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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 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작년에 이런글 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일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2019년을 맞으실 준비들 되셨나요...? ㅎㅎ 문득 인생에 실패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어떤 순간에 맞이하는 실패라는 단어가 머지 않은 미래에는 다른 단어로 쉬이 바뀌기도 하는게 인생 같습니다. 당신의 후회와 시련이 빠른 시일내에 성공과 환희로 바뀌어 돌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2018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낸 우리 모두에게...박수를..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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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톡하며 젖어들고 싶은 밤
그런 밤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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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인의 손길
퇴근길에 예약해둔 마사지샵에 들렸다. 마음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고.. 안마하시는 분이 다리을 꼬고 앉지 말라며, 골반이 비뚤어 졌단다. 항상 듣는 얘기지만 버릇이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는다. 마시지샵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미용실에 들려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 집으로 들어서니..내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집 강아지. 언제나 반겨주고..내 손길을 기다리는 것은 너 뿐이구나.ㅠㅠ..
설렘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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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딱 거기까지만!!
오늘은 얼굴만 보고갈게.. 아마도 만나면 너의 가슴과 보지가 먹고 싶겠지만 얼굴만 보고 갈꺼야.. 너의 말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어.. 우린 뒷자석에서 서로 뒹굴뒹굴.. 주체할 수 없는 흥분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너는 내 클리를 빨아주었지 난 내 보지를 더 벌렸고 넌 더 깊숙히 빨아주면서 너의 얼굴을 내 보지 깊숙히 쳐박아줬지 넌 더 박아도 된다며 흥분이 고조되자 나에게 온갖 욕을 해댔지.. 씨발년..쌍년..씹보지같은년.. 존나 섹시한년.. 네 표정이 존나 섹시해서 딸딸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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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야스하고싶네요.
미치겠네ㅜ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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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글..
누구나 다 과거가 깨끗하고 좋지만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나쁘게 말하면 끼리끼리 논다해야될까)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한거지.. 남에게 과거를 말하는것은 자랑 또는 난 이랬던 사람이다의 표현이아닌 난 이랬었는데 널 알고나서는 많이 변하고 있다 라는 하나의 용기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다 인연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거지만 자기 옆에 오랫동안 있도록 하는건 서로의 노력이 만든다 뭐..요지는 (저도 과거사 더럽습니다) ..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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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오늘 왁싱해여!!
왁싱하면 확실히 좋겠죠?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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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본인 섹스 취향,환타지 적기!! 릴레이 시~작!!
여기는 말 그대로 익명게시판이니까 쉽게 말하지 못할 본인의 섹스취향 , 성향 , 환타지등등 고백해보는 시간 가져보는 거 어때요 남들은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나 궁금하고 나의 변태지수는 어느 정도 레벨인가 궁금해서 ㅋㅋ 먼저 나부터 고백하자면 나는 페이스시팅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남자얼굴위에 앉아 보빨) 자세에서 시오후키 터트려 입싸,얼싸 받는 거 그냥 시오후키는 경험 좀 있는데 이 자세에선 어려움ㅜㅜ &n..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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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네요
남자들 백보지 좋아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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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곧 할로윈이네요? 생존신고?? 왔습니다!
ㅋㅋㅋㅋ항상 이때쯤 레홀에 들어오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ㅠㅠㅠ??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몹시 낯설고?? 그러네요..ㅠㅠ?? 이번 할로윈에는 원래 제가 벙 치기로 했는데 포기할까봐요 ㅋㅋ큐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쪽지로 잘 지내냐는 연락이 와있길래 허허 생존신고합니다! ㅋㅋㅋ?? 열심히 할로윈 준비중이구 열심히 연디중입니다! 저 손은 제손이 아니예여.. 주인손이 내손보다 이쁜거같네융.. ㅠ?? 다들 잘 지내..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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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뿌립니다. 여성부 망해라!!!
@빼고 검색하는거 알죵? IP 우회 ㄱ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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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관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레홀에서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저는 6년 반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관계를 갖지 않은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저와 달리 여자친구는 원래 섹스를 귀찮아 하는 편이기도했지만, 그 보다 여친의 아토피가 주 원인 입니다.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내 욕구 때문에 요구할 수 만은 없고, 또 그런 배려를 받지도 못했고, 예민해진 성격 탓에 만나면 눈치보며 지낸..
다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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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이트일기
"밥먹을까?" 보고싶다고 말하기 간지러울때는 밥으로 꼬드겨본다 네가 건네는 "밥이나 먹을래요?"도 보고싶다는 말이란 걸 안다 어제가 그런 날이다 시간아 달려라 여섯시만 기다렸다 "배고프지.. 뭐 먹을까?" 이것도 안땡긴다 저것도 먹기싫다 하며 무얼 먹을까 몹시 재고 고민하는 것 같지만 맛집 검색해서 가는 것보다 눈길가고 발길닿는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꼭 나를 닮았다 맛집일때도 있고 너무 아니다 싶을때도 있는데 너는 늘 참 맛있게 먹는다 먹는 모습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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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전 순결 지켜주려다 혼절할 판
애인의 종교관 때문에 3년 이상 만나는중에도 혼전 순결은 지켜주고 있는데, 이전 연애때는 하루 4,5번씩 하고도 더 했었던 성욕의 화신이라 갈수록 미치겠네요. 하.. 가끔 애무는 해줬는데 나는 받고 싶어도 가끔 여친이 그걸로 우울해하는거 보면 해달라고 조르기도 어렵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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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래곤 고환
인터넷에 별게 다 있네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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