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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서울에서만 25년을 산 토박이라 부산엔 잠시 놀러만 갔지 거기서 누굴 만나거나 해본적은 없어요 친구가 부산사람이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서울 사람은 부산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  적극적이고 신음소리도 사투리가 섞여나와서 꼴릴것 같다고 하니까 오빠야 안에 싸도 된다 아 싸지마라 네 오빠떔에 못산다 이런거  근데 부산여자들 다 안그런다 하더라고요 남자도 상남자 스타일로 리드할 것 같았는데 그것 도 아니더라고요 지역을 떠나서 사람마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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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
한겨울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에 인천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실 그날을 더욱 잊을 수 없던 이유는 오랫동안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이기 때문이기도 했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요... 저도 원래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 업무상 부산으로 가게 되면서 삐꺽거리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반년을 그렇게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어느 날 그녀에..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62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탓할수없는 분노
레홀남 만나서 잠자리하고 성병 결과가 나왔네요 일반적인 질염과 함께 성병. 정확히 그 사람때문인거 맞구요... 그것때문에 계속 약먹고 식이요법하고 치료하고있는데 이게 참 상대한테 화내기가 애매한거같네요 불특정 원나잇에 대한 내 탓이니까요 정말..너무 짜증나요 레홀에서 계속 활동하고 레홀녀들 만나던데 다 옮겠네요 본인은 보균자인지도 모르고 떳떳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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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훗!! 뇌섹남이 먼지 보여주죠
난 보자마자 잘못된걸 한 눈에 알았지 여기서 잘못표시된것을 고르시오 (안고르면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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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의 시작은 대체 언제일까요?
사귀자는 말 , 우리연애하자, 오늘후로1일이다. 이런말이 진부한가요? 입도맞추고 몸도 맞추고 사랑한단말과 헤어지기 싫다는 말 항상 나에게 여지를 남기던 사람이.. 몸을 약점잡아 나에게 거짓사랑을 말한걸까요? 무슨사이냐 물으니 사랑하는 사이래요. 사랑하지않아도 섹스는 할수도 있잖아요?그죠? 난이러다 우리 사이가 시작도 모른채 끝이난줄도 모른채 끝내긴 싫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돌아오는말은 걱정말라는 말뿐 알죠? 여성분들ㅜㅜ...이런말을 원했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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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우 고민이네요.....
어린시절 지루로 인해 사정을 잘 못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지루가 조루로 변한거 같습니다 양도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콘돔 끝에 맺힐정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데 어찌 해야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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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친놈 같아.
꼬이고 꼬이다 보니, 일주일 내내 세 명의 여자와 관계를 하고 다니네요. 요즘 많이 지쳐있는데, 침대에만 올라가면 또 미친 듯, 제정신이 아닌 듯 그러고 있고... 아침이 되면 자괴감에 빠져서, 도망치듯 먼저 호텔을 빠져 나옵니다. 정말 좋아는 하지만, 이젠 정말 관계를 정리해야 할 A. 잘맞고, 즐겁고,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떨어지는 순간 머리를 복잡하게 합니다. 고객과 상담원으로, 전화 통화로 싸우다 우연히 만나게된 B. A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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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야, 신입. 뭐하니?" "아,네...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 둘 뿐이다. "나 화장실좀 다녀 올테니까 전화좀 받아." "네." 작은 건물 작은 사무실이 우리 회사다. 작은 무역업을 한다. 건물이 낡고 옛날 건물이라 화장실문이 사무실에서 바로 연결이 된다. 화장실에 들어간 대리님이 문을 다 닫지 않았다. 달그락 거리며 화장실 칸막이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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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럴섹스에 대하여....
참 좋아하는데요... 난 내가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아랫동내에서 써비스 해주는게 더좋아요 ㅎ 가슴사이로 흥분하며 느끼고 있고 파트너의 얼굴을 보면 희열느끼고 저또한 흥분하죠. 근데 여성분 민감하고 예민한 분들은 장시간 오럴시 침독으로 고생할수도 있데요 ㅠ 늦게 안 사실입니다 클리 오럴만으로도 보낼수 있는데 ㅠㅠ..
프랑소아 좋아요 0 조회수 6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남자고 여자고
발정난남자들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고 여자고 사람들 유쾌하고 재밌네요 정말.... ssap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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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도 안오는 이 새벽☞☜
잠도 오지않아 레홀에 왔다갔다하네요ㅋㅋ 내일출근도아니여서 잠도 안오고...ㅋ 유난히 요새 커플들의 글이 많은듯?... 부러워지네요... 그리고 외눈박이 아톰님 커플에 후기...ㅋ 정말최고인거 같습니다....아카이브 보다 훨씬 나은듯!! 이른새벽에 후기를 읽는 바람에...큰일났네ㅜ잠도 안오는데...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 닳도록♪♬..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6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지같은 전여친때문에 밥먹다 체하겠네요.
4년 만나고 저번달에 헤어졌는데 한달도 안되서 딴새끼 만나고있네요. 사업할라 했더니 취직하라고해서 대기업 취직해서 다니는데 여직원들이랑 퇴근길 버스정류장까지 말 섞어도 ㅈㄹ하고 점심시간이 다함께 밥먹는데 어쩔수없이 옆자리 앉아도 뭐라하고... 회식하고 11시 집에가면서 전화했더니 여자랑 술먹으니까 좋냐고 ㅈㄹ하고... 사람 피를말리길래 싸우고 연락안했더니 오랜만에 카톡 프로필보니 이제와서 딴새끼 만나고 있나보네요. 싸운지 20일정도 됐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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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 있는데...
눈팅만하고있지만 아이디를 오픈할 자신도 없지만 잠도 안오고 너무 심심한데 얘기할 분 계실까요? 놀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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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자주 듣는 소리
오빠 왜 이렇게 능숙해? 오빠 능구렁이 같애!!! 오빠 기생오라버니 같이 생겼어 오빠 담배 필거 같애 오빠 술 잘말시고 클럽 자주 갈거 같이 생겼어 오빠 오늘따라 왜 이렇게 웃겨? 오빠 이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대부분이 저렇게 말하면 좀 잘생기고 놀줄알며 여자를 잘 꼬실거같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거 거라던데 현실은 쏠로ㅋㅋㅋㅋㅋ왜죠??? 다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 거리를 두네요 난 진심으로 웃겨주고 잘해주는데 그녀들의 눈에는 선수인 오빠가 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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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컵
남자들은 가슴 그리고 골반에 환장한다는데 둘다 안되면 얼굴이라도 예쁘면 봐준다던.. 솔직히 가슴,골반안되도 기승전 얼굴?? . . . . a컵..옷입을때는 속옷으로 나의 자신감을 채워줬지만 유독 섹스할땐 상대앞에서 자신감이 없어지는걸 느끼네요. 그렇다고 예쁜a컵도아닙니당ㅜㅜ...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은 나쁘진않았지만.. 제스스로가 여자로서 자신감이없는거같아요. (상대가 저에게 물은 적당히 있는편이라해서 다행ㅜㅜ) 보이는것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섹스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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