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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대 후반~ 40초반 친구로 지낼 누나괌 ^,.^
30대 중반 평범한 남자 입니당 서울경기권 싱글 또는 돌싱이신누나 착한 동생 찾으시면 연락주세여! ㅋㅋ 제 장점은 착합니다! 단점도 너무 착해서 탈이라는 말을 많이 듣쑴돠 ㅎㅎ
서울흑형 좋아요 0 조회수 5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지근한, 뜨거운-2
움직임에 느슨한 탱크탑의 끈이 어깨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봉긋한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사납게 번진 붉은 입술과 내 무릎에 닿는 차가운 허벅지가 닿을 때마다 많은 것들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때 쓰레기 더미가 무대의 불기둥처럼 솟아올랐고, 우린 화들짝 놀란 뒤 웃으며 책임감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손을 잡고 도망쳤다. 얼마 달리지 않아 그녀의 연습실 앞에 도착했다.   전속력으로 달려온 우린 숨을 가쁘게 쉬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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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댓글로 모르는 여성분과 ...
무료한 토요일오후. 레홀녀와 아무말대잔치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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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란 남자란 나쁜놈
침대위서 항상 여자를 힘들게 하는 나란 남자 쓰잘데기 없이 체력만 좋다 이런내가 싫다 그만 괴롭히고 싶다 여성호르몬이라도 맞아야 하나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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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희망찬 새해 첫 출근을 했네요 ^^ 2020 대박나는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새해!!! 우리 가족은 12월 31일 부모님을 모시고 캠핑을 갔습니다 캠핑장에 펜션도 있어서 방하나 잡아 부모님 숙소를 마련해드렸죠 아이들이 모두 할아버지할머니랑 잔다 하여 단둘이 텐트에서 잤습니다 그냥 잠만 잤을까요?? 으흐흐흐흐~~~ 소리가 다들리는 텐트안에서의 섹스 정말 흥분되더군요 ㅎㅎㅎㅎ 1월1일 그리고 오늘아침 기상과 동시에 섹스~ 새해에 벌써 두번이나 마눌님..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5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푸념
여태 성욕이 생겨도 자기위로로 해결이 가능했는데 30초반 요즘 감당이 안되게 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ㅜ 서칭하면서 이런곳이 있는줄 우연히 알게되어서 눈팅만 하다가 가입할까 말까 가입하고서도 이런글 써도되나 고민하다 결국 쓰고있는데 부끄럽네요 넷상에서 만나는건 상상도 못해본 일이기도 하고 성욕에 못이겨 해보고싶다가도 쫄보기도하고 몸매도 좋지 못한편이라 자신감도 없어서 시도해볼 용기도 안나네요 그냥 답답해서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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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것도 약후라고 적어야 할 지...?
나른한 시간이라 구경 왔는데 조용한 것 같아서요. 맨날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 내서 올려요. 레홀에 글은 처음 써 보는데 수위도 잘 모르겠고 가려야 하는 부분도 잘 몰라서 일단 가볍게 한 컷 올려 봐요. 소심해서 사진은 펑 할 수도..? 펑! 하루가 지나서 펑했어요! 제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랑 같아요!
라임제라늄 좋아요 5 조회수 5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계란말이 글 올렸는데
점심은 같이 먹었어요 밥먹고 너무 배부르다면서 쫌 쉬었다 가자길래 어디서 쉴까 카페?? 하더니 자기 못본 영화 있다면서 DVD방으로ㅎㅎㅎㅎ 이건 머지??? 하느님이 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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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음양사상과 도교의 논리에 기반한 축첩문화
영화 [어우동] 젊은 여성들이 돈 때문에 첩이 되는 ‘얼나이(두 번째 가슴이라는 뜻으로 첩을 말함)’ 문화의 확산으로 중국 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불륜을 막아주는 ‘내연녀 퇴치 전문가’까지 등장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기혼자와 ‘특수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 내는 학생들을 제적시키는 등 엄벌에 처하고 있다. 하지만 얼나이들은 당당하게 자신을 ‘커밍아웃’ 하고 있으며, 얼나이들끼리의 모임까지 생겨났다. &lsquo..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5997클리핑 641
익명게시판 / 속궁합....
뭘 어떤거 보고 잘맞나 안맞나 판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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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쏠로부대로 복귀했네요
지난번, 커플인데도 쏠로나 다름없는것같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 남자와의 연애를 정리했습니다. 이제 그만하겠다고 잘가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지요. 그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연인에 대한 애정보다는 자신의 일과 주변 일들에 대한 애정이 더 컸었나봅니다. 사람의 외모가 아닌 내면의 가치를 볼 줄 아는 남자였기에 마음을 열었던 남자였는데.... 서로 위해주고 존중하고 그저 다른 욕심없이 소박하게 연애하고 싶었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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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야~~ 우린 무슨 사이야?
저는 레홀 들어오기 전엔 섹친이란 용어도 낯설었어요 아마 여기서 섹파, 섹친, 애인의 구분을 묻는 질문만 수십번 등장했던 거 같아요   수많은 질문과 답변이 등장하였지만 케바케, 사바사 인 듯 싶네요 사람의 성격이 공산품처럼 딱 일관되어 규정지을 수 있는 게 아닌데 그 다양한 사람간의 만남이 어떻게 어우러져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 낼지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한 일인 듯 싶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샘솟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이유없이 심장이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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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화중
무슨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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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울때보다 외롭지 않을때 모든게 잘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어플에서 만났던 괜찮은 여성분이 저희집에 온다고 고민글을 올렸던 남자인데요. 결과론적으로 이번에 저희집에 와서 2박3일동안 머무르면서 아주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그날 서로 짐승같은 섹스를 했고 2박3일동안 10번은 한것 같아요. 박고 싸고 만지고 솔직히 너무 미친듯이 하기만 해서 나중에는 다리에 힘이 풀렸어요. 그리고 그 여성분을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는데 여자분이 진지하게 만나보는게 어떻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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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프다는데...
밖에서 잠깐 일하는거라 감기라네요 안타깝네요 거의 한달만에 보는건데... 못봐서 아쉬운것도 있지만 아픈게 정말 걱정되는데 괜찮은지 보러갈수도 없는게 정말 슬프네요... 거기다 마법의 날이라고 까지하는데... 해줄수있는게 없다는게 정말 슬프군요 월요일만 쉬기에 다음주까지... 뭘해주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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