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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아이폰 7 길이에 거의 딱 맞고 휴지심 안들어가는걸로 봐서 (귀두만 들어가고 귀두밑 몸통부터 안들어감) 길이는 13.5cm 두께는 4cm 좀 넘는것 같은데 다른분들 사이즈는 어떠세요? 어디 물어보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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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케바케이지만
이리저리 남자심리에 대해 궁금한게있고 찾아보면서 묻고싶어서요^^;; 일반적인케이스가 아닐수도 케바케일수도 있구요ㅎ 남자가 파트너를 만날때 쉽게 줄거같은여자 여친하기엔 한단계 낮은여자?, 날 좋아하는 여자면 그걸 잘 이용해서 만드는 파트너관계.. 저도 파트너가있지만 지금 파트너가 이런맘으로 절 만난다면 좀 슬플거같아서요. 쉽게 처음 관계하지 않았던거같고.. 한단계 낮은??? 저도 어디 못난소리는 안들었는데ㅜ 저런문구 깊게생각하고싶진 않지만 남자들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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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너무 안오네요ㅠㅠ
안주무시는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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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빠른년생 존나 공감
내 이야기인줄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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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지근한, 뜨거운-2
움직임에 느슨한 탱크탑의 끈이 어깨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봉긋한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사납게 번진 붉은 입술과 내 무릎에 닿는 차가운 허벅지가 닿을 때마다 많은 것들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때 쓰레기 더미가 무대의 불기둥처럼 솟아올랐고, 우린 화들짝 놀란 뒤 웃으며 책임감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손을 잡고 도망쳤다. 얼마 달리지 않아 그녀의 연습실 앞에 도착했다.   전속력으로 달려온 우린 숨을 가쁘게 쉬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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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셋.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셋. 이 바쁜세상에 상대에게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건 이미 사랑인데 그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애인이든 섹파든 친구든 그 관계를 떠나서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여자인 내가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걸로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쉬운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딴년한테는 그렇게 돈 쓰며 만나더니 나한테는 그렇게 또 아끼는 남자도 있고ㅋㅋ 그렇다고 또 누구의 강요로 내 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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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가보고싶네요
28살 서울 사는데 파트너가 없어서 관전클럽을 가보질 못하네요ㅜ 관전클럽 정보나 같이 가실 여성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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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고싶다 노출해서 막 쳐다봐줬으면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왜이리 눈이 자주 돌아가는지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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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자위하니 신음
나오는데 들어주세요 들어주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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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가르치며 생겼을법한 오해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지금은 퇴사해서 일을 잠시 쉬고 있지만 운동 가르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일을 하며 레홀에서 신청서를 받아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5~6분 정도 제가 일하는곳에 방문하여 운동을 하고 가셨습니다.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신원은 밝히지 않은채로 간단한 후기를 쓰려했으나 절대로 싫다는 분이 계셨던터라 쓰지않았습니다. 한번만 뵌분도 있고 여러차례 방문하여 운동하고 가신분도 계십니다. 티칭중 불필요한 스킨쉽 일절 없었고 경추 통증을 밝힌 한..
올라 좋아요 6 조회수 58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성성감마사지 샵추천
안녕하세요. 여성성감마사지 샵 아시는곳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출장은 많은데 로드샵은 찾기 힘드네요. 저는 관전할거고 여친만 받을겁니다. 삽입까지 가능하니 와꾸되는 남자관리사였음 좋겠네요. 서울입니다.
박카스3 좋아요 0 조회수 5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오구 바람이 부니 벚꽃이 떨어지네요 ㅠㅠ
벚꽃이 떨어지구 비가오니 기분이 센치해지네요 ㅠㅠ
울산간지남 좋아요 0 조회수 5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만
취했나요 낼출근은ㅜㅜ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5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아래 게시글이 안보인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 제 남편은 연애때부터 싹이 보이긴 했지만.. 결혼하고 본격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도때도 없이 만집니다.  밥 먹고 똥 쌀 때 빼고는 늘 만지요  심지어 자다가도 만져요  덕분에 잠을 잘 못자겠어서 남편 자는거 확인하고 다른 방으로 옮겨서 좀 자려고 하면  갓난 아이 등센서 달린거마냥 손안에서 빠져나간 가슴을 찾아 눈을 감은채 다른 방으로 찾아..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58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잊혀져 가는건 내가 선택한 길
별 시덥잖은 걱정도 없어지고 전전긍긍 했던 거울속 내 모습도 안보게 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고 또 다른 여유도 가져보고 미처 보지못 한 다른 이들의 모습도 보게되고 그에따른 우스운꼴 웃긴꼴 다 보게되고 결국 편해지거나 생각나는건 내 자신이네 봄에 피우는 꽃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그 자리에서 피고지고 하는데 정작 밟고 지나가는 꽃잎은 그 아픔을 모르더라 꽃잎이 아닌 밟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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