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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0월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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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진지하게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고민중이에요  해본 친구가 청결면에서 좋다고 해서 혹하는 중입니다. 아직 썸타는중인데 뭔가 하고나서 발견하면 민망할 것 같아서 낸심 고민중입니다.  예제를 드리자면 사귀게 된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왁싱한 남자라면 어떨 것 같아요? 조언이 될 수 있게 답변달아주세요 동생, 누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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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낮져밤이
오늘 하루종일 공주님처럼 모셨으니까 밤에는 가만두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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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끝났다아아
3주간의 긴 시합이 드디어 끝났어욬ㅋㅋ 첫대회라 긴장도 많이했지만 그래도 결과에 만족하고 갑니다~
roent 좋아요 1 조회수 6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고함.
텐트 릴레이도 했겠다. 이번엔 계곡 릴레이도 좀 해 보자구요. 텐트는 계곡에 쳐야 제 맛이죠. 맨날 왁싱만 하면 뭐 합니까.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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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하시는분들!!
피티 끊어놓고 자가격리땜에 못가고 홈트중인데 스퀏이랑 레그레이즈를 좀 집중해서 하고 있거든요 다른 홈트 쫙 하구요 ㅋㅋ 첨엔 갯수 세면서 하다가 도저히 자세랑 갯수를 함께 못하겠어서 좋아하는 노래 한곡 3분~4분 들으면서 자세에 좀더 집중해서 하고 후렴부분에서 잠깐 쉬고 하거든요 자극은 충분히 오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 싶고 ㅎㅎ 갯수+셋트로 가는게 좋을까 싶어서요 궁그메용 운동하는분들 있으신거 같아 물어봐여!..
lover엉덩이 좋아요 1 조회수 6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가슴&골반
남자분들에게 질문이 되겠쬬?? 여자는 가슴이 더 크면 좋은거아니가요?? 골반을 선택하신분들은 무슨 이유에서 골반을 선택하시는건가요????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여자라면 가슴이 어느정도 흔들릴 정도는 있어야 옷도 맵시가 있고 이뻐보일꺼같은데 a컵 골반짱 b  or  c컵 골반 빈약 여러분은 어디 더 좋은가요?? 그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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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그거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3분의 시오후키를 경험해봣는데요... 개인의 모양이나 깊이 탓인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잘 터지는 분이 있고 뒤치기 자세에서 잘터지는 분도 있고.. 좀 깊에 넣어야 되는분도 있고... 삽입하다 해야 되는분도 있고.. 참 다양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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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본디지스타일
아 더 많은데 사진이 2장이상 안올라가넹...ㅠㅠ 저렇게 하고..아 자세한 설명은 안할래 또 젖을라-ㅅ-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60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없나  땡기고싶네
오늘 스트레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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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인스타 흑누나 마지막편
*사진은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내 자지를 움켜쥔 그녀의 손을 뿌리치며 나는 말했다 “No! 내맘대로 할거야!” “네… eat me 머거… 주세요” 돔으로 오해할만큼 강인한 몸을 지녔지만 그녀는 사실 수줍은 소녀같았다 흘러넘치는 애액으로 번들번들 윤이 나는 그녀의 팬티에 눈을 고정하고 점점 다가갔다 왼손은 위로 뻗어 애쉴리의 가슴을 움켜쥐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 가랑이를 옆으로 밀쳤다 신축성좋은 T-back팬티는 벗기지 않고 섹스하기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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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솔직한 평 부탁드려요
이거 사용해 보신분들 어떤가요? 섹스전 애무 할 때 쓰려고 샀는데 내숭인지 진짜 싫은건지 잘 안 하더라구요 진심 별로인가요? 내 생각엔 부끄러움으로부터 기인된 내숭이라 생각드는데 솔직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자세하면 좋구요 ㅎㅎ
롤케잌 좋아요 0 조회수 60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따뜻한 사케가 어울리는 마지막날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따뜻한 사케 안녕~ 다음 겨울에 봐 ㅋㅋ 이제 날 따뜻해져서 시원한거 마셔야겠어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60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피아써보신분 질문좀 드릴게요
소피아중에 가운데 구슬돌아가고 클리부분이 돌고래모양인걸 샀는데 그냥 작동시킬땐 잘 돌아가는데 이상하게 넣고나면 돌아가지를 않네요... 이게 작동불량인가 싶어서 건전지도 새로 교체해봤는데 불도 다 들어오고 분명 되는것같긴한데  원래 소피아가 이렇게 하자가있는건가요? 배송받은지 하루만에 이렇게되서 좀 당황스럽네요... 아예 작동을안하면 차라리 교환을 할텐데 또 그냥 돌려보면 돌아가긴해서 문의를 넣기도 참 애매해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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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섹파라는게 생겼습니다!!
친구들이 매주 홈런치고 다니길래 저도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고 그 사이트를 시작했죠 '사랑에 상처받은 외로운 쏠로가 마음맞는 파트너를 찾습니다.' 라고 솔직하고 정중하고 멘트를 날렸죠.. 의외로 저렇게 정중하게 나오니까 답장은 꽤 오더군요.  하지만 하나같이 빨리잊고 여친을 만나세요라는 둥 위로만 해주고는 쌩이더군요..지금 쓰다보니 저거 너무 올드한 멘트 같네요 그렇게 이틀째 그동안 반응과 다르게!! '즐길사람 찾는다구요?' 라고 답장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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