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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 3월5일에 드레스코드
빨 검이던데 막 영화에서보던 세미느낌 정장? 뭐 그런거 입어야되나요?? 이런거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흑흑 이번에 함 가보려는데 패션고자에게 팁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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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때..
모하실까요. 뭔가 화끈하게 보내고 싶긴한데. 노실분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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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인의 손길
퇴근길에 예약해둔 마사지샵에 들렸다. 마음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고.. 안마하시는 분이 다리을 꼬고 앉지 말라며, 골반이 비뚤어 졌단다. 항상 듣는 얘기지만 버릇이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는다. 마시지샵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미용실에 들려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 집으로 들어서니..내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집 강아지. 언제나 반겨주고..내 손길을 기다리는 것은 너 뿐이구나.ㅠㅠ..
설렘가득 좋아요 0 조회수 5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치하지만 계속들으니 은근 기분나쁘네요
여자친구와 8살차이입니다 언젠가부터 저보고 자꾸 못생겻다고 놀리고 그러네요 제가화가난다고해서 풀어주는 스타일도아닌데 오늘은 더워서 그런지 화를 냇더니 못생긴걸 못생겻다고하지 뭐라고 하냐고 합니다 ㅋㅋㅋ 저도 제가 못생긴걸 알고 진짜 못생긴사람한테 못생겻다 말못한다는거 알지만 생각해보니 왜저러나 싶어서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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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채식을 해요
채식을 권장하기 위해 양상추 속옷을 착용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7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사귀는 사이 아닌 애인관계???
제곧내 입니다. 하... 사귀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섹파도 아닌데 사귀는 것처럼 서로 행동하고 있어요 사귀는건 싫다 이러고 있구요...저에게 섹파로 지내는게 어때 라고 물었을때 전 싫다고 했구요... 근데 이제 점점 지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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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누라가 여자조루네요..
삽입후 3분이면 5초동안 오르가즘을 느끼네요... 그리고 아프고 따갑다네요... 오늘도 그냥 내려오네요... 20년을 이렇케 마누라랑 섹스를 해 왔네요... 일상생활 궁합은 너무 잘맞아요... 섹스궁합은 너무 안맞네요... 제가 행복한걸까요? 불행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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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책상밑이 커진다.
"대리님, 죄송한데요, 윗 단추 하나만 풀어 주시겠어요? 주무르는데 윗 단추가 계속 대리님 목을 조이는것 같아서요." "어, 그래." 단추 하나를 풀렀다. 그러자 갇혀있던 듯 봇물 터지듯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정말 한번 손에 쥐고싶은 가슴이 모습을 드러낸다. 눈이 부시다. 정말 뽀얗고 탱글탱글한 가슴이 숨을 쉴때마다 나의 눈을 자극한다. 쇄골은 움푹파여 뼈에 입맞춤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내 물건은 연신 대리님 의자 등받이를 밀어부치려 한다. "으~~아파..조금..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5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사친
여사친이 있는데 지금은 아무감정도 없어요. 결국 남녀사이라서 감정이 싹트게 될까요? 님들은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람이다 좋아요 1 조회수 5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전 6번 식사한 사람입니다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5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라리 말려 죽이지 그랬니
그 때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네가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에게 무자비한 폭력이라도 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를 향해 마구 힐난하기를, 나를 배려하지 않기를, 나를 존중하지 말기를. 나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기를. 나를 꽤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내가 퍽 행복한 줄로 알았고, 가까운 사람들이더라도 복에 겨운 넋두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너의 온정은 나에게 미지근하기만 했다. 매일 습관처럼 내게 전화를 했고 너의 일상을 보고했다. 그러나 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76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은 최악의 파트너 썰 어떤게 있으신가요?
저는 26살때 만났던 파트너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ㅠ 틴더로 알게 되었고, 나이도 동갑이라 말도 잘 통하고 재밌어서 몇번의 술자리 후 자연스레 섹스를 하며 파트너로 한 3개월 지냈는데요 돌연 1달간 잠수를 타서 , 뭐지? 했는데 1달만에 연락와서는 사실 자기가 거짓말을 한게 있다. 나 유부녀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저야 당황스럽지만 이제 안보면 되니까 알겠다.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 이렇게 끝낼려 했는데 남편이 저 만날걸 알게되었다네요?  ?????  &..
운동은필수 좋아요 1 조회수 5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글..
누구나 다 과거가 깨끗하고 좋지만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나쁘게 말하면 끼리끼리 논다해야될까)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한거지.. 남에게 과거를 말하는것은 자랑 또는 난 이랬던 사람이다의 표현이아닌 난 이랬었는데 널 알고나서는 많이 변하고 있다 라는 하나의 용기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다 인연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거지만 자기 옆에 오랫동안 있도록 하는건 서로의 노력이 만든다 뭐..요지는 (저도 과거사 더럽습니다)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부 안하고 본 섹스면허평가시험!!
우연찮게 광고보다가 신청했는데 책 봐야지 봐야지 하고 바쁜 일정속에 짬을 내서라도 봤어야 했는데!! 한번을 못보고 시험에 응했더니,,,ㅜㅜ 되려 시험 끝나고 책을 봤네요 ㅋㅋㅋㅋ 문제풀이&토크쇼 재미있었고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철수랑박은혜 좋아요 1 조회수 57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9월 15일날 섹스데이 랍니다!^^
난 공휴일이라는 점 ㅠㅠ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575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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