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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흐리네요.
나이는 33세입니다. 틱톡은 dobagback@gmail.com 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대화상대로는 그만(stop)입니다. 출퇴근길 혹은 업무가 없어서 심심하실 때 연락하신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급전이 필요하실 때는 러쉬앤캐쉬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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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틱톡?!틱톡?!
작년 이맘때쯤이었어요 레홀을 가입하고 눈팅만하다 익명게시판의 힘을빌려 푸념도하고 은밀함도 마니 즐겻죠 그땐 정말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ㅎㅎ 미친듯이 섹파도 만들어서 낯선남자와의 살결도 느껴보고 대화도 마니 해보면서 정말 즐거웠었는데ㅎㅎㅎㅎ 심심하다며 틱톡이 아닌 카톡 오픈채팅이 요즘 대세인가보네요?ㅋㅋ 저랑 틱톡해여 저도 무지무지 심심하네요 아이디 댓글로 궈궈~~ 선착순 딱 한분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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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스엠에 눈을 떴어요 +_+
한달 전에 소프트하게 플레이를 몇번 경험했습니다. 여자가 소프트(?)한 섭,마조끼가 있어 자연스레 흘러가는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사실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내가 이 친구를 이렇게 대해도 되나, 좀 막 대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욕도 몇번 뱉고 섹스하며 감정이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럽게 터지고 슬며시 목도 살짝 조르고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도 잡게 되더라구요. 하... 너무 좋았답니다. 여자도 콸콸 보지에서 물이 터져 흐르는데 손목을 꽉 잡아 보지를 쑤시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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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로라는 죄악, 영화 <더 랍스터>
1. 올해 보았던 영화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는 독특했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지오르고스 란디모스>란 그리스 감독이 찍었다는 사실을 안 후 그의 필모그래피를 찾아보았고 더 랍스터(The Lobster)란 영화가 눈에 띄었다. 이미 보았던 영화였다. 2015년에는 영화 제목만 보고는 아메리칸 셰프(American Chef)같은 영화를 기대했다가 초반 장면부터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독특한 설정에 기억이 남는 작품이었다. 다만 당시 나의 얕은 식견으로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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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일째.... 머리속은 보......빨...보빨......
하..... 빨리고 싶다..... 빨려 들어가고 싶다.... 보...빨.... 너...무 오래 되서... 한번만 할타도 감전 되겠지.... 분명.... 집에 있는 그분과는 안되는 그것..... 빨고 빨리는.... 할 수 없어 안되는것을..... 날 빨아들이듯 먹어버릴듯 하던 그 입술과 작지만 부지런한 그것이 미친듯이 그립다.... 이러면 안되나요~? 안된다해도 뭐 할 수 없고~ 사람 사는 모양 각양각색~~ 비판은 사절~ 그저 보~~~~빨을 당하고 싶을~~~뿐!^_____^ 보빨보빨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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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박싱
생각보다 귀엽게 나와있는 귀두부분에 흠칫.. 다 꺼내보니 어마무시한 놈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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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가 하고 싶어요.
여자는 봄, 남자는 가을이라고 하는데 전 봄을 더 타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가을에는 그냥 가을이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봄만 되면 기분도 싱숭생숭해지고 기분도 괜히 막 센치해지고... 요새 들어서는 섹스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누군가와 함게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누군가와 달달한 연애도 해보고 싶고 딱히 섹스가 아니더라도 같이 손잡고 거리도 걸어보고 맛집도 가고 책방도 들러서 서로 좋아하는 책도 보면서 동물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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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미쳤다
날씨가 미치다보니 마음도 싱숭생숭 갈피를 못잡겟네요ㅋㅋㅋ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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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정이 넘었는데 해가 떠있다..?!
ㅎ..이쁘죠 안녕히 주무세요 ㅎ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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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하다는 그 어떤
0. 영화나 책을 자주 읽거나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의 것들 뒤에 항상 잔존하는 여운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했던 적이 있다. 작중의 인물들은 미안하다는 표현을 꼭 말로 하지는 않는다. 내가 봐 온 대부분은 몸짓으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표현하더라. 그 표현이 작품의 전부인 것도 있었다. 미안함을 유발하기 위한 서사와 미안함을 건네기 위한 사투와 미안함에 응답하기 위한 어떤. 1. 얼마 전에 만원 지하철을 탄 일이 있었고 운 좋게 나는 앉아서 갔는데 몇 정거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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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등장해요!
최근엔 바쁘기도 했고.. 딱히 더 쓸 스토리도..(있긴한데.. 별로 쓸만큼 임팩트 있지도 않아서요 ㅋㅋ) 없고 해서 눈팅만 많이 했네욤 남자친구랑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여차하면 전 이곳의 글을 지워야 할지도 몰라요..ㅠ 아는 사람이 레드홀릭스 글을 페북에 공유했더라구요... 그럼 제 지인들도 이곳을 곧 다들 알게 될거고... 다는 몰라도 몇몇은 혹시 저거 쟤 아냐?! 할지도 몰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애인이 알게 되면 지워야겠죠... 궁금한 게 생겼어요! ..
hell 좋아요 0 조회수 5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에는
복많이받으시고 14년에시도해보지못한모든것을시도해보는 모험적인한해가되시길^^
굿보잉맨 좋아요 0 조회수 5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추도사 무도사
잘만들었죠?? 똑같나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5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에게 구걸하는것 같은 내 모습
레홀에서 여자에게 구걸하듯이 연락처나 톡을 얻을려고 하는것이 이제는 섹스에 미친사람마냥 구걸하는거처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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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희망사항
다시 태어나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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