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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2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79/5842)
익명게시판 /
이쁜누나들 궁금한거있어요
연상의 여친을 만나고있는데 같이잘때면 맨날 손이 제 팬티속으로 들어오네요 가끔은 팬티위에서 쪼물딱거리고 그러다 커지면 뽕알숨는다고 때찌때찌하공... 다들 그러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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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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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면서 욕 듣거나 욕하는거에 흥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하면서 더러운 말, 욕 질펀하거나 더러운(위생이 더럽다는게 아닙니다.) 진짜 본능적인 섹스를 추구하거든요 저만 그런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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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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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전 순결 지켜주려다 혼절할 판
애인의 종교관 때문에 3년 이상 만나는중에도 혼전 순결은 지켜주고 있는데, 이전 연애때는 하루 4,5번씩 하고도 더 했었던 성욕의 화신이라 갈수록 미치겠네요. 하.. 가끔 애무는 해줬는데 나는 받고 싶어도 가끔 여친이 그걸로 우울해하는거 보면 해달라고 조르기도 어렵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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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옷 입어도 핏을 못살리고있어요ㅠ
옷을 사긴했는데 남자인친구가 누구꼴리라고그런거입냐고ㅠㅠ 나도 여리여리해서 핏살리고싶은데ㅠ 뚱뚱한걸어쩌냐고ㅠㅠ 이런 나시에 크롭티로 살짝보이는 옷이 너무입고싶었는데 입고나갈곳이없어ㅠㅠㅠ데일리로 입고싶은데ㅠ힝
초승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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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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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림의 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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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인생 회고-첫경험
어느덧 내 나이가 35이라니.. 이놈의 섹스, 자위는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다. 현자타임이라는 놈이 있다고는 하지만 뭐 사실 왔다가 다시 가는 그런 놈이기에.... 어느새 불끈!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눈팅만 하긴 했었는데 한번 그동안의 섹스 여정(?)을 돌이켜보며, 딱히 남길 데도 없는데 여기에 한번 남겨볼까 생각해 보았다. 하.... 오래전부터 기억을 더듬어야 해야 하기에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모... 이렇게 써보는 것 자체가 나름 ..
블랙러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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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여성분하고 처음으로 잠을자기로했는데요
그분은 분위게하시는걸 좋아하신다고하더라고요 사랑받는다는느낌? 후배위자세도 싫어하시고 거칠게하는것도 싫고 키스를 잘해주면좋겠다고하는데요 레홀님들의 키스팁이나 분위기있게 할수있는 팁이나경험 물어보고싶습니다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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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 크기, 어느정도 인가요?
저는 남녀 가리지 않고 만납니다. 연애 감정을 낄때는 여성과만 하지만, 성욕이 앞설때는 벙개로 남자도 만나는 정도? 남자를 만나기 전엔 4~5명 정도의 여성과 만났는데, 그때는 제가 몹시 작다고 생각했어요. 여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거 있잖아요 작아도 크다고 해주는 그런 느낌? 그런걸 묘하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다들 입바른 칭찬을 해주는구나, 만나본 사람이 적어서 나도 크다고 느끼는구나 이런 식으로 느꼈었는데요 요즘에 조금씩 생각이 바뀌네요. 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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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의 결혼소식....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그녀와 이별한지.... 참 좋은여자였습니다 본인의 꿈을 위해 대학생활 내내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수업시간 이외에는 늘 연구실에서 교수님 선배들과 공부만 하던 사람... 남자친구 한번 안사귀어본 바보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히 그녀 친구의 소개로 만나 그녀에게 빠져버려 몇번의 구애끝에 연인이되었죠. 바라만 봐도... 아니 생각만 해도 좋았던 서로였습니다. 특별할것도 없었지만 마냥 행복하기만 했죠. 실험실 스케쥴 때문에 오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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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o5. 마사지녀(전달)
샤워가운 안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나 탐스럽다 가운을 벗기면서 나의 흥분이 용트림을 한다 검정색 망사가 비추는 세트의팬티와 브라... 약간의 조숙함이 보이는 속옷이다..눈썰미가 있으신분같았다 틈틈히 자수가 있는 팬티는 엉덩이를 주무를때마다 조명에 비춰 반짝거렸고 나의시선은 그녀의 질입구를 가리고있는 팬티의패드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후크를 풀었고 젖가슴이 툭하고 침대밑으로 떨어진다 당장 뒤돌려 보고싶었지만 욕심을 버리고 팬티에..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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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 반갑습니다~
대구사는 23이구요 편하게 만나실분 대환영입니다~^^ 연상이라도 좋구요~ 누구든지 좋은 인맥 쌓고싶네요 ㅎ
요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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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따먹는다는 것
따먹는다는 것 네 안을 허락 한다는 것 네 몸을 열고 싶다는 것 내 혀와 이빨과 목구멍에 구멍들을 열어준다는 것 또한 너를 내 안에 넣고 싶다는 것 네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것 너이고 싶다는 것 포충식물처럼 끈끈하게, 세포 하나하나까지 활짝 열어 너를 맞네 세포 하나하나까지 너에게 내주네 몸 너머 영혼까지 갈고리를 넣어 끄집어낸다는 것 지금이 전부인 것 지금의 죽음이고 싶은 것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죽어도 되는 것 너를 먹네..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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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머리속에 자주 맴도는 *?*생각은- - -
다른분들 머리속은 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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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송파, 강동, 성남, 분당 레홀녀들 계세요? ^^
대화나 할까요 ? 심심하네요.... https://open.kakao.com/o/sWyKAj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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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핫핫!!!
요며칠 바쁘고 정신없어서 레홀 잘 못들어왔는데 그동안 여러일들로 레홀도 핫했네요^^ 날씨도 덥고 스트레스도 가득이고 ㅋㅋ 다들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핫한 저녁시간 되세요~
헬로마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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