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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5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85/5538)
익명게시판 /
Lush라는 기구
혹시 사용해본 소감이 궁금한데요 진동이 너무 강한듯해보여서 그래서 놀라는건지 진짜 짜릿해서 그러는겅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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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딥쓰롯 ㅠㅠ
성공하고 싶은데 항상 헛구역질이 나면서 뱉(?)어버려요... 포르노에서 보면 팔뚝만한게 목구멍에서 꿀렁꿀렁 하던데 ㅠㅠ 저도 꼭 성공하고 싶어요 ㅜㅜ 어떤걸 보고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_@
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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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그 놈
여기 레홀분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 멀 찾아서 공지하고 여성전용에서 그 놈 공유해요ㅋㅋㅋ 섹스 못할수도 있고 안맞는 사람일수도 있지 멀 그리 발악발악거려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면되지요 그만 싸웁시다 슈우우우우웅 화재진압 안전진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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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미안 집중할게 짐 듣고있엉
이제 칼답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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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뜬금없지만 뒤태1위 여성분
궁금해요.. 많이 많이 ㅜㅜ 재촉하는거같아 죄송해요 1위여성분..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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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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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가 있고, 한번쯤 섹스파트너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을 위한 글.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글을 너무 자주 쓴다...자제해야지 하지만.. 뭔가를 하다가 모티브가 생기면 쓰게된다.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섹스파트너가 있고, 한번쯤 섹스파트너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읽어봐도 좋다. 부제 : 섹스파트너에 대한 남녀의 부담, 시각차 그리고 동상이몽 레홀은 섹스를 좋아하고 섹스에 궁금한 그런 사람들의 섹스 토크의 장이라고 난 알고 있다. 사실 그랬으면 좋겠지만, 의외로 섹스 이야기는 별로 없다. 기껏 해야 섹스 하고 싶다, 섹스 할 사..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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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난한 섹스
직장을 옮겼다. 소득이 제법 늘었다. 다만 시간을 빼앗겼다. 처도 마찬가지다. 아이를 재우고 밤 12시가 되어서야 일과가 끝난다. 슬로우섹스로 보지를 부르르 떨게 하던 그럴 여유가 없어졌다. 소득이 늘어난 만큼 섹스는 가난해졌다. 이 아이러니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섹스는 계속되어야 한다. 자려는 처를 붙잡고 키스를 한다. 길게 타액의 맛을 느낄 여유 있는 키스는 아니다. 섹스를 시작한다는 신호다. 긴 시간 애무를 천천히 할 여유..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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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스러운 사진?
문구만 보고 느끼시길요~~~^^ 오늘도 섹스러운밤되시길~~~~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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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젯밤 케케케부부 이야기 (부제: 예시카방문실패ㅠㅠ)
오늘은 우리 마눌님 탄신일 입니다 큰며느리를 끔찍히 아끼시는 부모님덕에 오늘 저녁식사는 부모님댁에 가야하죠 원래의 계획은 오늘 부모님댁에 갔다가 아이들을 모두 부탁드리고 기차를타고 올라가서 예시카에 가는거였습니다 마눌님도 부끄럽긴 하겠지만 궁금하다고 가기로 약속했었구요 어제저녁.... 셋째공주가 일등으로 잠들고 막내아들이 잠들고.... 찌뿌둥한 몸을 따뜻한물에 담그고 신나게 핸드폰게임을 하고있었죠 둘째도 11시가 넘어 잠들고... 욕실로 마눌님이 들어오..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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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친구
놀자 나 섹무새아니니 뱃지 보내지말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음 30 31 32 33 모여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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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종종 생각한다
섹스가 고파서 기웃거리는건지 하지만 난 섹스에 자신이 없다 그리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뒤에 앉아 끌어안고싶고 일어났을 때 누군가를 바라보고 싶은데 당연히 이성애자로서 여자가 더 좋기에 여자였으면 싶은가 행복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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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25am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좋고 너도 궁금하고 그냥 그런 새벽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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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3시에떠나는
울산출장 ㅠ 15일동안우찌잇죠?외로버ㅠㅠ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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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신년!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레홀러 여러분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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