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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66/5538)
익명게시판 /
익명이니까 해보는 얘긴데 상대방 성매매 못받아들이는 사람 많은가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라는 점은 세계 여러 나라들중에 불법인 곳도 있고 합법인 곳도 있으니 크게 의미 없고 그저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잘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는 것 때문에 성병이나 위생에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은 이용하는 횟수나 빈도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파트너도 없고 여친도 없은지 오래돼서 정 하고싶을 때 가끔 한번 가는 편인데 전에 만나던 사람이 만나기 전에 성매매 했다는거 알더니 거의 눈이 뒤집혀서 ㅈㄹ을 하고 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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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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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렵네요....
아무리 얘기해봐도 절대 허락하지 않네요... 꽃잎 탈탈 털어주고 싶은데..... 절대 안된다니....
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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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극적이긴 하지만....
남편이 집을 나간 사이에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여자가 있었으면 좋겟네요 불륜이라는 위험한 생각이긴 하지만 머 나름 판타지니까...^^; 한번 해보긴 했지만 그 때 그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자꾸 생각나네요 ㅎ 제가 예전에 만났던 분은 섹스 잘하는 남자한테 강간당하는게 판타지라고 했었 는데 ㅎㅎ 레홀러 분들도 위험한 판타지 있으신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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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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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없어도 섹스가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려면 그 과정이 너무 귀찬아요. 그래서 안한지 몇년됨..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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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 그땐그랬지
이젠 관리 해야할 나이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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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요!!!
댓글옆에 빨간 숫자는 뭐에욤?~
훈후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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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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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부부 만난 썰
지난번에는 대충 썼었는데 자세히 풀어볼께요. 만나기전 채팅할때 남편 말로는 내 취향처럼 엉덩이 허벅지 탄탄하다고 했는데 만나서 보니 생각보다는 좀 육덕한 편이었지만 그정도까지는 나도 괜찮았어요. 첫 만남에서 맥주 마시면서 맛있는 안주도 먹고 2차는 노래방에 갔어요. 서서히 여자분 옆으로 다가가면서 몸을 붙이는데 빼지는 않아서 좀 더 과감하게 스킨쉽을 했어요. 다리 사이로 만지다가 안에 팬티도 훑어주고 보 지위로도 문질러줬는데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들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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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물들은 정말 크긴 크더군요..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나도 분명 적당한 크기같은데 왜 작아보이지 같은 한국사람인데?! 하지만 그 사람은 그 사람 그 분 크기에 맞는 여성분이 있다면 나힌테 맞는 여성분이 있겠지!! 하면서 자기위로 중 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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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구여행
대구 사시는분 추천쯤!! 무엇이 맛있는지두 본인이 맛있으시면 추천해주셔도대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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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여친의 친구와 갑자기 몰래.
10년전 이었던... 자꾸 옛날 이야기만 하네요;;; 정말 제가 좋아했던 여친이 있었습니다. 키는 158 가슴은 D컵 얼굴도 예쁘고 힙도 살짝 오리궁뎅이 ㅎㅎㅎ 어느날 여친 친구 커플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친 친구 커플이 예약을 해서 갔는데 도착 해서 보니 방은 큰방 딱 하나. 아주 큰방 하나 있었습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슬슬 잘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 커플은 잠이 들었고 그 옆에 누운 저희 커플도 슬슬 자려고 했습니다. 점점 잠이 오고 있는데 이불..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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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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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ㅊ ㅜㅂ다
밖에 나가서만 담배피는데 손 짤릴뻔했어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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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케겔운동할때
질근육 조이다보면 뭔가 찌르르한게 움찔움찔 기분이 되게 좋은데요 혹시 방광염이나 요실금은 아니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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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여
자야하는데~~ 잉여라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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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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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한이성과친구와 긋밤을 해보신분있나요??
서슴없이 지내는 친구와.. 육체적사랑을 해보신분.. 고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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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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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다들 뜨겁게 사랑하며 보내시길~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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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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