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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 오지않는 밤에
오늘따라 너의 그곳이 넘 보고싶고 아름다운 그곳을 혀로 입술로 이로 때로는 손끝로 괴롭혀주고싶네 야한 톡 주고받으면 너도 그리워할까? 나만 더 미치겠지 ㅎㅎ 하 보고싶다 먹고싶다 박고싶다 너의 그 곳에 온전한 너를 생각하며.... 어딘가에 있을 내 여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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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Romance -
노래듣고 주무세요. 다들  취향들이 다양할텐데 저는 목소리 취향이 독특해요.. 여성분들 허스키 보이스 부터해서 울림있는 (웅장한건 말구요) 그런 보이스들 좋아해요. 다음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사내녀석이 무슨 여자노래냐 싶겠지만 노래는 거의 다 좋아하는지라      개인적으로 로맨스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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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펠라 질문이요
미숙한 초보자가 부끄럽지만 질문드립니다☞☜ 남자의 소중이를 애무할때 혀도 사용하나요? 음....구체적으로 그것이 입안에 들어와있는중에도 혀를 움직이나요? 생각해보니 보통 제 혀는 가만히 있던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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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날 ㅠㅠ
전남친과 헤어지고 지쳐서 1년정도 크게 생각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좀 하고싶네요... ㅎㅎ마음보단 몸이 슬슬 외로움 타나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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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국가면 벙개열겠습니다!!
1.야동 상영회 벙개 ㅡ남녀나이무관하게 모여서 미리 정한 야동을 보면서서로간의 성적인 생각들을 토론하고 싶어요. ㅡ장소는 호텔 파티룸 ㅡ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난동을 부리시는 분은 사양 ㅡ벙개스킨십이나 성관계는 절대없는벙 ㅡ드레스코드를 미리 정하면 좋을듯ㅎ ㅡ홈파티 개념으로 각자음식이나 술준비로 참가비를 대신 해도 좋을것 같아요. 2.클럽벙개 ㅡ남녀레홀러들과 함께 이태원 클럽벙개 일단 두가지랑 밑에글에 있는 이벤트는 꼭 할려구요 혼자 파티룸..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5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53127 길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 할애하여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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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렵네요....
아무리 얘기해봐도 절대 허락하지 않네요... 꽃잎 탈탈 털어주고 싶은데..... 절대 안된다니....
개하루 좋아요 0 조회수 5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상위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궁금해하시는 여성상위에서 섹스를 잘하는 비법! 실버 바 제이 4화에서 알려드립니다! Wake-UP!과 실버파인닷컴이 함께하는 Silver Bar J! 관심은 있지만 물어보고 얘기할 곳이 없었던 당신! 목을 축일 겸 실버 바 제이로 놀러오셔서 맛있는 술 한잔하며 가지고 있었던 섹스 고민들을 두 바텐더에게 털어놓으세요. 더 깊은 전문적인 상담이나 컨설팅을 원하시는 경우 저희 Wake-UP!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 많은..
핑크요힘베 좋아요 4 조회수 58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이지만 용기내어 올려봐요
ㅎㅎㅎ 처음이라 사진을 잘 못 찍었지만 용기내어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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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박5일간 짜릿함
안지 얼마 안된사람과 나고야로 4박5일 다녀왔어요 네..생각하신대로 3일은 저녁에 했져.. 정말 좋았는데...소리 한번 못지를 정도로 정말 좋았거든요 본인은 알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득 차면서 스팟을 바로 건드는데 너무 조인다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너무 금방 싸버리구.. 근데 본인은 자기가 얼마나 잘하는지 몰랐던걸까요 마지막에 제가 "너무 좋아서 어떡해? 나중에 어떡하지?" 라고 했는데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휴...맞는사람이 생기나했네요..
Ririka 좋아요 2 조회수 5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워서....
섹파를 정리했어요 심적으로 너무 외로운데 옆에서 잘해주면 몸정인지 애정인지 헷갈려서 실수할거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안부리던 애교 많이 부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네요 (믕흘늠 전에는 사귀자고 지가 먼저 이야기 했는적도 있었는데 이제 많이 놀았다고 붙잡지도 않았어요) 이제 초콜렛 까먹으면서 섹스할 일은 없... :) 일만 죽도록 하면서 살때 묻어뒀던 감정들이 하나둘씩 스믈스믈 기어나오니 죽겠네요 섹스도 좋지만 뭔가 감정..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5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휴 끝!!ㅜ
군대 복귀해야된다....하 혈기왕성한 이 나이에 나는 왜 떨어져 살아야된거야아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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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
안녕하세요 눈으로만 보다가 첨으로 글써봅니당 섹스파트너 말이죠 욕구로 인해 발전된 관계지만 외모가 맘에 들었거나 어떤끌림이 있어서 상대방이 맘에 들었으니 서로 파트너가 된거 겠죠?? 아님 못생겼고 맘에 안들지만 섹스하고싶으면 욕구만족으로 섹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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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What you want 3
대답 대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을 올라갔다. 가방을 엉덩이에 딱 붙인 채 누가 봐도 어색하게 앞만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위해 바로 아래 칸에 섰다. “가리고 있으니까 뒤에선 안 보일 거에요.” “아 감사합니다.” 핸드폰 케이스 가게로 그녀를 데려갔다. 죽 늘어선 진열대들, 좁은 통로. 가장 구석진 곳으로 들어온 나는 그녀에게 가장 아래 칸에 있는 핸드폰 케이스 하나를 가리켰다. 당황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 “괜찮아요. 못하겠으면 말해요.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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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뭘까요??..
먼저 맞추시는분께 뱃지10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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