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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력에 효과 본 음식 있나요?
진짜 몸으로 느껴본 음식 있나요 마카 말고 영양제는요 ? 여자말고 남자한테 좋은걸로요 ^-^ 오래오래 음미해서 따먹고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저트를 시켰는데...
착한 생각...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59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입니다.
며칠전 아마존에서 직구한 셀프 브라질리언 용품이 도착해서 어제 직접 왁싱에 도전하였습니다. 올해 여름 샵에서 한번 올누드로 왁싱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뒤에 가위를 이용해서 털을 어느정도 짧게 잘라주는게 중요합니다. 1cm정도 남긴다고 생각하고 가위로 음모를 잘랐습니다.  털이 길면 나중에 왁싱을 하면서 엉키기 쉽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게 아주 중요한것같아요. 가위로 털을 자..
티코 좋아요 2 조회수 59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젖 글의 댓이 다 사라졌네요 그래서
하나 올려볼라구요 댓글 다 삭제처리 당한건가요 ㅋㅋㅋ 꽤 반응 좋았던 것 같은데... 하나 올리고 전 이만 자렵니다 근데 재미져서 올리다보니 어느새 랭킹이... ㅎㄷㄷ 랭킹 좀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고니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9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  #1  (재탕)
다들 좋은 섹스 추억하나쯤은 있으시죠? 전 항상 좋았던거 같네여^^ 요새 레홀이 핫하다보니 저도 추억이 떠오르네요 돌이켜보면 얼마 지나지않은 추억이네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590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울산인데..
만날사람두 없고 . . 심심하네요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59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패깅 당하고 싶다
진짜 잘 박는 여자 만나서 패깅이랑 엎드려서 뒤로 밀킹 당해보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04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소년 고자와 기우제
영화 <카모가와 호르모>   <단군신화>에 보면 환웅이 풍백과 우사, 그리고 운사를 거느리고 곡식·인명·질병 등 360여 가지의 인간사를 다스렸다고 했으니 고대의 신권군주는 백성의 생존을 위해 풍년이 되기를 빌고 비가 오기를 비는 등 종교적 행사와 백성을 다스리는 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진평왕 50년 여름에 큰 가뭄이 들어 장(市)을 옮기고 용을 그려서 비를 빌었으며(眞平王 五十年 夏..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646
자유게시판 / 익게글..
누구나 다 과거가 깨끗하고 좋지만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나쁘게 말하면 끼리끼리 논다해야될까)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한거지.. 남에게 과거를 말하는것은 자랑 또는 난 이랬던 사람이다의 표현이아닌 난 이랬었는데 널 알고나서는 많이 변하고 있다 라는 하나의 용기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다 인연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거지만 자기 옆에 오랫동안 있도록 하는건 서로의 노력이 만든다 뭐..요지는 (저도 과거사 더럽습니다)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태감상
느긋하게 조신하게 감상만 기다려야지 (부끄)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봉은사역
나는 분명히 뺐는데, 얇은 원피스 입고 그러지 맙시다. 아, 진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계~~속4
반응이 안좋아 마지막입니다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Chapter 1
난이도 하 본디지 베이직 오늘부터 짬짬이 난이도 낮은것부터 슬슬 올려볼께요!! 마네킹 슴가랑 궁디가 없어서 더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로프가 일정하고 깔끔한걸 좋아합니다 마네킹으로 올리는건 위에것을 포기해야겠습니다!! 막돌아가서 힘드네요. 훅 걸기도 힘들고 욕과 지적은 안받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의 능력 과 취향 차이니. 너그러이 바라봐주세요..
차오빠 좋아요 3 조회수 59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3시간 35분 남았다. 잠도 안오고 간식이 필요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 벌써 외로울것 같다
주말되면 드는 생각들이 있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ㅋㅋ 공감 되시는분 있으신가요? 정신이 외로워서 몸이 고픈건가 해서 글로 써봤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그렇게 주말을 염원했지만 금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평범한 하루에 오늘 밤 벌써 외로울것 같다 친구들에게 연락 해보면 놀러나가봐, 누굴 만나봐라는 말이 싫타 다 씨끄럽고 집어 쳐버리고 싶은데 친구랑 통화 한다는 생각에 잠시 위로 되는것 같기도 하다 외로움에 복잡한 생각에 마음 비우고 안고 웃으며 키스하고 ..
움직이지마내가해 좋아요 0 조회수 59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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