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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부작용 없는 남성 호르몬 약이 개발 중입니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요즘 비뇨기과에서 신약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 주목할 만한 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과 관련된 약입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할 때 인위적으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치료는 이미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죠. 먹는 약, 바르는 약, 주사용 약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습니다. 몇 년 전 박태환 선수가 모르고 맞았다고 한 주사가 바로 남성 호르몬 주사입니다. 상품명은 '네비도'라고 알려졌습니다...
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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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까지 섹스해본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지금 까지 학생때 연애를 하며 서로 섹스를 기져본적은 없었습니다. 대학교에가서도 학생때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쭉사귀다 군입대를 놨두고 헤어지면서 그뒤로는 딱히 사귈기회도 없이 훅 지나가버럈습니다.. 그래도 첫섹스를 아직도 못한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최근들어 주변사람들 혹은 글들을 보며 내가 늦는건가..?하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 그와 동시에 섹스를 하고싶은 욕망이 자꾸 튀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주변 친구들도 아직까지 경험이없다고하면 놀래기도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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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나라의 성문화에 대해 (ft.간호학도적 시선)
글재주가 영 없어서 읽으시는데 지장이 있진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ㅠㅠ 정신간호학 중간고사를 무사히 잘 치르고 온 기념(?)으로 잠시 몇 자 적어봅니다 ㅎㅎ 주제는 우리나라의 성문화의 문제점과 개선에 대한 짧은(?) 간호학도적 시선으로 느낀점입니다! (다음에는 성장애에 대해!) 공부한 내용과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여러분과 자유롭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ㅎㅎㅎㅎ 진한글씨만 봐도 이해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남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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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있어요
22살 남자입니다. 저에게 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제가 좀 심한 지루라는게 고민이죠.. 처음 관계를 했을 때 3시간 정도 한 것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처음 보다는 빨리 끝이나지만 기본2시간.. 이놈의 지루 어떻게 없앨 수 있죠...?
어디서들어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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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네....
폭풍섹스가 필요한 시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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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는 필리핀 마닐라인데..
펄 마닐라 호텔인데, 누구 마닐라 있는 사람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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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헬스장 다니는데...
피티로 다니고 있어요. 저의 트레이너는 좀 이쁘장하게 생긴 25살 여자 트레이너고 저는 30대 중반을 넘긴 36살 총각이고요..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트레이너와 운동을 할때 제가 말하면 트레이너는 맨날 빵빵 터져요 ㅋㅋ 웃겨서.. 가끔 운동 할때 원래 잡아줘야 하는 직업(?)이 트레이너라 운동 할때 제 손을 잡아주는데 그 때는 일부러 다른곳으로 쳐다봐요. 진짜 별것도 아닌데 남자는 반응을 할때가 있죠. 제가 알기론 저의 트레이너는 남친이 있다고 들었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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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탄 수원 파트너 구해요
30초 남자입니다 파트너 구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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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기한 성욕
4월달 오늘까지 섹스 0회. 대상이 없는 것은 아닌데 너무 바쁘니까 후순위가 된 성욕 이 녀석이 있었던 거 맞나 싶다...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자위하고 널브러져 잤는데 이것도 귀찮고 참다참다 안되겠음 카섹이라도 했는데 ㅠ 마음에 여유가 없어도 끓어오른 성욕이었는데!!! 하... 쉼이 필요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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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다깨서.Tv를 틀었더니 다시봐도잔인하네요^
예전 개봉관에서볼때보다 혼자 자다깨서 보는데 그땐잘몰랏던거같은데 어마무시 잔인하네요.잠이확깨는 모두들 꿀잠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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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입장 섹무새후기!!!!!!!!!!!!!!!!!!!!!!!!!!!!!!!!!!!!!!!!!!!!!!!!!!!!
나에게도 진심이란게 있었다면 그녀에게 통했던것일까. 처음으로 레홀에서 얘기를 나눠봤고, 그 상대를 만나기까지 며 칠이 걸리지않았다. 만날때까지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달궈놨고, 달아오르게 해놨다. 시도때도없이. 그리고 타지에서 올라온 그녀를 터미널에서 만난지 10분도 안돼 차에서 키스를 나눴고, 허겁지겁 호텔로 향했다. 짧다면 짧은 그 15분정도의 거리가 왜이렇게 길었던걸까. 서로가 너무 흥분된 상태였고 고파있었으니. 호텔침대에 누운 우리는 얘기 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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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퇴근이 기다려집니다
from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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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군신화
그랬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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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는
널 생각하다가 몽정을 했어. 보통은 현타정도가 온다고 하잖아. 이번엔 아니더라. 창피했어. 수치스러웠고 나 자신이 한심했어. 많은 남자들이 으레 겪는, 나도 살면서 수없이 겪어본 몽정 한번 더 했다고 밤새 자기연민에 빠져서 잠을 못 잤어. 좋아하는 여자 하나 때문에 밤새 몽정하고 우울해서 잠도 못 잤다는 얘기, 어디가서 또 하겠어. 창피한 건 아는 몸만 큰 어른이니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또 하루를 보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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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반사판을 들으랬더니
무엇을 드는게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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