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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6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24/5538)
책, 영화 /
당신이 나를 원한다면, 나를 만족시켜줘요
영화 [onc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 이상 당신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요. When I get really lonely and the distance causes only silence 멀어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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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제
네 뒤에서 깊숙이 삽입. 내 물건 끝과 네 속의 끝이 닿을 때 마다 움찔거리는 니 허리. 내 아랫배에 밀착되는 네 엉덩이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물결치는 네 엉덩이. 내 몸과 내 손을 찾는 너의 손. 맞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너의 안간힘. 닿을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내 입술을 찾아 방황하는 네 얼굴. 그대로 무너져 엎드려 허덕이는 너. 그 위로 포개어지는 내 몸. 땀에 젖어 미끌거리는 우리. 맞닿은 얼굴 사이로 내 입술을 찾는 네 혀. 자연스레 마주보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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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상글] 괴팍한 꿈
몸이 많이 피곤한지 저녁을 먹자마자 졸음이 쏟아졌다. 이 시간에 자다 중간에 깨버리면 불면의 새벽이 될 텐데. 졸음을 쫓으려고 보던 유튜브는 어느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 있었다. 핸드폰을 들고 있던 손은 꼬꾸라지길 반복하다 이내 나는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를 만났다. 외국에서 온 세 친구였는데 한 명은 그렇다 쳐도 다른 두 명은 친하지 않은 친구들이다. 아니 그 두 명 중 한 명은 아마도 가상의 인물이었다. 치킨집이었다. 나 혼자 치킨을 먹으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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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건전치맥
치맥이나 ㅋㅋ 카페 수다 할사람없나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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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상담인데.. 조언얻을때 레홀뿐이라...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활동도 안하면서 조언을 얻고자 염치없이 연애상담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33이고 그친구가 24입니다 9살 차이가 나죠. 제 기준엔 어리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여자쪽에서는 33이면 거의 아저씨 취급될수도 있는데.. 한달전에 회사에서 신입과 만나서 몇번의 우연한 계기로 술을 몇 번 마시고 나서 급 친해진 케이스입니다 집도 가까워서 술자리가 끝나고 항상 챙겨주고 컨디션 먹여서 보내고 좋아하는 초코우유 매번 사주고 좀 많이 챙겨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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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는 하고싶으면
남자는 하고싶으면 그냥 여자면 다 하고싶은가요 술자리때 술마시면 하고플때 같이요 그때 욕정을 풀기위해 술자리 옆테이블 여자라든지 그렇게해서라도 풀고싶은건지 아니면 마음이라도 조금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연락한다든지 *추가질문 남자도 여자에 따라 관계가 별로거나 그러면 속궁합이 맞았던 여자를 떠올릴때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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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본 사람들중에 이상한 사람 몇번이나 만나보셨나요?
외모가 잘났네 못났네 그런거 말구요 넷상에서 혹은 어플로 연락하다가 처음으로 직접 만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다단계였다던지 여성분들의 경우 상대가 같이 모텔까지 갔는데 몰래카메라 찍으려고 했던 쓰레기였다던지 남자분들 같은 경우엔 여성을 만나기로 했는데 엉뚱하게 남자가 나와있었다던지(상황에 따라서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죠...통나무...ㄷㄷ) 기타 등등... 비상식적이거나 불쾌했던 경험들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요? 혹시 그런걸 미연에 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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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식은 사랑 이죠잉~~
#A씨(38)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7년차 직장인이지만, 서울 시내 신혼집을 장만하기가 여의치 않아서다. 평생 대출 이자만 갚을 걱정에 섣불리 금융권을 찾을 수도 없었다.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으나, 부모님은 "우리도 이 집밖에 남은 게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A씨는 현재 부모님이 사는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줄 것을 부탁했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낙심한 A씨는 자기도 모르게 고성을 지르고 그릇을 집어던졌다. 충격을 받은 A씨 어머니는 아들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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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야 영화보실 여자분 계신가요?
내일 불금이니 저처럼 애인없으시거나 할게 없으신분 영화보고 술마시구 해요~~~ 전 섹시합니다 ㅋㅋㅋ여자분은 안 섹시해도 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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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소변볼때
원래 끊어 끊어 보나요? 한번에 슉 다 나오는고 아니에요?? 남친이 맨날 끊어뉴길래 모두 다 그런건지 아니면 전립선이 안젛은건지 궁금해서 그래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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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셋.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셋. 이 바쁜세상에 상대에게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건 이미 사랑인데 그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애인이든 섹파든 친구든 그 관계를 떠나서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여자인 내가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걸로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쉬운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딴년한테는 그렇게 돈 쓰며 만나더니 나한테는 그렇게 또 아끼는 남자도 있고ㅋㅋ 그렇다고 또 누구의 강요로 내 돈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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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사귀게 됐어요 후기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는데 여자친구 그날이 끝난 후로 거사를 치루고 왔습니다 (거사보다 다른 단어를 쓰고 싶은데 마땅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정성들여 댓글 써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후기는 남겨야 예의일거 같아서 이렇게 써요 준비는 저번 글에 썼던 딱 그 정도만 했습니다 향초랑 호텔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그런 곳이었어요 사진이 올라가려나 모르겠네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어딘지 금방 아실거 같아요 향초는 엄청 달콤한 과일향 나는 건데 그 향 맡아본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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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남녀분 질문드려요
여친이 나이트가서 놀고오겠다는데 보내주시나요? 부킹도 생각하고 간다고 하는데 물론 번호를주거나 2차로 술먹으로 나가진않을꺼라고하는데 저는 싫다고했거든요 너랑 내가모르는다른남자랑 한테이블서 술마시는거 싫다구 했는데 여자친구는 너가싫다고하면 안갈거라고했거든요 ..다들쿨하게 보내주시나요?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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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M의 저변확대와 양지화
같은건 전 모릅니다.-.-;; 어떻게 시도하였건간에 결론은 SM=폭력 혹은 롤플레잉이라는 선입견과 움직이지 않는 고정관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간간히 레홀 오프모임에서 만나거나 제가 친 번개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성향 진단을 해주곤 하는데요. 역시 텍스트로 백날 노력하는것보다 얼굴 한번 보고 쉽게 풀어서 알려 드리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각자의 성향의 깊이에 따라 가벼운 SM과 무겁게 접근하는 SM이 있는데요. 그건 성향의 깊이 차이와 취향의 차이니까 ..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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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 일 있어어요???
마녀사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가끔 들리는 눈팅러들은 어리둥절...... 누가 저격글이라도 쓴 건가...??? (긁적긁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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