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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삼천포 미술관] 버자이너 컬러로그
  Georgia O’Keefe [Gray Line with Black, Yellow, and Blue] 1923     보지의 독백 [버자이너 모놀로그(Virgina Monolog)]라는 연극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보지의 독백. 무대 위에서 아랫도리의 입술이 위의 입술처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생각에 보지가 가장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는 역시 침대 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왕 보지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보지를 가진 인간 암컷인 필자가 수..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21066클리핑 795
익명게시판 / 구슬 팬티 입어보신 분들께 질문.
입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에 구입하게 된 구슬(?)팬티. 착용법이 따로 있나요? 사이즈가 문젠가요?(하나는 원사이즈 하나는 xs-s, 둘이 다른 스타일) 둘 다 별 느낌이.....ㅡㅡ;;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061클리핑 0
섹스썰 / 관음증 애인을 가진 여자 1
영화 [기다리다 미쳐] 때는 2013년 여름, 나는 군대에서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포의 퀴퀴함과 치약의 알싸함, 땀과 분비물이 그득 밴 옷들에서 은근히 풍기는 빨랫비누까지 갖가지 냄새 때문에 불쾌하기 짝이 없는 곳. 하지만 이 모든 거지 같은 상황도 내일이면 쫑날 것이었다. 나는 방긋방긋 웃으며 시멘트 바닥 위를 슬리퍼로 신나게 미끄러졌다. 분주한 후임들은 경례를 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생활관에 들어서자마자 나의 평화로움은 끝이 났다. 내 동..
무슨소리야 좋아요 3 조회수 21057클리핑 1127
단편연재 /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 3 (마지막)
영화 [셰임]   부끄러움도 잊은 채 서로의 몸에 바디샴푸를 바르고 수건으로 문질러 주다가 야동에 많이 나오던 장면이 지은이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내 존슨이 봉인 해제되어 2차 풀 발기를 하였다. 지은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내 존슨은 지은이의 엉덩이에서 미끈거리며 비비기 시작했고, 지은이는 화들짝 놀랐다.   "오빠! 벌써 살아난 거야? 헐 대박!"   지은이는 당황한 듯 웃기 시작했다. 그 미끈거리는 상태가 꽤 기분 좋았고 지은이의 살색이 시..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056클리핑 400
BDSM/페티쉬 / 관음증, Voyeurism
필자가 고 2때였다.  평소 재밌는 이야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여고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여선생님이 계셨다. 출산경험담, 리얼한 첫날밤, 콘돔의 사용방법 등... 학교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할 내용의 수업이 '가정'과목이라는 이유만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의 어느 후배의 일이라며 들려준 얘기는 정말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다. 평소 공부 잘하고 예쁘고 성격도 좋아 일등 신부감으로 정평이 나 있..
팍시러브 좋아요 9 조회수 21051클리핑 990
익명게시판 / 자위 봐주는 여자 ...
밑에글 읽다보니 저도 생각나서 적습니다 2018년에 어느 커뮤에서 알게된 3살 연하의 여자 그냥 친구처럼 카톡하며 지내다 점점더 친해졌고 어느새 전번알려주길래 전화도하고 그냥 사는이야기 하루일상등등 무의미하지만 이성과의 통화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내용들을 주고받았네요 어느 토요일 새벽3시경 여전히 카톡하고있는데 문득 목소리가 듣고싶다던 여사진 3살 동생이지만 대화가 자연스럽게흐르고 공감대도 형성되서 어쩌다보니 친구먹고  전화걸어서 대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48클리핑 2
섹스토이 대백과 / 콘돔 구매, 아직도 곤란하신가요?
* 처음 콘돔을 구매하시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사과 하나를 사더라도 우리는 이 사과가 유기농인지, 벌레 먹은 곳은 없는지, 잘 익었는지, 국내산인지 등 요목조목 따지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의 성적 건강을 책임지는 콘돔을 구매할 때는 그만큼 깐깐한 소비자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하기 전에 편의점에 잠시 들러 눈에 보이는 것 중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것, 혹은 가장 저렴한 것을 사곤 했었..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21040클리핑 1145
섹스팁 / 성감개발에 좋은 슬로우 섹스
슬로우 섹스 체험 및 팁 - https://goo.gl/tLrYok 영화 [hannibal]   앞전에 쓴 글에 이어 슬로우섹스에 있어서 핵심적인 여성의 질성감개발과 남성의 귀두감각개발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일반적인 섹스와 달리 슬로우섹스는 여성의 질성감 개발과 남성의 귀두감각 개발에 상당히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질성감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은 얼마나 오래 지속적으로 질 안쪽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는가가 관건인데 이에 최적화된 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1036클리핑 1101
섹스칼럼 / 산 넘어 산, 산 넘어 산
중학교에 다닐 때에는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내가 당시 겪고 있던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 믿었고, 고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대학교에 붙기만 하면 역시나 모든 문제가 싸그리 없어질 거라 믿었다. 대학교란 곳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더 이상 그런 식의 맹목적인 믿음을 갖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떤 문제를 겪을 때 혹시나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게 되는 게 사실이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그 문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결된 게 아니라 다..
이랍 좋아요 3 조회수 21035클리핑 852
섹스 Q&A / [Q&A] 섹스할 때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없어요
영화 <버드맨>   Q.   저는 남자와의 섹스 중에 단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 반면 페이크 오르가즘(오르가즘 연기)은 셀 수도 없이 많이 해 봤죠. 제가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스터베이션입니다. 혼자서는 되는데 남자 친구랑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 됩니다. 저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걸가요? 저도 남자랑 섹스를 해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nb..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21033클리핑 1116
섹스칼럼 / 낙태 유도 제제 ‘미프진’과 대한민국
  아시는 분들은 알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제제입니다.   미프진이라고 하는 이 제제는 프로게스테론이 해당 수용체와 결합하여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자극과 효과를 주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수정란이 자궁 내벽과 착상 및 결합되어 있는 것을 분리 시켜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해외에서는 경구용 낙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misoprostol이라는 제제와 같이 사용하여 낙태를 유도합니다.  사용 시기는 임신 후(난자의..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1031클리핑 903
섹스칼럼 / 마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섹스
미드 [마이 징크 베드]   3분일 수도 3시간일 수도 있다. 둘 다 만족하는 시간은. 나로서는 30분 이상이 적합하다고 보이는 시간이다. 물론 1시간 이상도 좋다. 삽입에서 종료까지. 그런데 그게 몇 분이건 여자가 만족하기 전에 섹스가 끝나버리곤 한다면, 중간에 체위 변경 시 서로 교대로 주도권을 주고 받아보는 건 어떨까? 또는 멈췄다 다시 진행하는 식의 텀을 두어보는 건 어떨지? 마치 권투 경기의 중간 벨이 울린 것처럼 둘의 긴박한 동작을 멈추고 삽입은 유지한 채..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21027클리핑 860
토크온섹스 / 126회 24년만에 자위에 눈뜨다 <변브리>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바로가기 http://goo.gl/vqohEU 1. 오프닝(소개)   - 레드홀릭스 조루키트 오픈! / 두번째 키트 여성자위 / 세번째 키트 애널섹스 - 레드홀릭스 글쟁이 모집 - 장애인의 성과 관련된 인터뷰 진행 / 락앤프레쉬 인터뷰   2. 게스트 <러브리>   - 러브리, 당신은 누구십니까? - 24살, 자위에 눈뜨다 - 25살의 첫경험 - 질외사정을 피임이라 생각 - 토크온섹스 책 후기 - 야외섹스 에피소드 (찜질방에서 / 공중 스파에서 오럴섹스) -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016클리핑 1138
섹스토이 대백과 / 콘돔 사용을 거부하는 상대 설득하기
영화 <드래곤>   오늘날 피임을 하지 않는 섹스는 거의 금기나 다름없습니다. 성병이나 원치 않는 임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 다양한 피임법이 개발되었는데 굳이 그런 위험에 노출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많은 여성들의 경우, 상대가 콘돔 사용을 거부할 때에 피임의 중요성을 역설하기가 어려워 무력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의사소통이 핵심입니다. 상대에게 사랑스럽게 물어보세요, 왜..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0 조회수 21014클리핑 1016
하드코어 쌀롱 / 클럽예시카 할로윈파티!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 클럽예시카의 핫한 할로윈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할로윈엔 역시 귀신 또는 유령 분장이 제격! 다 잡아 먹겠다 어흥     어디서 코피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물론 의상은 클럽예시카에서 무료대여! 아니 그나저나 바지 앞섶이 다들 왜 그러시나   클럽예시카의 할로윈 데이는 길고도 길고 뜨거웠도다!   ..
예시카 좋아요 1 조회수 21004클리핑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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