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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Humming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저려오는 아픈 사랑을 겪어봤던 사람은 기쁠 때에도 슬픈 사랑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 같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56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상위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이게 어렸을때부터 봐온 서양물의 탓인지 관계시 흥분을 못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목을 조르는것에 대해 요상한 페티쉬가 살짝있네요 ㅎ 향간에는 목을졸라 숨을 못쉬게되면 질이 수축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연애초 실제로 목을 조른건 아니고 시늉을 하면서 엄청 흥분했던 적이있는데 여자친구는 왜 목을 조르냐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ㅎㅎ 혹시 저같은 페티쉬를 갖고있거나 목졸림당하는것을 즐기는 여성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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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무너져내린다
. . . . . 잘 견디고 있었는데... 잘 참고 있었는데... 낯 모르는 사람의 글 몇 줄에 마음이 와르르 하고 무너져 내렸다 하루종일 서서 일해 부은 발보다 쓰라리고 묵직해진 가슴 안쪽이 더 아프다 깔딱거리며 겨우 쉬는 날숨때문에 그나마 살아있는 것 같다 오늘 참 힘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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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27th 레홀독서단 | 제리 / 김혜나
10월의 책 : 제리 (김혜나)     이 땅의 모든 불우한 청춘들의 벌거벗은 삶을 시리도록 아프게 그려 낸 성장소설 2010 제34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혜성같이 등단한 신예작가 김혜나의 첫 장편소설이다. 치명적인 성애 묘사를 통해 이 땅의 모든 불우한 청춘들의 벌거벗은 삶을 시리도록 아프게 그려 낸 성장소설로, 깜짝 놀랄 만큼 진솔한 자기 고백, 치열한 성적 욕망의 분출, 그리고 치명적인 성애 묘사로 주목을 받았다.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56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너무 강해서 그러는데
업소를 가보는건 진짜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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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구나
각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항상 문제가 되었던것이 친목질인데 이곳도 톡방 밴드 등 여러 친목질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또한 그것에대해 나쁜감정은 없는데 누가 잘했네 못했네 를 가지고 싸우는 것 같네요. 아니겠지만요 각자 다른곳에서 지내고 서로에게 피해 안주고 건드리지만 안는다면 문제가 안될것같은데 문제가되는 당사자가 없으면 되는 부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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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관계가 가능해요?
몸만 가고 맘은 안 가는 관계. 그런 관계가 가능하다면, 행복해요? 좋다 나쁘다 판단이 아니라... 그냥 진짜 가능한가 싶어서요. 전 잘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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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리 섹파해요
당신이 윈하시면 몇시간이고 좋도록 물고 빨고 핥고 집요하게 사랑하면서 맛 볼께요 당신 입술에서 나는 향기 보지에서 나는 그 사랑스런 냄새 다 가져도 될까요? 고양이 체위건 당신과뜨겁게 입맞추는 체위건 가슴을 빨아먹는 체위건 세상에서 가장 야하고 맛있게 먹을께요 나도 당신의 맛있는 디저트가 될께요 그런 당신이 있다고 알게 해줘요 그런 내가 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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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6. 성감대
정적이 흐르는 둘만의 공간, 약간은 어둑한 밀폐된 이곳...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마저 나의 성감을 건들인다. 목 끝까지 틈새없이 올려 닫은 너의 옷차림이지만 그 위로 보이는 너의 하얀 목선은 나를 설레게 한다.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 손끝에 걸리듯 미끄러지는 너의 머리칼 그 순간 나의 손가락은 나의 성감대가 되고 너의 머리칼은 너의 성감대가 된다. 서로의 체온이 닿지 않은 단추 하나하나 푸는 나의 손길 그 마저도 나의 성감대가 되고 마치 넌 아찔한 성감대가 자극..
하이영 좋아요 3 조회수 5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멀리서 찾을 것 없습니다
아 이 친구.... 05:26 부터 봐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고) 술 취한 짐승같은 후배랑 잔 썰
술 취한 짐승같은 후배랑 잔 썰      [다음화 펼치기]  
아쿠카 좋아요 1 조회수 5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헐헐대박
실시간으로 놀아주지두 않구 술도 안마셔주구 영화도 안봐줘서 혼자 치맥먹는다 다리하나물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마의 실수
아무리 실수라지만 인터넷 올리는건 ㅡㅡ 이해안됨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5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설/에세이] HER 2
전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ss[st]=1&kw=her&page=3&bd_num=86028   3.   현재 애인과의 이별을 고민할 때가 있었다. 이 시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다. 정겨운 이름. 권태. 새로움으로 시작한 연애는 거듭될수록 루틴화되며 권태를 맞이한다. 종종 애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난 권태를 맞이한 우리의 연애를 이렇게 표현했다.   문득 알았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보았어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궁합이라~~~~
아래의 슬픈 글을 읽고 글을 쓴다.. 속궁합때문에 헤어지는....맘 아픈 이야기다.. 해당 글에 이런 저런 조언이 많다. 다 좋은 이야기이다.. 혹 그 분이 이글을 읽는다면 또 다른 조언이 될 수도 있겠다.. 어쩌면 이글은 이전의 글과 조금 유사할지도.. 그분의 글을 읽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여유와 일반적인 이해이다.. 남자의 경우 성욕이 아무래도 강하지만, 여자의 경우 성욕으로 섹스를 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봐야한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첫경험..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566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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