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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5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694/5538)
익명게시판 /
30살인데 경험 없으면
그 동안 여자친구는 여러번 사귀긴 했는데 어찌저찌 사정으로 한 번도 진짜 ㅅㅅ 를 못해보고 헤어졌는데 만약 지금 여자친구가 생겨 하게 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하.. 여자한테 혼나면서 ㅅㅅ 배우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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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둘째 놓고 피곤한지 와이프가 거부하네요
제 전늘 하고싶은데 와이프는 피곤한지 피하네요. 그런 와이프 보면 안쓰러워 저도 조심스러워 집니다.
BLUE1000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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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나는
에쎔이 조금씩 끌려.. 의외로 클래식을 좋아해서 애널도 손짓조차 거부했고 스팽킹도 자꾸하면 작작하라고 짜증낸는 타입인데, 얼마전에 침대에서 책보다가 발목이 침대 모서리에 걸려서 본의아니게 그 자세로 묶였는데 기분이 묘했음.. 뭔가 섹스할 때 발목 손목 네모서리에 나누어 묶고 애무해줬으면 좋겠다... hard SM말고 라이트한 정도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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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 있어요 ㅠㅠㅠㅠ
고민이 뭐냐하면요,,, 좀 욕할수도 있겠지만 피부가 안타요...... 남자로써.. 구릿빛 피부 멋지게 가지고 싶은데.. 몸에 살이 진짜 안타요.. 테닝을 해본건 아니지만.. 백사장가서 오일바르고 태워보기도 했고 ... 진짜 한 21살까진 좋았는데 군대에서도 하얘가지고 맨날 듣는소리가 훈련한번 받아봐야 새까맣게 타서 정신차리지 이소리나 듣고 ;;; 선크림 안발라도 안타요 이거뭐 알비노도 아니고 몸이 하애요.. 태우는거보다 선크림은 얼굴피부에 꼭 발라야하는건데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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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터넷쇼핑
방금 인터넷으로 섹시스타킹으로 서칭 후 몇개 구입했어요ㅎㅎ 지난번 파트너 왈 "이런걸 어디서 샀냐구ㅎ 이런거 너가 사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예전 우연히 망사로된 걸 입고난 후에 파트너가 한두번 사오더라구요ㅋ (그건 본인도 그게 더 좋았다는거 맞져?ㅎㅎ) 이번엔 가터벨트와 스타킹도 첨사봤어요*-* 아무것도 몰라요 섹스가 뭐에요 먹는건가요 라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던 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변하다니...ㅎ 가운 안에 숨겨진 이벤트로 찐하게 너가 덤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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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대 와 30대 차이
아 체력관리 제발 ㅜㅜ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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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인천부천 벙개>20180609 29금젠가벙
안녕하세요~ 2번째 벙을 인천부천분들과 함께하려고 인부천 벙을 열어봅니다. 요즘?인천부천 분들이 많이계시고 활동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오프모임을 통해서 "친해지길바래" 조금 더 알아가길 바라며 이래 벙을 열어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그냥 하나의 즐길거리 가지구 갈게욤~헤 *벙주의 권한으로 실례가 많으신분 보낼게요 *벙주가 실례가 많으면 벙주를 보내주세요 *여성분들에 한하여 기프트증정 *물론 남성분도 있어요 - 일시 : 2018년 6월 9일 토요일 오..
T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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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침대에 누워있고 싶은데 현실은 없네요. ㅜ 따뜻한 품에 안겨서 기억에 남을 사랑을 나누고 반신욕 후..한번 더~^^ 그 사람 팔을 베고 누워 꿀잠..힝.ㅜ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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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군대에 있는데 자주 발기가 되고 성욕도 올라오네요. 집에 있으면 제 손으로 푸는데.. ㅠ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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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한데‥ㅜㅜ
단톡방은 아무도 말을안하구있고‥ 말좀해요ㅜㅜ
홀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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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
이것저것 재지않고 내모든걸 보여줄 수잇는 단하나뿐인 사람이 되볼래요? 손만들엇요 다가가는것 제가 했요
불꽃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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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은 어떻게 올리죠?
후기쓰는중입니다만.....사진올리려는데.... 첨부파일 눌러도 반응이없네요..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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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그널 효과
자다 일어나서 휴대폰이 사라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순간 든 생각이 시그널 한세규 같은 인물이 나타나서 내 휴대폰을 가져 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잠자고 있던 5로 (죽어있어서 페타만 가능) 폰으로 전화를 거는데 진동조차 들리지 않는 응답없는 6s ... 혼자서 등골이 오싹해져서 혼자 온집에 불 다 켜고 호신용 전기충격기들고 진지하게 경계태세 들어갔는데 결국 침대 아래서 찾았다는 ㅋㅋㅋ 요즘 시그널에 너무 몰입했나 봅니다 . 저는 티비 드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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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지내니?
상황이 맞지 않기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버리는 순간 헤어져 버리는게 맞다고. 그렇게 끝나버렸네. 차라리 서로 이새끼야 저새끼야 욕하면서 끝냈으면 이렇게 미련남지는 않았을텐데 아직까지 내 방에 있는 니 물건들, 너와 함께 찍은 사진들, 너와 같이 맞춘 핸드폰 번호 모두 전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고 살고있다.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생각 할거고 아프면 그런대로 아파하며 지내련다. 그럭저럭 잘 지내는 내 모습에 나조차 역겨워질때가 많아 지금 너는 어디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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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때아닌 혼텔
마음이 넘 답답하기도하고 여차저차집엔가기싫고 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 혼텔중인데 이불안정한 마음이 가시질않네요ㅜㅜ 갑자기 너무 울고싶고 눈물만나고 울컥하고 남친한테 기대고싶은데 짐상황이 넘 안조아서 도움을 구해볼 말조차 못하겟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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