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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일 했는데 득템?!
. . 굿네이버스에서 매년 진행하는 나눔마켓 함께 참여해요~!! 이 행사는 '좋은이웃 나눔마켓'인데요, 참여신청(1만원)을 하면 나눔키트가 1세트가 택배로 배송되어 옵니당 제가 참여신청을 해서 나눔키트를 구입할때마다, 위기에 처한 국내 아동에게 같은 키트가 1개 발송된다고 하네요. 전 오늘 키트를 받았는데 1만원짜리 키트 내용물이 1만원을 훌쩍 넘네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데 오히려 저한테 이득이 된다니 여러모로 좋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때문에 불면증도 오나요?
관계안한지 7일 넘어가기 시작하면 자다가도 자꾸 잠이 깨네요 ㅜㅜ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자는 앨 괴롭히기도 미안하고... 자위안하면 몇시간씩 깨어있다보니 생활이 힘들정도인데 ... 자다 깨서 자위하고 기절하고자는 절 보면 여친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서 진짜 힘즐어죽겟네요 ㅋㅋㅋ 수면의 질도 안좋은편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7시간 정도 자는데 이거 때문에 4시간 미만 잘때도 많고...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롤로하피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위중독
삽입섹스에서 음핵자위를 병행하는 여성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정상위 삽입상태에서 스스로 손을 가져가 음핵자위를 해서 질수축을 만들어 오르가즘을 느끼는 타입이었죠. 솔직하게 제 입장에서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음핵으로 오르가즘을 이르는 것은 제 도움이 크게 필요치 않기 때문이죠. 질수축이 강해서 사정을 하기는 했지만, 고기딜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관계후에 질문했습니다. 언제부터 왜 이런 형태로 삽입섹스를 하게 되었는지 전남친이 전희도 인..
데스파시토 좋아요 1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똥까시요구에 대해서 어케생각하시나요
보통들 해주시나요?? 정액은 삼켜주시나요?? 다른분들은어케하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스러운 겨털
여자들 겨털 보면 설렙니다. 흥분되구요. 깍지 마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적인 사람을 보면 흥분돼요
고학력자나 전문직이나 (이들이 모두 똑똑하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물론) 책 읽고 있는 남자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대화를 했을때 기대에 충족할만한 이야기가 오가면 정말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싶습니다ㅜㅜ 제 기준 지적인 사람은 뭘 많이 안다 정도가 아니라 겸손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거든요 알쓸신잡 볼 때마다 내 또래에도 저런 남자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뇌섹남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회원님들중에 음경만곡증 수술 해보신분
후기좀 알려주실 수 있나욤 수술효과는 어땠는지, 부작용( 백막주름법이 주름 이질감이 느껴진다거나 땡긴다고나 등등)이 있는지, 비용적인 측면도 궁금하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 . . . . . . . . 안미끄러지고 서있으려고 안간힘 썼더니 다리 힘풀리네요 섹스러운 밤 되세용 저는 맥주마시고 기분 좋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러움주의)약후방 ㅋ
왁싱해떠욤~ 인그로우뽑느라 상처가있네요.. 왁싱은 사랑이죠
나리미야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허하네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블라인드라는 어플을 들어보셨을거에요 호기심에 19게에 들어갔다가, 소위 말하는 산타 놀이에 재미가 붙어 모르는 사람들과 쪽지하면서 제 사진을 보내주고 그랬어요 나름 자신도 있었고 실제로도 쪽지를 주고받은 사람들 모두가 크고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것에 맛들려 여러 사람과 사진을 주고받고 야한 얘기도 하면서 외로움을 충족시켰는데, 문득 어차피 대화방 나가기 버튼 한방이면 끝날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공허해지네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부터 궁금했던거요
항상 모텔 오면서 느꼈던 건데요 과연??? 다른 커플들은 모텔이나 교외 팬션오면 다들 뭐 할까?? 였어요 우리 커플은 보통 모텔방에 들어오면.  방에 들어 오자마자 여자친구는 항상 바로  먼저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고. 그러면 전 언제나 그러듯 여자친구가 씻는동안 자연스럽게 모텔 침대에 걸터 앉아  그냥 티비로 넷플 보며 기다려요 그러다 여자친구가 씻고 나오면 칫솔에 치약 묻히고 저도 욕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죠 씻고 나와서 뭐 달리 할것도 없어서 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어이가없네
역시 사람이 목적을 달성하고 나니 미련없나봐요 ㅋㅋ 레홀남 만나서 섹스하고났더니 카톡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이젠 읽지도않음 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차단해야겠어요  별로였음 별로라고 말이나 해주던가 ㅋ 이제 새로운사람 만나는데 흥미가없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오랜만에 부산가보려하는데 많이.. 춥나요? 그러고보니 부산경상쪽분들은 잘안보이시던데.. 다들 숨어계신건가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기억하지?  그럼~!! 또 갈까? 좋아~!!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PS) 다음엔 어떤 사진을 찍어 볼까요?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콘이 좋다. 질싸가 좋다.
소개서에는 노콘 안되고 피임은 콘돔이어야 한다는게 대세지만 까놓고 말해서 노콘이 좋다. 자지와 보지가 생으로 만나는게 좋다. 귀두가 보짓물로 젖는게 좋다. 내 좆이 보지를 채우고 비비고 휘젓고 쿵쿵 찍어대고 그걸 생으로 하는게 좋다. 피스톤질에 몸이 울리는 여자의 느낌도 노콘은 각별하다. 사정감이 왔을 때 빼고 싶지 않다. 쿵쿵 박다가 보지 깊숙히 좆이 멈추고 그대로 좆의 꿈틀거림을 느끼게 하고 싶다. 좆을 빼고 보지에서 울컥 흐르는 좆물이 회음부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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