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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목포에놀러
흑산도 섬여해우다녀왔는데 배멀미로 죽을뻔하고 골골대다가 이제 다시 서울가려고 열차 대기중이네요 와 이번 여행은 뭔가 안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듯 ㅋㅋ 이돈과 이시간이면 제주도나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 가는게 좋을듯하네요 ㅋㅋ
키윽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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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창원 왔어요!
개힘들다아아아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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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 안녕! 안녕.
벌써 3년전 얘기네. 맞선상대가 내 섹스파트너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대화 할 때부터 풍겨오는 너의 그 지적함은 건전한 대화속에서도 나를 흥분시켰고 젖게 만들었지. + 깔끔하게 입은 베이지색 셔츠에 손목 힘 줄을 보고 오늘 역사를 써보자고 다짐했기에 나는 식사 후, 2차로 칵테일바를 가자고 했고 동시에 급하게 호텔도 예약했다. (29살의 나, 당돌하다 당돌해.) 나의 그 로망이였던 엘베에서부터의 키스 그리고 문을 열고 서로 셔츠를 벗기며 뜨겁게 또는 격렬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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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 있기 무서워(2)
2차전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다 한바탕 진을 빼서인지 배가 고파진 동생이 육회를 주문했고, 육회가 배달되는 동안 아까 보던 영화를 마저 보려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이 상황에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내 앞에 누워있는 동생의 뒷모습만 눈에 들어오지 뒤에서 은근슬쩍 가까이 붙어 팔베개를 해주려니 고개를 살짝 들어서 내 오른팔을 허락해주는 동생! 왼팔로 자연스레 옆구리를 안아주며 영화를 보는 척 하다가 슬쩍 가슴쪽으로 손을 올리니 아까처럼 만지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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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슨 날인가?...하하하
음.. 4월2일 무슨 날이였나요?.. 회식하고 레홀 잠깐 들어가서 글 봤는데... 여자 가슴사진들이...!!! 분명...집오기 전까지 졸렸는데.. 잠이 확 깨네요.. ㅠ 큰일 났네요.. 내일 출근하는데.. 덕분에 혼자서 핫한밤 보내게 생겼네요..ㅠ
순수한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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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맛
고기는 씹어야 제맛 연차는 다 써야 제맛 술은 취해야 제맛 고추는 빨아야 제맛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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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루 or 지루...?
언젠가부터 사정을 할 수 없네요. 지루가 돼 가는 느낌인데... 여성분들 지루 좋아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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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페니쉬 걸과의 썰 3편
평상시 자주 애용 하던 선릉역 근처의 모텔로 향하는 차안에서 그녀에게 목적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줬습니다. 어떤방을 구할 것이고, 그방에서 내다본 View는 이렇고, 시설은 이렇고 기타 등등.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확인 차 한 말이지만, 그녀는 묵묵히 내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라 커피숍에서 나온지 10분도 채 안되서 도착을 했고, 스위트룸(거실과 침실이 따로 있고 큰 자쿠지가 있음)을 대실 했습니다. 방 키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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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찍기나름
헬요일 굿밤차원 남자분들 죄송 ㅠ 저보다 몸 좋으신분들도 죄송ㅠ 굿밤하세요. 반응좋으면 엉덩이깐것두...♡_♡ 펑!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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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지센터 라고 보신분?
글자가 오묘하게 떨어져 있네....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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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2) 저도 지났지만
이색깔도 클스마스빨강에 끼워주시나요 ^^ 보여지면 흥분하는 나란 인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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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밤중 개천 산책 - 중 벚꽃 구경
룸메놈이 꼬셔서 오밤중에 개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걷긴 심심해서 맥주 한 캔 꽃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벚꽃인데 올해 첫 벚꽃을 보았네요 벚꽃은 정말 몽우리진 순간부터 떨어지기 직전 잎사귀 난 그 순간까지 모두 예쁩니다 올해에는 한 해 내내 질리지 않을때까지 벚꽃구경 실컷 하고 싶네요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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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ㄱㄷㄹㅎㅇㅈ
ㄱㄷㄹㅎㅇㅈ 따라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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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프
네명정도 만났는데 썩을 두명이 아다였어요.. 저는 안목이 없는거겠죠........ 그나저나 그 두 놈은 첫경험에 입싸,질싸,얼싸에 회음부애무, 애널애무를 받았으니 섹스가 매번 그런줄 알겠죠...ㅎㅎ 왜 하필 나를 만나가지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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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네요.
짝꿍 찾습니다.^^
미스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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