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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글들이 뜸하네요
간혹 보이는 내면의 글들이 정말 좋았는데 뜸해져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그런 글들이 좋아서 다시 오게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이 곳만의 글이 좋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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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는 인생>첫 여자혀
같은중학교에 나왔지만 안친했던 작고섹시한 나현이 통통하고 동그란눈에 귀여운얼굴이지만 몸은안귀여운 수정이 옆 아파트에 살아 항상 붙어다녔던 개성파 주희 그리고 모델이 꿈이었던 역대급 여신 다인이 우리 다섯은 고등학교 3년 내도록 붙어다녔다.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잘 기억나지않지만 학교에서 유명했다. 여.러.모.로. 나현이는 그렇게 작은데 달리기를 기가막히게 했다. 달리기뿐만아니라 그냥 운동을 잘했다. 그런데 운동을 진짜 섹시하게 잘했고 교생체육선생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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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reek-Momo w. Earl Grey
친구가 땅에 떨어진 거 주웠냐고 했음 3초 안에 주웠으면 먹어도 되잖아요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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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입니다아~!!!!
날도추운데 확 불태우러 가실준비들하실듯...? 완전 조으다!!!! 레홀분들도 불금준비하시고 활활태우세요
angeleros 좋아요 1 조회수 5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헤헤 취한다
소주 너댓잔 맥주 두어잔 백주 두잔 막걸리 두어잔 마티니 한잔 핸드릭스 샷 한잔 맨해튼 한잔 오르가즘 한잔(존맛!)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술(압생트랑 맛과 향이 비슷함!) 으어....취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만 하면 뭘 못해.
사랑만 하면 뭘 못할까? 똥 누고 난 똥꼬도 핥아서 깨끗하게 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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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력
오래볼수록 매력적이고싶어요 섹스도 물론 잘하구요ㅎ 남자분들에게 평소에 묻고싶었던 질문이긴한데 오래봐도 질리지않고 매력적인 여자 어떤 여자일까요 알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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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 늙지 않았다
한시간에 4번 사정 할 수 있다니 아직 젊디 젊은 내 나이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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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만 빼면 완벽한 남자와의 앞날이 고민이에요..
남자친구와 가치관이나 성격 모든게 다 잘 맞는데 섹스가 맞지 않아요... 5년을 사귀며 이번에 9개월만에 섹스를 하게 됬는데 하... 발기가 되질 않네요... 밑에를 애무해주는데 축축해지기만하고 전혀 흥분되지 않고 다 별로고.. 다시 하고싶어지질 않네요 자위를 너무 많이해서 발기가 안되나 이러던데 20대후반인데 발기가 벌써 안되면 어쩌나싶고 비뇨기과 같이 가보자는데 말 돌리며 대답도 없고... 중간에 헤어져있는동안 사귄 전남친과의 섹스가 자꾸 생각나네요.. 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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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슨 꿈꾸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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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불금!
팀장은 오후반차 막내는 휴가중 오후엔 혼자니깐 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2키로나 쪘습니다
처음 데려왔을때 정확히 365그램이였는데 지난주 땅콩 바이바이하면서 재보니 3.5키로네요ㅎㅎㅎ 요즘은 나갔다 오면 제 베개에서 자다가 이상한소리 내면서 반겨줘서 들어갈때마다 집사미소 짓는답니다. 처음 데려왔을때 냥알못이였던 저에게 조언 아끼지 않아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당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5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후끈
초창기에 앱사용해보고 잠수타다가 들어와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좋습니다! 다들 잘 계셔는지요?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5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 동생~1
레홀에서 쪽지로 얘기하다, 서로 라인으로 넘어와서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다. 한살차이여서, 말도 편하게, 호칭도 누나 동생으로 했다. 오늘 하루 어땠는지, 오늘 스트레스 받은거, 고민상담.. 서로 연애 스타일, 여행이야기 등등..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더욱 친해지는 우리둘.. 한두달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궁금해져서, 퇴근후에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쫌더 일찍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분일지 너무 궁금했다. 분위기 있고, 여성여성..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M의 저변확대와 양지화
같은건 전 모릅니다.-.-;; 어떻게 시도하였건간에 결론은 SM=폭력 혹은 롤플레잉이라는 선입견과 움직이지 않는 고정관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간간히 레홀 오프모임에서 만나거나 제가 친 번개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성향 진단을 해주곤 하는데요. 역시 텍스트로 백날 노력하는것보다 얼굴 한번 보고 쉽게 풀어서 알려 드리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각자의 성향의 깊이에 따라 가벼운 SM과 무겁게 접근하는 SM이 있는데요. 그건 성향의 깊이 차이와 취향의 차이니까 ..
감동대장님 좋아요 4 조회수 56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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