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47/5841)
익명게시판 / 지루...안좋습니다...
제가 지루라서 그런지 확실히 압니다. 아무리 움직여도 뭘해도 상대가 항상 먼저 지치더군요.... 상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제가 포기합니다. 덕분에 뭘 하게 되면 거의 하는 것보다는 애무를 위주로 합니다...사정 자체를 포기하고요. 언제쯤 만족하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고 있을때 여친의 이런 행동
오메 이쁜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마]파트너구합니다.
넋두리입니다. ㅎ 외롭고 쓸쓸해서 봄타나 봅니다. 파트너는 저에게 별로 내키지 않은 존재라서... 만약 파트너를 구한다면... 키는 아담하고 마른고 가슴은 작아도 됨 나이는 30대후반부터 40대중반? 데이트 비용은 모두 내가 내고... 가끔 이벤트 선물이나 서프라이즈도.. 원한다면 매번 오일마시지도 해줄수 있고 ㅋㅋ 마냥 이뻐해줄수 있을텐데.... 그냥 내 옆에서 나만 이뻐해주면 될텐데.. 그럼 파트너가 아니고 애인이잖아요 ㅎㅎ 어디 없을까요? ㅎㅎ 네..넋두리였..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617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Dr. Pig의 10초 건강 -커피와 담배편-
커피 마시면서 담배 필 때 저쪽 쳐다보면서 말해줄래 좀?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오지않아요.. 벌써 4시입니다. 제것도 흥건하네요..ㅋ
여자인 나 잠자리에 들기전 항상 자위를 하고..힘을 뺀후 잠에들곤합니다 그런데...ㅋㅋㅋ오늘은 잠이안오네요 이미 흥건하거 젖었음에도 불구하고...말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후 연락 잘하시나요
뭔가 섹파랑 섹스하고나선 현타와서 며칠동안 안하고싶고.. 연락을 기다리면서도 하기는 싫네요. 남자는 파트너와 섹스후에 잘들어갔는지 어땠는지 대화 잘이어가나요그런 대화도없이 서로 연락안하는 즁입니당@_@ 쳇쳇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림포인트
목갑 수갑 좋아하는편인데 간만의 꼴림포인트 손으로 조르는 목 한손으로 꽉 붙들린 양팔 잡아챈 머리채 행동과는 정반대인 귓가의 다정함 후배위 그리고 그 모든걸 볼 수있는 거울
선주 좋아요 0 │조회수 6177│클리핑 0
레알리뷰 /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영화 [트와일라잇] 인간은 학습을 한다. 응애 밖에 못 하던 아기가 옹알이를 하고 마침내 ‘엄마’ 하고 말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학교를 들어가 글자를 배운다. 그리고,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배운다. 양치하는 법, 젓가락을 사용하는 법. 그리고 언젠가는 만남과 헤어짐 같은 추상적인 것들도 배우게 된다. 한번 배운 것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다시 그것들을 사용할 순간이 오면 ‘툭’ 하고 몸 어디선가 튀어나온다. 오랫동안 닫았던 피아노 건반..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176│클리핑 531
익명게시판 / 벌받은거 알아요 도와주세요.
경찰이나 법적으로 잘아시는분들.. 네.. 제가 쓰레기짓한거 알고 욕하셔도 되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말해도 합리화가 안되는거 압니다.. 혹해서 돈주고 만남 가져보려다가 중간에서 뭐 해주는 한사이트에서 해주게 됬습니다. 사긴지 진짠지 모르는상태로요.. 글을 잘 못읽은 제탓이 컸지만 이십만오백원넣어야하는데 이십만원만 넣어버렸죠. 근데 이게 문제가크답니다 뭐 불법통장인데 이렇게되면 뭐 상품권이 생성이안된다나 머라나 해서 100만원을 맞춰야 80만500원.. 더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성욕이...
오늘따라 성욕이 장난아니게 불타오르네요 원래 생리가 끝나고 1주일은 좀 성욕이 생기기는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늘따라 더 심해요ㅠㅠ 무슨 생각을 해야 사그라들까요?? 아님 더 혼자해야할지..(벌써 3번째...)
Sm인가 좋아요 1 │조회수 6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이 근질근질해요
오랜만이죠.....! ㅎㅎ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매주 주말마다 다니던 수영장이 시국이 시국이라고 잠정휴업을 해버려서 ㅠㅠㅠ 그나마 유일하게 하던 수영을 못하고 있는지 두달째 미춰버리겠어요 수영하고 싶어서...!!!!!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6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명한 영화 대사가 있답니다.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공기에 대하여
만일 내가 식물인간이 되어 몇년을 침대 위에서 누워만 지내다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와 눈을 뜬 날이 토요일 혹은 일요일이라면 나는 달력을 보지도 않고 공기의 느낌만으로도 오늘이 주말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업무가 많고 분주한 토요일이라도 주말의 공기는 왠지 모르게 가볍고 여유롭다. 내일 아침. 일요일 공기가 기다려진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찮당원 모집합니다.
모집하는것도 귀찮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9월1일부터 머 바뀐다고했는데
머가 바뀐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75│클리핑 0
[처음] < ＜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