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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7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17/5759)
익명게시판 /
설마 취향이??
남자도 연하 좋아하는분도 있고 연상 좋아하는분도 있듯이 여성분들도 연상,연하 각각 좋아하실텐데. 여성분들은 영계좋아하시는분도 계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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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지난 일요일 밤에
일요일이 훌쩍 지난 늦은 밤에 밖에선 토요일 밤에라는 노래가 아주 시끄럽게 어떤 손님을 끌려고 외쳐대는지... 시끄러운 소리에... 신경은 곤두서고... 잠은 당췌 오질 않고... 생각은 잡생각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네요. 에효... 눈을 뜨면 월요일~ 다함께 힘냅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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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아래 게시글이 안보인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 제 남편은 연애때부터 싹이 보이긴 했지만.. 결혼하고 본격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도때도 없이 만집니다. 밥 먹고 똥 쌀 때 빼고는 늘 만지요 심지어 자다가도 만져요 덕분에 잠을 잘 못자겠어서 남편 자는거 확인하고 다른 방으로 옮겨서 좀 자려고 하면 갓난 아이 등센서 달린거마냥 손안에서 빠져나간 가슴을 찾아 눈을 감은채 다른 방으로 찾아..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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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그녀는 나를 끌리게 하는 사람이다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순식간에 멀어지는 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밀려왔다. 오직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죽어라 뛰어 쫓아갔지만 뛰면 뛸수록, 우리 못된 강아지는 살살 돌아보면서도 도망가는 것이었다. 사이는 멀어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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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 기혼자가 섹파 만든다는 글이 많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익게에 떡하니... 이런 글들이 눈에 딱 띄는군요. 예전에도 잊을만하면 커플인데 기혼인데 섹파 만드는것에 대해 의견을 구하는 글이 올라오죠. 정말 궁금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줘서 그 말들을 핑계로 죄책감 없이 일탈하고 싶은 욕구겠죠. 그런 글들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해보죠. 결혼 전이라면 섹파를 만들던 양다리 오다리를 걸치던 마음대로 하세요. 대신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세요. 입장 바꿔서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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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제작 극한직업 보고 왔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어둡고 무겁고 뭔가 계속 곱씹게 되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이런 가벼운 영화도 보고싶을때가 있습니다. ㅎㅎ 냉정하게 흠을 잡기 시작하면 많은 흠도 있었지만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사람좋게, 한편으로는 귀엽게 나를 보면서 싱글싱글 웃어주는 듯한 영화라서 기분좋게 보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하늬는 본인이 가진 매력보다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매력이 언제나 떨어지는듯한 느낌이 나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에..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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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몰랐는데
게시판 글 좋아요하면 포인트주네요 신기방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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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맞는 사람 찾기?
예전엔 상대를 보면 나랑 섹스가 잘맞을거같다.아니다. 촉이 잘왔는데. 꽤 오래만나서 즐기기도하고 서로 딴사람생겨도 가끔 만나서 서로의 남친 여친과의 성생활에대해 얘기도 나누고 말야 근데 오래 활동을 안해서 그런지 '감'이 많이 떨어진듯. 물론 가끔씩은 했지만. 이놈의 발정기는 주기적으로 찾아오고 어쩌다 해보면 실망할때가 거의 반이고 그렇다고 예전섹파들처럼 진짜 찐하게 제대로 맛 아는여자는 잘 없고 여기회원님들은 잘맞는 사람들과 만나고 계신가요?..
질fun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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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삼산에서 헌팅했는데..
평소와는 다른 삼산이었습니다.. 아 삼산은 울산의 번화가입니다 ㅎㅎ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거기다 곧휴(?)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남자 셋이서 파이팅넘치게 헌팅하려했는데 정말 이건 뭐 사람도 없으니 잘 되지도 않고 하려해도 멤버가 3명인 팀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길에서 헌팅하려 했는데 참...길에서 헌팅은 잘 안되더군요 그러디 안주(하)는 오빠??인가 술집가서 술먹는데... 하..여성분4명 들어와서 술먹는데 정말 두분은 얼굴은 살짝 한듯하지만 정말 성..
naaaa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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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비군...^^;
예비군은 꼭 추울때만 가더라.. 망할 더군다나 어제 비와서 땅은 개판..ㅜㅜ 옷 더러워져서 집가겠군... 전역하면. 여군은 안이쁠줄알았는데... 보니깐 이쁘네^^~ 군복속에 감춰진.. 섹시함♥!! 남자들이라면. 말안해도...아시겠죠?ㅋㅋ 점심시간이니. 잠시 낮잠을^^~
순수한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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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손가락이 아픈글
자고 일어나서 발기됬다는 글 지금 어딘데 같이 먹거나 마실분 지금 외롭다는 글 섹스가 갑자기 하고 싶네요 외롭고 쓸쓸하다는 글 절대 여자가 먼저 어머!!저도 그런데 톡이나 만나실래요? 없어요~ 자기어필해도 될까말까에요 댓글이 만약 달려도 바로 어디세요? 톡해요 지금 만나요 제일 찌질하게 보이는건 애매한 대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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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놔 이런 금같은 일요일에 미세먼지라니...
먼지나는날 섹대화 하실분 없나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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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데..콩쥐스팥쥐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맨날 이상한 기사.. 것도 잘린 기사스크랩해서.. 왜그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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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호불호는 어떤가요?!
레홀 개방적이진 않지만 친구들이랑 지인들이랑 가끔 성에대해 얘기를 하다보면 대화하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너무 갈리더라구요~ 입싸 (좋다/싫다) 얼싸 (좋다/싫다) 부터 정상위/후배위/좌위/후좌위/등등... 입싸는 또 먹내 마네도 호불호 갈리던대.. ?평소에 호기심이 워낙에 많은 휴먼이라 여러분들은 뭐가 좋고 뭐가 싫은지 궁금함니다~ 자게에 올릴려고 했는대 아무래도 더 활발한 의견이 나오기엔 익명이 적합하다 싶어...ㅎㅎ 스타트를 끊어 보자면 저는 입싸/좌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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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오르가즘이 진짜 있는건가요 ㅠㅠ
지금까지 왜 한 번도 느끼지 못했을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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