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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글공부] 이 고추, 저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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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한테  문제가 많은거겠죠???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글을 올려보고 여러 회원분들께 욕을 들을지언정 시원스레 털어놓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오다 협의이혼후 훌훌털어버리고 새롭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고 지내왔죠. 결혼생활동안 눈치보며 살아온걸 이제야 푼다는 마음으로 유흥.왁싱 별짓을 다해봤지만 속이 확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2달전 우연히 알게된 저보다 6살 많으신 이혼녀를 알게되었고 한달정도 만났지만 선을 넘는다는 기분에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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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여기 붙어라
방콕하는 사람들 여기여기~~~~~붙어라!
jj_c 좋아요 0 조회수 5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탈퇴해야 할까요...
각성이 필요한데 이 심각한 사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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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리터치질문
왁싱후 한달후리터치 했는데 조만간 또 리터치 하라고 연락와서 미리 ㅇㅖ약했어요 체모가 얇아진 느낌도 있고 조금 천천히 자라는 느낌이긴 한데 이렇게 주기적으로 평생 리터치 해야 왁싱이 유지되나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58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보고 와서 음추
텐트릴레이가 이어지는 분위기 사이로 살포시 음추하고 가요. 오늘 도굴 보고 왔습니다. 영화도 영화인데 이 노래가 더 기억에 남네요. https://youtu.be/6IaTCxThOlU
난기류 좋아요 1 조회수 5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섹스, 교감, 대화
섹스를 목적으로 접근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섹스를 하고 싶으면 그랬어야 했는데. 결과가 섹스이고 사랑하고 사귀고 그런건 있는데.. 딱, 섹스!! 이것만 목적이었던적은 없는것 같아요. 어플로 대화 하는것을 좋아 했었는데.. 만남 보다는 대화 목적이었기에.. 주로 멀리 있는분들과 인연이 되었고.. 깊은 대화를 하다보면 호감이 생기고.. 결국 만나고 섹스도 하고 했던것 같아요. 대화중에는 야한 얘기도 포함 되지만.. 그것 역시도 섹스의 목적은 아녔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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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어컨 바람에 보짓물 마른 경험있어요?
섹스할 때 갑자기 천장에서 몸으로 찬바람 불면 약간 찹쌀반죽 되는 느낌처럼 피부에서 마르는 느낌 나던데.. 에어컨 바람에 보짓물 말랐던 경험 있는분 계세요?저만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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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1
출처 : 
프라리라 좋아요 0 조회수 5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뎅이 땡기는~~
따뜻한 오뎅과 국물이 생각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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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옷 다입고 있는 하나도 안 야한 사진
다음엔 야한 사진을 들고 오겠습니다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5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인상의 스파크..
첫대면때 그 느낌이란게 있어요. 서로 약간의 쑥스러움과 방긋방긋 웃어지는 그런 상대.. 그런경우는 대화나눠보면 ..백프로더라구요.. 그런데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내일모레 40인데.. 10년전에 알았다면..인생이 훨 재밌었을텐데 ㅠㅜ 이상 아침 개소리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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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위 아래 나이 차이 몇살까지 해보셨나요?
전 사실 거의 비슷한 나이 또래 뿐이라 남성분이던 여성분이던 궁금하네요 또 나이 차이 많이 나면 뭔가 다른점이 있나요?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5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에겐 용기,누군가에겐 불편한 글
그래요 문란한 레홀러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진만 봐도 또 이놈이야? 하는 분들도 이제는 적지 않게 있을거구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섹무새가 큰 이슈가 된 듯 하여 뭔가 찔리지만 하고픈 말이 있어 글을 끄적여봐요. 레홀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아는 여동생의 권유로 가입한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그 동생은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섹친으로 지내던 동생이었죠. 오빠같은 마인드에 딱 맞는 사이트가 있다며 그당시 레홀에 있는 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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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래 오늘 파트너 누나 보기로 했다가 캔슬됬는데
회식 하시고 땡기셨나 꼬추 사진 보내 달라해서 보내주니 평소에 이런거 보내달라 안하고 먼저 보내는 스타일인데.. 분명 내가 S고 누나가 당하는 입장이였는데 갈수록 반대 되는거 같내요 일년 넘게 만나서 그런지 사이 깊어지면 먼저 따지는 쪽인데 이상하게 말려드는거 같내요 특히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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