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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와의 관계
안녕하세요, 레홀에 가입해서 처음 쓰는 글이네요. 다름이 아니라,섹파 관련해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음 일단 전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에요. 그래서 파트너도 만들었고 너무 만족스러운 상대입니다. 만날 때마다 6~8번은 하는 것 같아요, 다만 저는 그렇게 하고 나서도 하루 이틀이면 금방 회복해서 또 하고 싶은데 상대는 좀 쉬고 싶으신 것 같더라구요. 매 주마다 만나서 하고 싶은데 상대가 빼면 조금 많이 서운해요. 배려를 해야한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플 관전에 궁금합니다
커플관전에 대해 궁금합니다. 최근에 섹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관전이란거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전 섹스에 대해 오픈된 생각을 가지고있고 와이프는 섹스에 대해 보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전에 호기심을 보이기에 관전을 해보게 되면 섹스에 대한 마인드가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문의드려 봅니다. 관전이라는게 두 커플이 만나 하나의 공통된 장소에서 각자 서로의 커플끼리만의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를 관전을 할수 있나요?(동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똥까시요구에 대해서 어케생각하시나요
보통들 해주시나요?? 정액은 삼켜주시나요?? 다른분들은어케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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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케케케부부의 명절연휴 이야기 (카섹 드라이브)
직업적 특성상 저는 일반적인 연휴보다 2~3일 더 쉽니다 택배 집하가 마감되면 사실상 업무종료이기에..... 그래서 이때 마눌님과 데이트를 하곤 하죠 이번에도 역시 테라스에 큰 욕조가있는 텔에 방문하여 둘만의 므흣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명절.... 차례지내고 성묘하고 처가들렀다 집에오니... 힘들더군요 ㅠㅠ 캠핑을 가기로했었지만 캠핑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취소.... 심심해하는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가겠다고 난리이고... 그러 우린 고마울뿐이고 ㅎㅎ..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6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장마차
오래간만에 포장마차에서 혼술 하는데 혼자만 느낌있네요 서비스인 오뎅국물과 소주 그리고 조만간 나올 떡꼬치,닭꼬치 내 꼬치는 팬티 속으로 씌부랄 ㅋㅋㅋㅋ
키키우우 좋아요 2 │조회수 6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보통 2시간동안 성관계를 합니다
30분은 애무 30분은 가벼운 삽입 1시간동안은 하드하게요 문제는 사정할떄 너무 오래 걸린다는겁니다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가고싶은게 못 가게 되고.. 혹시 저같은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핫 경험이 적지않은 그냥... 가을바람...(?) 이라고합니다 이리저리 모르는 정보가 많이 보이기에... 가입하게되었슴니다~ 잘부탁드려요~!!
추풍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쭉쭉 빼고 싶다
정액 쭉쭉 빼고싶다..핸드잡말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쯤은 니가 먼저 -
여러분 2월달에 서울에서 HAND Have A Nice Day 공연을 해요ㅎㅎㅎㅎ 가을에 춘천 다녀왔었었는데!!!! 시간되시는분 예매 고고싱!!! 아직라인업은 다안나왔지만 ㅎㅎ 조았어요 오늘 그냥 생각나는 노래 적고갈게요 ^^^^^^^^ 오늘은 영상도 같이 보도록 준비했어요. 쭉 배경안움직이는거 넣었는데 심심하겠드라구요       9월공연에는 한소현씨가 아닌 이예슬씨가(햇살이아파 부른 보컬) 오셔서 부르고 가셨어요 요노래를     제가 커피소년 노..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뭔가 끓어넘치는 오늘이네요
나의 사랑스러운 파트너에게 전신 애무를 해주고싶어요 전신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준것도 조금 오래된것 같은데... 갑자기 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쾌락을 주고싶네요 아! 남자에게도 마사지젤이나 흥분젤 사용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_ 여성상위를 못참는..
전 여성상위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잘 못참아요. 요즘은 너무 못참아서 참으려는 의지가 없는건가 싶을정도로.. 노포경인데, 그래서 그런가요? 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1
영화 [비열한 거리]   전 20대 후반에 결혼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지점으로 발령을 받고 일을 하던 중 사내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좋아했고 그래서 어려움 없이 결혼했습니다. 제 와이프를 보고 보기 드문 미인이라고 다들 얘기를 합니다. 처음 면접 볼 때 인사팀에서 탤런트가 입사 원서를 냈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결혼하고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퇴사했지요. 그리고 전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396
자유게시판 / 여사친이랑 잔 썰..
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래된 남사친이랑(그냥 아무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후회된다 중학교때부터 친했고 얘가 소개시켜준 남자애랑 사귀기도 했고 아무튼 난 얘하고 평소에 하고싶단 생각 안했었다 요즘 여자친구랑 잘 안되나보다 그냥 맘에 안드나보지 사실 너 나랑 한번 해볼라고 하는거 다 티났어 계속 내방 놀러온다고 하고 내방에서 맥주먹으면서 내 발 은근 만지면서 어?막 유학갔었을때 섹파도 있었고 여자들이 지 좋아한다고 은근 어필하고?ㅋㅋㅋㅋ 내가 요즘 몸이 외롭고 하고싶어서 ..하...그래도 너랑은 하지말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함께 있을땐 밤낮없이 하면 좋겠어
하지만 현실은 힘들다고ㅋㅋㅋ 그래도 박아주면 좋겠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0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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