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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타킹 좋아하시는 분들~
검스 커스 살스 중 뭘 제일 좋아하세요?? 최근에 어떤 분 때문에 회색 스타킹도 있구나 알게 됐는데~ 스타킹 색상도 취향이 있나 궁금해지네요 그 분은 회색을 특히 좋아하셨거든요 특히 섹시하게 느껴지는 스타킹 색 혹은 스타일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콘돔느낌이 싫다고 그냥 빼고하자그러는데..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콘돔느낌이 싫다고 그냥 뺴고하자그러네.. 아..근데 지금 내 나이도 많지도않고 만약에 실수로 잘못되기라도 하면 진짜 인생 ㅈ되는거아냐 사가미?그거랑 다른거 말고는 잘안써봤는데 좀 추천해줄만한곳 있으면 알려줘 형들..ㅠㅠㅠㅠ 좀 이것저것 사서 부드러운걸로 해야지 그나마할것같은데..짜증난다 제발도와줘..
피르시스 좋아요 0 조회수 5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이저 3회차...
귀찮고 바쁘단핑계료 한달반동안 자란 털을 가지고 그대로 레이저를..... 처음 받았을때 느꼈던 탄내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마취크림따위 하지않는 난 매우 화끈거릴뿐이고 의사쌤은 묵묵히 할일을 할뿐이고 그저 조용히 버티는수밖에... 그래도 이번엔 빨리끝나서 많이 안아팠네요 다음엔 꼭 면도하고가야지....ㅜ 2년동안 왁싱해도 변하질않던 내 꼬치털이 없어진게 보여 좋네요 ㅋㅋㅋ 콘돔없이하면 털에쓸려 아프다고 그러더만 이젠 아무말도 안한다 ㅋㅋㅋㅋㅋ 결혼..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5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 별빛이 그리워서
별빛으로 물든 여름날, 그 날의 밤하늘이 그리워지네. 밤새워 술 마시며 바라보던 반짝이던 바다도 보고 잔잔히 들려주던 파도소리에 취해 잠들고 싶고, 잠결에 들려오던 새들의 노랫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뿌연 안개낀 해변을 걷고 차디찬 바람이 그립다. 늘 그렇듯,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겠지. ㅡ 술 마시고 그냥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3 조회수 56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19금 테스트
역시 섹스는 노력이죠 그나저나 mbti에서도 찰떡궁합이 infj였는데 여기서도 infj랑 맞는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56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족끼리 해도 괜찮을까요?
한국은 근친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려 8촌이내 친족까지 금지하고 있죠. 근친혼 하나만큼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럼 근친상간은 어떨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섹스만 가지고 처벌할 수 있는 법조항은 없습니다. 합법은 아니지만 불법도 아닙니다. 사회구성원들 머릿속에서 도덕이나 우생학을 지워낸다고 가정할 때, 가족간 근친혼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그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촌수 부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결혼이란 ..
술먹은개 좋아요 0 조회수 569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패완얼
장난치려고 이거 올렸는데 다들 따뜻한 말씀만~~~ 레드홀릭스 회원님들 스릉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아. 여태 가만히 지켜봤으면 됐잖수. 이제 직접 나설 차례입니다. 신도들 관리 좀 합시다 제발.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6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평점이  최하
1점대로 낮은 분이 왜 그런가 했더니 이유를 알것 같네요 찐드기도 아니고 포기를 모르는 계속적인 삽질 S 쪽지 남발에 코로나도 잊은 멘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친이랑.. 속궁합..재미가없어요ㅜ
사실.. 저는 완전 심하게 sm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지만 막 제가 적극적인거보단 시키면 하고 당하는거 좋아하는 수동적인 성향이거든요ㅜㅋㅋ 막 본디지당해서 여기저기 괴롭힘 당하고싶고.. 술집에서 무선에그쓰거나 야노하고 낙서도하는ㅋㅋ 그런잠자리를 즐기고 싶은데 지금 만나는 남친은 전혀그런스탈이 아녀서 솔직히 섹스가 재미없어요 재미없어도 너무 재미없네요ㅜ (몇번 얘기했지만 안되네요.. 맞추는게) 그래서 섹파를 구해볼까 하는데.. 근데 문제는 이렇게 수..
피치오카 좋아요 2 조회수 56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얼굴 vs 몸매
레홀러 여러분들은 연애시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요소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요?! 결혼 목적이아닌 연애일때요! 1.얼굴은 정말 내 스타일, 몸매는 글쎄 2.몸매는 정말 내 스타일, 얼굴은 글쎄 1,2번중 어떤게 더 중요한가요?! 얼굴과 몸매 둘중 하나는 정말 정말 맘에들지만 그 외는 별로일때! (단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별로가 아닌 평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라면먹고가본적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술만마시면 거절하지않고 자취방에가요. 제가너무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88클리핑 1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11
흥부와 놀부 이야기 10▶ http://goo.gl/Vkn3IB 영화 <형사>   칼날이 점점 목 가까이 다가가 놀부의 목에 붉은 선을 남겼다. 피가 꾸물꾸물 기어 나와 한 방울이 나왔을 때 그녀는 놀부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목이 반쯤 잘리고 나서야 대답하실 건가요? 여보?"   놀부는 흥부와의 이야기를 최대한 지켜주고 싶었다. 부인을 들이고 나서 흥부를 한 번도 지켜준 적이 없기에 잘 나가는 지금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놀부는 흥부를 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688클리핑 320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8화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1 - 상길이형 부부의 쓰리섬 제안 [줄거리] 상길이 형을 알게 된 건 6년 전이다. 사회인 야구단에서 처음 만났는데 얘기가 너무 잘 통했다. 이제는 특별히 약속을 하지 않아도 그때 그때 부담없이 연락해서 술을 마시는 그런 사이였다. 형수하고도 친해서 내가 여자친구가 있을 땐 술자리도 함께 했다. 상길이 형은 나와 둘이 있을 땐 섹스 얘기 하는 걸 좋아했는데 나도 내색하진 않았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형 이야길 참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688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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