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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이디 여러개 쓰시는분 계신가요?
아까 댓글로 보니 아이디가 여러개일수 있다고 하시는데 여기 주민번호 쓰고 인증해서 들어오는것 아닌가요? 가입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가족껄로 사용하는건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욥.. 진짜로 아이디 여러개씩 쓰는분이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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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라이딩~
아직 국내엔 1대 밖에 안풀린 전기 자전거타고 라이딩 슝슝~ 내일은 요고타고 홍대나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주말은 벙개가 없네요~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6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후기는언제,
이장님후기궁궁합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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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년만난 남친
4년만난 남친과 섹스가 새로워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장기연애고수님들 댓글좀요.. 존나 먹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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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짤도 올리지말라고 구박하시니
다시 잠수나 타야겠네요. 간만에 짤 올리고 반응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비슷한 성적 취향 이신분들도 꽤 되는거 같아 은근 반갑기도 하고... 솔직히 수박의 행운(?)이 은근스레 기대되는 재미도 없잖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늘 그렇듯이 전제조건들이 많이 있지 않겠어요? 자각을 갖는다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옆나라 무서운 사건이 ㄷ ㄷ ㄷ... 여하튼 그 사건을 떠나서 섹스 앞에서의 자각이란게 어떠한 가능성이 있는 공간에서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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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나잇은 그냥 원나잇이다.
아래에 글을 읽고 의견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글을 하나 남겨보러고 한다. 원나잇에 대해서 절대적인 Positive나 Negative 한 생각은 난 가지고 있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 마다 조건 배경 환경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단지 원나잇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 사이의 일이기도 하다. 원나잇은 교감이 없는 섹스이다?  사실 그렇지는 않다. 일반적인 경우 사람을 만나서 섹스를 한다면 전혀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실 불가능하다. 물..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6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따뜻하게 섹시하게
당신의 어깨, 허리, 종아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당신의 몸이 릴렉스되어 편안해지면 따뜻한 키스를 하고 당신의 귀, 목, 탐스런 가슴을 부드럽게 핥고 당신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예쁜 클리토리스를 아주 부드럽게 빨고,, 당신이 젖어가면 더 뜨거운 나의 자지로 당신의 보지를 문질러주고,,, 천천히 나의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그 부드러우며 강한 쪼임을 느끼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뜨거운 섹스를 이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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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골프장동영상좌표좀..
골프장동영상좌표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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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마눌님과 술한잔했는데
먼저 달려들었던 마눌님 이었는데 모성애가 성욕을 집어삼켜서 그런지 섹스에 소극적이 됐네요 이러다 섹스리스되는거 아닐까 걱정되어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출산후 돌아오지 않는 몸이 가장 큰 이유더군요 예전의 불타던 시절이 그리워서 하소연 해봅니다.  
오컴 좋아요 0 조회수 6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육덕취향
온리팬에서 자주보게 되는 분인데, 너무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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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가 진심으로 싫습니다
마음없는 섹스는 쉽지만 마음있는 섹스는 쉽지않지요 섹스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저는 섹스가 너무나 싫습니다 사실은 섹스했던 제가 싫은거지만요 하 심란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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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로나 백수
어찌저찌 하다가 백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30대초반이고 원래는 가족사업을 운영중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름 성실하고 착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니 눈앞이 깜깜하네요. 제가 딱히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는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더이상 장래성이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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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독 되버렸어요...
마사지를 해주는걸 많이 좋아해서 여친이 있을때나 만남의 기회가 생기면 마사지를 해주면서 나누는 대화 교감이 좋아서 섹스를 하고싶듯이 마사지를 하고싶어요ㅎㅎ 처음에는 피곤해하는 내여자가 안쓰러워서 마사지받던 경험으로 어설프 해주던게 시작이되서 영상을 보면서 연습하게 되고 마사지과정을 수료하게 되고, 마사지만 하면 허전하니 성인용품을 사게되고, 그때그때 기분따라 하면 어설플까봐 나름의 몇가지 프로그램을 짜놓게 됬죠. 그러다가 이별을 하고..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6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잘하는 분 찾아보아요...(FMM)
오랜만에 와이프에게 화끈한 마사지(초대)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리 커플은 40대 입니다...(와이프는 운동많이 해서 몸매는 나쁘지 않아요..) 마사지 잘해서 분위기를 잘 리드하시면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나이 : 20-30대 외모 : 평균이상(키 175이상, 사이즈 평균이상)  마사지(성감마사지) 잘하시는분 지원해주세요...(뱃지 보내주시면 라인 아이디 알려드립니다.) 서울에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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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와 사랑은 별개의 문제이다....
아마 이런 주제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익게가 더 좋을 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일듯 해서 이렇게 자게에 글을 올린다.. 레홀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섹스에 대해서 남들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남들과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는 그런 사람들로 나는 생각한다. 적어도 나의 생각은 그렇다. 가끔 고민을 한다. 꼭 사랑을 해야 섹스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를 해서 사랑을 하는 것인지.  레홀에서 가끔 보이는 글들은 섹스 트러블이다. 너..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6056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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