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6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38/5841)
자유게시판 / 20대와의 섹스, 30대와의 섹스, 그리고 40대
문득 떠오른 생각에 써봅니다.   단순히 나이 차이 때문만은 아니지만, 20대와의 섹스는 체력보다는 더 많은 정신을 소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덜 선호하며, 기회가 온다한들 가능하면 20대와는 관계를 갖지 않으려 노력하곤 한다. 단순히 싫어서가 아니라, 섹스에 대한 생각이 단편적이거나, 무지에 가까운 경우도 많으며, 정신적인 일치를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천편일률적으로 구분..
NOoneElse 좋아요 4 │조회수 5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서야 제 성감대를 찾은것 같아요:)
저는 20대 중반인데도 섹스에 대해 잘모르고 글로 배운 정도 밖에 안되요ㅠㅠ  그래서 가끔씩 성적으로 달아오를 상황이 올때마다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자위를 해도 느낌이 이상해서 도중에 그만두기 일쑤였습니다. 내 성감대가 어떤건지 모르겠고 그랬는데 최근에 어찌어찌하다 어떤 asmr을 듣게 되었는데 거기서 제 성감대를 찾았어요ㅋ 제가 목소리에 좀 민감해서 남자 중저음에 부드러운 목소리를 좋아하거든요. 그 asmr도 남자분이 하시는 asmr이었는데 멘트가 완전..
witchblack 좋아요 3 │조회수 5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당신의 팬티를 훔치러 가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진짜 절실하다..
첫 여친이랑 해어진지도 1년이 넘어가고 안해본지도 1년이 넘어가니 다른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한번도 안가본 성매매 업소에 흥미가 생겨서 막 찾아보게 되었고 갑자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게 되네요.... 일 운동 집만 반복하니 다들 어디서 사람을 만나는건지.. 참.. 잠시 현타와서 끄적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5
이 친구는 여전히 저를 껴안고 있었고 제 오른손은 그녀의 가운 속 브라까지 도달했습니다. 민트색 브라를 보자마자 엄청난 흥분이 다시금 몰려왔습니다. 이 친구의 부모님조차도 볼 수 없는, 오직 이 친구 본인만이 볼 수 있는 가장 은밀한 옷인 브라를 지금 제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용기를 내 브라를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하아....." 이 친구의 입술에서 옅은 신음이 뱉어집니다. 조금더 강하게 밀어붙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브라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유산균 추천해주세요!!
아내가 분비물이 많고 질이약한데 질유산균먹으면 효과잇을까요? 효과있으신분들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수고했어요. 잘자요.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59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칼퇴했지만..외롭고..휴ㅜ
5시 오랜만에 칼퇴했지만... 계속적인 야근과... 어제10시퇴근으로 인해ㅜ 죽을지경ㅜ 어질어질...ㅋ 혼자사니깐. 아플때 서럽네ㅜ.. 챙겨주는이 하나없...ㅜ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5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하나 더 합니다
자신이 정말 쾌락의 끝을 맛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만족 시켜준 남자를 만나본적이 있나요??? 만약있다면 많은 남성들중 하나였는지 아니면 그 빈도수가 많았는지 궁금하네요 여자를 만족시킨다 라는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지난 일요일 밤에
일요일이 훌쩍 지난 늦은 밤에 밖에선 토요일 밤에라는 노래가 아주 시끄럽게 어떤 손님을 끌려고 외쳐대는지... 시끄러운 소리에... 신경은 곤두서고... 잠은 당췌 오질 않고... 생각은 잡생각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네요. 에효... 눈을 뜨면 월요일~ 다함께 힘냅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2│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로는 외로움을 달랠 수 없다
영화 <라스트나잇>   누군가를 잊으려 섹스를 하는 거라면 그저 외로움을 달래려 섹스를 하는 거라면 그 달콤한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다시 외로움은 더욱 강하게 당신을 파고든다. 또 누군가를 찾고 또다시 외로움만을 느끼는 악순환의 반복. 당신을 외로움에서 탈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멀리 있지 않다.   거울을 바라보라.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슬픈 미소를 짓고 있지는 않은가? 타인을 보듯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진 않은가? 그렇..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5962│클리핑 686
자유게시판 / 혹시 대전에서 모임을 한다면??
서울에서는 모임하시는걸 종종 봤습니다 지방에서 모임이 가능할까 싶네요 ^^ 혹시 대전에서 모임을 한다면 참석하실분들이 계실까요?? 아... 대전... 정말 양반도시라 활성화되는것이 없는 도시같아요 ㅠㅠ 대전에서 친목모임을 한다면 참석하실분~~~~~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9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리썸???
저는 쓰리썸할때 남자 두명 여자한명이 제일 좋은데 주변에는 남자한명 여자두명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레홀 분들은 어떠세요???
심지 좋아요 0 │조회수 5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의 골
엉덩이의 골을 벌렸을 때 거기에서 나는 큼큼한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런데 경험상 엉덩이에 살집이 많아서 그 골이 깊은 여자들에게서 그 냄새가 더 많이 나는 것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근데..콩쥐스팥쥐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맨날 이상한 기사.. 것도 잘린 기사스크랩해서.. 왜그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61│클리핑 0
[처음] < ＜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