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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알바하면서 느끼는건데
너무 하고싶어요 진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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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파자마 입고 침대 데워주는 이색 직업 등장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가 잠자리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서비스가 조만간 영국에서 등장한다.(사진=빅토리아 이바초바 웹사이트) 파자마 차림으로 차가운 침대에 들어가 잠자리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첫 ‘침대 보온 관리사’(bed-warmer)가 조만간 영국에서 등장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러시아 여성기업가 빅토리아 이바초바(21)가 세계 첫 ‘침대 보온 관리사’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5971클리핑 418
익명게시판 / 남자가 경차 타는거 그렇게 이상한가요??
큰차 울렁증 있어서 작은차가 좋더라고요 ㅎㅎ 뭐 현실적으로도 첫차를 산다면 경제적 능력때문에 경차를 사야 겠지만요 주말마다 시간 나면 카쉐어링으로 경차들 빌려서 타봐요 저한테 딱 맞는건 레이인거 같던데 남자가 경차타면 이상하단 인식이 있어서 좀 걱정이네요 저는 세단보다는 헤치백, 박스카가 더 좋아서요 경차 운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도로에서 진짜 사람들이 무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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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텀블러 얘기한 사람 누구야 나와.
맨 처음에 텀블러 얘기 꺼낸 사람 누구야 빨리나와. 누구냐고오!!!!!언넝안나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아!?!? 왠만큼 야한거 봐도 잘 안슨다고 이제!!! 하루 왼종일 텀블러 탐색만 한다고!!! 누구야!!!빨리나와!!! 이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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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아쉬워요..
큰건 어떨까 잘하는 사람은 어떨까 이런 체위들은 어떨까 항상 궁금하고 그래서 자유로운 성생활을 하고 싶은데 아직 집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서 항상 아쉽네요... 이런 아쉬움 있으신분들이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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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격 소세지송.....
소.....소세지야.....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9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가 정말 변태인 이유.
채 어둠이 걷히기 전 눈을 떴다. 세상은 아직 깨어있지 않은 듯 고요한 시간. 세상에 깨어 있는 것은 오직 나 하나인 것 같은 시간. 가끔 이 시간에 일어날 때 면  조용히 모리꼬네나 구라모토의 음악을 듣는다. 그들의 음악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선함과 평화였다. 격앙되거나 급하지 않고 자극적인 것과는 무관하게 들리는 그들의 음악이 나와 잘 맞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 아침에는 '감히'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가 없다.  며칠전에 온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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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이랑 너무 다른 생각 ㅠ.ㅠ
2년 넘어가는 커플인디.. 조금이라도 젊을때 더 뜨겁고 싶구.. 연애 초반엔 육체적 사랑을 활활 태웠는데 다 타서 없어진건지~~ 자기가 그 땐 섹스에 미쳤었다며 건전한 성생활을 하겠다 하던..ㅋㅋ 좀 건전하지 않아보면 안될까~~~~ 남치니에 비해 혼자만 너무 뜨거워서 서러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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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 많은 여자
남자분들은 팔 다리에 털 많은 여자 보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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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루프고민
이번에 루프를 넣어보까하는데 종류도너무많고.. 해도괜찮을지 걱정도되구 루프하신분들 있나용? 얼마나되셨어요? 불편하진않나요ㅜㅜ? 뭐가좋을까요?
생끼 좋아요 0 조회수 597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으앙
오늘도 자극 잔뜩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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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스트 안녕히 계세요...(노,ㅁ)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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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커ㅡ부부나 커플있을까요?
부커부부나 커플있으시면 만나보고싶어요 초대남 주말 약속까지 다잡았는데 펑크나고 이번주 기대가득하고 있었는데 허무해요 ㅠㅠ 주말 함께할 부커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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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각나는...
밤은 깊어 가고 - 그냥 전남친 생각이 나네요 호기심도 많고 섹스에 대한 열정도 넘쳤던 그 사람. 보통 이상 크기에 굵기 그리고 기본이 30-40분 이상. 오히려 어쩔 땐 제가 힘들어 못 할 정도였죠 이 남친을 몇 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도저히 그만한 사람을 못 찾겠네요ㅠㅠ 단지 성적인 부분 뿐 아니라 마음적인 부분도. 작년, 돌아오겠다던 그 사람을 단칼에 거절한 건 나인데.... 자꾸만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몸이 동해서? 마음이 동해서? 아님 둘 다...? 저도 모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부관계 고민... ㅠㅠ
38살 동갑 부부입니다 부부관계 때문에 고민이 참 많네요 와이프가 부부관계에 너무 소극적이라서요 20대때는 여성이 30대는 되어야 눈을 뜬다기에 기다렸습니다. 30대가 되자 30대 중반이 되면 정상을 찍는다기에 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도 뭐 ㅠㅠ 아이들 재운다고 방에 들어가면 잠들어버리고... 올해 봄 이사한 후로는 제 침실이 거실이 되어버려 혼자 자고있구요... 나름 노력도 많이 해왔죠 종종 모텔에가서 분위기 내기도 하구요, 비싼 성인용품들도 상당수 사서 써봤구요...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9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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