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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피아써보신분 질문좀 드릴게요
소피아중에 가운데 구슬돌아가고 클리부분이 돌고래모양인걸 샀는데 그냥 작동시킬땐 잘 돌아가는데 이상하게 넣고나면 돌아가지를 않네요... 이게 작동불량인가 싶어서 건전지도 새로 교체해봤는데 불도 다 들어오고 분명 되는것같긴한데  원래 소피아가 이렇게 하자가있는건가요? 배송받은지 하루만에 이렇게되서 좀 당황스럽네요... 아예 작동을안하면 차라리 교환을 할텐데 또 그냥 돌려보면 돌아가긴해서 문의를 넣기도 참 애매해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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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보면서 혼자하고 싶은데
무료로 간단히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은혜로우신 분....ㅋㅋ 알려주세요ㅋㅋ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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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미 궁금했던 질문의 대답은 잘 들었고. .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갑자기 급 현타가 와서 글은 지웁니다. 어느분이 댓글 지우지 말라는 글이 있어서 댓글 남기기 위해. 그냥 글만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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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어요.. 같이 볼 시람이 없어서....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은겨울여긴어디
지금은겨울... 여긴 어디... 인제가면원통하다 에효 ... 4일남았내요 너무추워요 활동열심히하려합니다. 친하게지내실분없으시나요ㅎㅎ
몰라요헷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0
섹스썰 / The Queen of the bluff world
영화 [blade runner] 처음 마주쳤을때, 그녀는 비웃음에 한번 담근듯 향취가 녹아나는 그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 난 니가 랜선활동을 하고 있을때만 해도 굉장히 완벽한 여자인줄 알았어. 강해보였고. 남자에게만 허세가 있는건 아니었나봐. 그는 아주 잠깐동안의 내심을 삭혀버리고, 예의있게 인사했다. 그녀는 그의 차가움이 맘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가 재수없게 그는 매력적이었다. 네 눈빛은 별로지만 너랑 한번 섹스못할 정도는 아냐. 먹고 내가 버려줄게. 그의 혀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216클리핑 373
익명게시판 / 예전에 질리도록 관계한 파트너와 오랜만에 우연한만남.... 2 만남후기
그녀와의 만남 후기 올립니다. 지난 금요일오후 그녀에게서 톡이 옵니다. 약속을 정하고 저녁때 까지 복잡 미묘한 감정으로 더딘 시간을 때우다 약속장소로 갔죠. 코너를 돌아 저에게 오는 그녀.... 오랜만의 만남이지만 전혀 어색하진 않더라구요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가와 자연스럽게 제 팔짱을 꼭 끼고는 걷기시작했습니다. 가정이 있는 그녀였기에 누가 볼까 엄청나게 신경이 쓰이더군요. 바로 제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와서 차에올라탔습니다. 도저히 불안해서 걸어다닐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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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사실 쿠퍼액이 좋다
정말 여기니까 얘기하는건데, 나 사실 쿠퍼액 진짜 좋아해. 정액보다 맛있고, 나때문에 페니스가 우는 느낌이라 좋아. 난 좋아해!!!!! 외쳐!! 쿠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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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에 맞는 파트너 수?
얼마정도있나요? 저는 27살에 16명이네요 그중 기억에 남는사람은...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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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왠지? 공감글...
사는건 별게아닌데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한듯
성난고추 좋아요 1 조회수 621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중독ㅋㅋ
한번 도전하게되면 거기에맛들려 계속하게된다는ㅋㅋㅋ 운전하는남자친구거를빨아줬더니 계속 해달라하는군요 ㅠ그냥하지말라했을때하지말았어야했어요 ㅜ엉엉 힘들다고ㅣ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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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스타킹에 관한 질문
여성분들도 스타킹을 신었을때, 더 흥분한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종류는 어떤게 더 좋았는가요? 아니면, 자신의 남자를 위한 이벤트일뿐??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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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부의 세계
드라마 '부부의 세계' 보시나요? 한번 쯤 들어보셨겠지만 불륜 드라마이죠. 김희애씨의 연기력 아우라가 끝장이더군요. 대사 중, 부부로 산다는건 무엇인가? ~ 더이상 묻지않기로 했다. ~ 내 불면증을 치료 해 줄수 있는지~ 등등 어쩐지 마음에 콕콕 새겨지는 대사가 있더군요. 누군가 그러던대요. 불면증에는 연애를 해야 한다고..ㅎ 요 몇일 레홀이 시끌시끌 하지만 각자 생각이 틀린거니 내 기준에 맞지 않다고 저격하는 댓글은 자제하기로 해요.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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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
처음에는 도우미라는 용어로 출발했던 단어. 섹스에 있어서 도움을 줄 사람(즉, 다자간섹스)을 불러서 함께 성적 유희를 즐기는 것. 아주 초기의 목적과 의의가 변질되면서 소위 시쳇말로 ‘꽁씹’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초대하는 주최자를 정말 쉽게 보기 시작했고 각종 트롤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연락 잘 주고 받다가 약속 시간 10분전에 차단 걸고 사라진다거나, 대충 쓰레빠 찍찍 끌고 나타난다거나, 손님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언행을 보인다던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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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건반사
그러니까 더위도 가시고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고 데이트하기좋은 토요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때. 팥빙수쯤이야 계절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겨울보단 지금이 더 맛있지않냐고 더 추워지기전에 먹자고 오늘이 딱인것같다고 눈여겨봐둔 빙수집으로 손을 잡고 가던길이었다. 늦여름이긴 하나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에 땀일리는 없고, 골라입고온 몸에 딱 붙는 검은색 뒷트임 치마속 팬티가 젖어 걷는게 좀 신경쓰이기시작한건 그와 만난지 채 십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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