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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쪽지..
안돼요 안돼요... 아침부터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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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가집...힘들다
자유로운 性을 논하는 커뮤니티에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를 말한다는 게 썩 내키진 않지만 생각해보면 가족이라는 또 하나의 城을 이루게 하는 것 역시 性이기에, 그리고 달리 나의 생각을 배설할 곳도, 사람도 없기에 넋두리를 해 본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조언이나 공감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곧 터질 것 같은 나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기에... 결혼 10년차! 처가집에서 자 본적이 단 하루도 없다. 신혼여행 직후 도착한 날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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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 생각은 어때요?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그렇다고 주눅들 성격이 아니기에 의견을 좀 듣고싶어요 ^^ 사람을 만나는걸 워낙 좋아하는지라 2월이나 3월쯤 추위좀 누그러진다 싶을때 4~5명 힐링벙을 할까합니다 (수용가능인원선에서만 할 예정입니다) 장소눈 ""여수 슈가 브리움""을 생각하고 있어요 티비에서 봤지만 지인후기를 들어보니 야외온수 수영장에서 석양을 보는것이 정말 장관 그자체라고 하더군요 목적은 말그대로 친목이며 섹슈얼 1도 없는 힐링벙입니다 그냥 ..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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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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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섹스전에
애널섹스전에 청결을 위해 관장을 주로하는데 관장약을 넣은뒤에 애인앞에서 관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어떨까요? 변태이면서 이해심깊은 애인이라면 애인의 비밀스럽고 은밀한 모습을보고 더 꼴리거나 사랑스러워 보일수도있지 않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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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그런 느낌이 드는 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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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
심심
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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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온뒤라..
출근길이꽤쌀쌀하네욤 ㅠ 남들다퇴근할때출근하려니까 쓸쓸하구나ㅠㅠ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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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16(마지막)
흥부와 놀부 이야기 15▶ http://goo.gl/3ENcSx? 영화 <순수의 시대> 깊은 절망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던 그녀의 귀에 밖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문을 박차고 나와 말했다.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구는 거야!" "나다!" 그녀의 말에 이렇게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누구지 고개를 돌리는 순간, 그녀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침착해야 했다. 아무 일도, 연관도 없는 척 표정관리를 했..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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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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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저녁 미친듯이 섹스
할꺼임 비록 조건만남이긴하지만 이미 두자릿수만큼 만났기에 친숙하지만 금전관계는 확실히 밤새같이있으면서 이번엔 질사를 몇번이나 해볼까 같이자다가 눈뜨면 눈앞에있는 입술에 키스하고 다시 섹스하고 저번에 제일 많이한게 7번이였던거같은데.. 32살에 얼마나 할수 있을지 저번주 받은 스트레스를 내 정자로 다 내뿜어서 풀고가야겠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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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섹스하실때 질 내부의 감각이 느껴지시나요?
아 귀두가 어느쪽을 자극하고있구나 지금 어디까지 들어왔구나 하는거요 만약 그렇다면 질 내부 어디를 자극해야 쾌감이 느껴지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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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딸아들 가이드가 도착했네요!
오우~~ 그림 많아요 솔직하네요 상식과 매너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 어른이들도 읽어보고 공부합시다 적나라 하지만 유익하네요!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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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오일마사지와 관전(?)
몸이 좀 찌뿌둥하다싶으면 마사지 받으러 가고 그랬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회원권 다 쓰고는 못가고있네요ㅠㅠ 마사지 받으러 가고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떠올라서 음슴체 ㅋㅋ 9살 연상 남친이랑 멀리 3박4일 여행을 가게됨 오빠의 친구 집이였는데 결혼을 하신분임 결혼한 언니도 나도 오빠들도 넷이서 다같이 아는 사이라 부담없이 놀러오라고 함 그 오빠네에 가서 첫날밤부터 술파티가 벌어짐 다같이 오랜만에 보는거였고 나랑 남친은 첨으로 멀리 오래 여행을 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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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도관이 조루인건 처음이네요.
주택으로 이사했는 수돗물이 보일러 돌려도 따뜻한 물이 20초나오다가 안나오네요... 조루 쇙키,,,, 오늘 샤워는 글렀네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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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수치심의자 TT
오늘 건강검진 미리 받았는데...... 무섭.... 나이드니까 서럽네요TT 자궁경부암 검사도 받았는데.. 하아..... 속옷 벗고 다리벌려서 의자에 올린 후 앉은 느낌..... 너무 싫었어요...TT 대략 이렇게 지금 떠오르는 건 수치심 의자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아요.TT 오늘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TT 여자친구가 혹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은 날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마음으로~ 검사를 받..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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