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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봐주세요!
섹스없는 오프라인 가능할까요...? 이곳에서 동네 친구처럼 편한 사람을 만난 거 같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술 마시고 하는 섹스 좋아하세요?
전 너무 좋아해요...짜릿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 노랗고 살짝 어둑어둑한 조명의 조용한 이자카야가 제일 좋아요. 그런 공간에서 한 잔 두 잔 나누다 보면 분위기에 취해, 아무것도 안 해도 밑이 젖어와요. 어지럽다고 살짝 약한 척 (ㅎㅎ)하며 은근슬쩍 허벅지에 손 짚고, 취해서 숨이 찬 척 호흡도 하아 하아 야하게 흘리고... 거기서 조금 더 취기가 오르면 덥다며 꽉 여민 블라우스 단추도 한두 개 쯤 푸르고....ㅎㅎㅎㅎ 술에 취하면 평소에는 억제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제주도 가려했는데
부동산 정책 때문에 힘들다며 때려친 부동산 업자 하나 보기엔 마동석인데 6년 째 매해 수술하고 있는 보기에만 튼튼한 유도인 하나 한테 잡혀 강릉에 끌려가는중 젠장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6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66초의 마법 (기혼자들 주목)
저는 남편이 출근할 때 무지 찐하게 포옹해줍니다. 안고서는 남편 엉덩이 찰싹 때리고 주물럭 하고 가슴 쓰다듬고 뽀뽀 갈구하기. 종종 아랫도리도 옷 위에서 막 만지기도....그럼 하하 웃으면서 뽀뽀해줘요. 좀 유치할 수 있지만 이러한 출근 세러모니만 1분 채울 때도 있는데 부부관계를 나름 잘 엮어주는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도 자주 안아주고요. 저희도 이런저런 고비가 꽤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한 때 섹스리스로도 오래 살았고요. 결국 제가 많은 걸 포기했지만..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228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뉴맨이나 강화기구 써보긴분 계신가요??
흠... 한번 써보고 싶은데 어떤지 잘 몰라서 혹시나 사용하고 효과가있었는지 그리고 부작용같은건 없었나 궁금하네요.
레불스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심병이 저를 미치게해요
첫사랑과 6년의 지지고 볶는 반복적인 연애..10번이 넘는 바람 횟수 관계 맺은 여자도 있었고 수없는 몰래 타는 썸..헌팅.. 어릴 때부터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너무 커서 더 사랑에 빠졌었어요 미워도 사랑해서 더러운새끼같아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떠나도 계속 저를 찾는 그친구를 다시 받아줬었어요. 그래도 계속되는 바람은 멈출 줄 몰랐고 그친구와 가족들 친구들등 지인들에게도 잘하던 제가 병신같더라구요. 이건 사랑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만 들어오면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ㅍㅍㅅㅅ 생각만 가득차서 나가게되네여 아아 나쁜 페이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이 이런데 잠두 안와 더 외롭게
남자가 있으면 잘 잘까ㅋㅋ 이 깊은 밤까지 늘 잠을 못자니 외로움도 더 커지는 듯ㅜ 따뜻하게 만져주는 사람이 그리운 밤 모두 굿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뽀드득 사랑 1
뽀드득 사랑 1 우린 오늘도 서로를 느끼고 싶어 차를 타고 우리의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린 이미 서로의 눈빛과 손끝의 스킨십 만으로도 깊히 느낄만큼 흥분되어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만의 아지트에 도착했고 서둘러 입성했다. 들어가자마자 그동안 미뤄왔던 뜨거운 키스가 시작되었고 늘 그랬듯 우리의 키스는 무엇보다 달콤하고 뜨거웠다. 입술이 부르틀만큼 계속되었고 서로의 옷을 하니씩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늘 이쁜 그녀의 몸을 보여주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도해주세요ㅜㅜ
저 내일 국가고시봅니다ㅜㅜ 자신없지만 잘보고오게 기도 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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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 강한 여자 만나보고싶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ㅎ 소심해서 자게에는 못 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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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바빠요?
비도 오고 나가지도 못하겠고 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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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씻은 보지를 맛있게 빠는
먼저 제가 "개변태 에세머" 라는걸 공개합니다..ㅎㅎㅎ  어떤 분이 제 댓글에 안씻은보지빤 썰 적어달라는글도 보긴 했는데요  물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 없는 냄새이긴 해요 근데 혹시 진짜 냄새심한 보지 빨아본적 있으셔요?  저도 처음엔 피했는데 여친이나 섭이 훨씬 좋아하더라구요. 고마워하기도 하구요 보통 한두시간정도 빨아주니까-ㅅ- 물론 저런상태로 빨리기 싫어하는 여자도 많습니다. 근데 너무 흥분해서 시오후키까지 하기도 ..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6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너무 살맛안나네요....
약한낭자 좋아요 0 조회수 6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혹시나 북경
북경에 계신분 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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