나쁜 감정 생기니까 참..대처 하기가 애매한 기분 아세요!?!ㅠㅠ아우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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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굳나잇
소방차가 이곳저곳 출동할정도로 불타는 밤을 보내시길... 저는 완전히 식은밤을...내일 시험을 위해서...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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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케케케부부의 명절연휴 이야기 (카섹 드라이브)
직업적 특성상 저는 일반적인 연휴보다 2~3일 더 쉽니다 택배 집하가 마감되면 사실상 업무종료이기에..... 그래서 이때 마눌님과 데이트를 하곤 하죠 이번에도 역시 테라스에 큰 욕조가있는 텔에 방문하여 둘만의 므흣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명절.... 차례지내고 성묘하고 처가들렀다 집에오니... 힘들더군요 ㅠㅠ 캠핑을 가기로했었지만 캠핑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취소.... 심심해하는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가겠다고 난리이고... 그러 우린 고마울뿐이고 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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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어유
유후~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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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지치던 10월, 그 끝에서
누구인지는 다들 어련히 아실텝니다. 공부다 일이다 운동이다 연애준비다 바쁜중입니다. 주말에는 결혼하는 후배의 하객으로서 선배가 되고, 그 저번주엔 농군이신 할아버지를 돕는 손자로 지내니몸이 생각보다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이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려니 합니다. 어제 하루는 학원을 다녀오고선 지친 몸을 달래고자 운동을 쉬었는데, 오늘 아침에 물렁해진 배를 만지며 놀랐습니다. 제 몸은 꾸준한 성실함을 제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유기체의 틀 안에 살아가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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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줄게시판은 왜 익명으로 안되나요?
아무말이나 싸재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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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이 있어도
그리움에 그사람을 놔줘야 하나... 서로 싫어하는 마음은 없는데 장거리 커플의 공허함이 그사람과 거리감이 느껴지다니.. 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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